우리나라에서 유독 중력이 강한 지역

저딴걸 말이라고 하는 인간들이 공채로 뽑힌 인간들이라니

“그들은 밀가루도 ‘중력분’만 쓴다능...!!!”

아~~~~~ 18 저런 멍청한넘도 대기업다니는데..... 난 뭐냐;;

블랙홀이 과자를 빨아드려요.

아 그렇구나 내가 중력을 생각못했네... 라고 이해하는 사람이 있길 바라는건가???

오... 무거워서 그랬구나(엄근진)

수준이 에어벡이 각도가 안맞아 안터졌는다는 말과 동급이네요.

질소를 넣으면 중력이 약해지나요?

중력에 의해 키는 줄어들지만 꼬추는 길어짐?

그럼 헬륨이라도 넣지?

그래서 농심꺼 안먹는다는.....

외국과자 무중력설...

이 쉽ㅅㅋ들은 "지금의 생산기술 하에서 원재료와 인건비를 고려할 때 이 가격에 이 양이 저희가 제공할 수 있는 최선입니다"라고 하면 이해받을 여지라도 있지 되지도 않는 개소리해서 욕을 처드시고 있네

그럼 저긴 시간도 빨리 가겠군
얼릉 정년퇴직하시길

1/3정도 비어있는거면 납득함
근데 봉지안에 1/5정도만 차있는데???
그리고 쿠키나 비스캣류랑
아 맞다
오랜만에 자유시간 사먹었는데 손가락 만한게 나왔는데
이것도 중력탓??

싸구려 원재료 써서 원가절감 갈때까지 갔는데 위에서 가격 더 낮추라 그러면 중량 줄여야지..그렇지.. 근데 자기 입장상 원가절감 할 방법이 더이상 없어서 중량을 줄였습니다! 할수도 없고.. 저 답변 하면서 스스로 엄청 자괴감 들 것 같은데ㅋㅋㅋ

포장할 때 자유낙하 한 듯

월급을 감자칩 봉다리에 줘야함. 그럼 시벌 그게 니미 중력때문에 양이 작아보이는지 아니면 지들 월급이 작은건지 알겠지

여기서 만들었냐?

택배회사도 옥천 주변의 중력이 강해서 택배가 거기만 맴돈다는 소리는 안 하는데 ㅋㅋㅋ

야 ㅅㅂ 제과업체 존만이들아. 그럼 달의 인력이 커지는 만조때 과자 안커지면 과자 한알달 죽탱이 한대씩 맞아라.

구라도 질소마냥 허황되구나

하 뉴턴이 또

근데 유독 우리나라만 이런거 심한거 같아요.
여자한테 말만 거면,
갑자기 우환이 생기고, 집안이 갑자기 보수적으러 되고, 외향적인 여자가 내향적으로 바뀌어서 영화는 집에서만 본다고 하고, 다이어트를 갑자기 시작해서 외식을 안하고 집밥 먹는다고 하고...
쓰읍... 흠... 여튼 우리나라는 뭔가 이상함...

유통되는 모든것들 중에 유독 과자에만 작용하는 중력의 신비~!!

고갱님 중력각 모르세요??

달에서  만들면  가능합니다!

궁색하다 시.발럼들

아이고...그럼 생산직후 사진이나 올려봐라 얼마나 들어있는지 한번 보자!!!!

매번 길게 뭐라 할거 없습니다 불매안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탓에 계속 되풀이되는 겁니다

내 침대 말하는건줄...

쟤들은 중력땜에 알도 땅에 닿겄네....

전에 어디서 실험하지 않았었나요?
오히려 빈공간이 많으면 역으로 더 잘 부서지기 쉽다고..

이말은
'어차피 며칠 지나만 다 잊어 먹을꺼잖아 이 개돼지들아'
하는말이나 다름이 없음
불매가 답임

그 중량으로 중력 운운하면
외국 과자들은 봉지 뚫고 선반도 뚫겠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