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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 안되는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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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어른도 아니고
독립육아라니
ㄷㄷㄷ
댓글
  • 익명5 2017/12/04 17:20

    저도 육아초기 저걸로 많이 싸움...여편네들 인터넷카페에 수면교육법 올려놓고... 진짜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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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12/04 17:20

    여자들 편하려고 그러는거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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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Oi게바라 2017/12/04 17:20

    근데 영화보면 외국애들은 다 저러던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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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12/04 17:21

    외국에도 이제 바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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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FA 2017/12/04 17:20

    아이는 엄마 젖 만지고 잘때가 제일 행복해 보이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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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밍™ 2017/12/04 17:21

    남편은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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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아찌 2017/12/04 17:21

    ㄴㄴㄴ 아빠 ㄱㅊ 만지고 잘때도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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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9FA 2017/12/04 17:21

    나중을 위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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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12/04 17:20

    시어머니가 비밀번호 알고 들어오는군요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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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제나푸름 2017/12/04 17:21

    ㅋㅋㅋㅋ 예리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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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붕어빵아찌 2017/12/04 17:21

    극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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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_⊙]찡가 2017/12/04 17:22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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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하자 2017/12/04 17:31

    우리는 양가 부모님들 다 아는데요?
    그건 동의했냐 안했냐에 문제지 그자체로 문제삼는게
    어리석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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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요한폭풍 2017/12/04 17:33

    집중하자님 집만 그럴겁니다. 어리석다는 말 이런건 조심해서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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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일은백수 2017/12/04 17:21

    미국인이 와서 되는데요. 할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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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ie어트 2017/12/04 17:21

    프랑스친구네도 애기 위에처럼 따로 재우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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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7]_호무런 2017/12/04 17:21

    유럽에선 저렇게 키운다네요
    일단 수면교육이라는게 케바케임
    18개월차 아들래미 키우는데
    오히려 할머니 할아버지가 저렇게 오구오구해주는게
    버릇도 안좋아지고 여러모로 불편해요..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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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NGORE 2017/12/04 17:22

    애기 혼자 재우면 첨엔 좀 힘들어도 금방 적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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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toronim 2017/12/04 17:22

    저런육아는 듣보잡 모르겠고
    시어머니가 육아에 간섭하는건 좀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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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Gak 2017/12/04 17:22

    일단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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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이온다 2017/12/04 17:23

    다큐에서 애가 울면 냅두래요 그렇다 지치고 포기하면 조용해지고 잔다고... 계속 달래주면 울면 오는구나 버릇 나빠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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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rajjang 2017/12/04 17:23

    근데 아이가 혼자 잘 버릇해면 좀 깊이자요~ 항상 끼고 잤는데 뒹굴뒹굴 자믄게 앖어요 ㅠㅠ 아직도 자장자장해야잠 ㅠ 울아이 특징일진몰라도;; 6살이거든요 근데 아는집은 아이둘을 따로 재우는데 걔들은 불끄고 수면등만 켜주고 가면 5붐안에 잠든대요 완전 부럽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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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렙소디 2017/12/04 17:23

    애 재우는걸로 고생안해보신분들은 수면교육 모르죠
    베이비위스퍼 몇번 읽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아기띠로 안아재워서 내리면 깨고 애는 점점 무거워져서 허리 어깨 다 아프고
    여름이면 난로같은 애 안고 재우려면 온몸 땀범벅되고
    단순히 일반화 하고 평가할수 있는 부분은 아니라고 봅니다
    부부 육아법보다 애 재우는데 들어와서 깨워서 혼자 착한 할머니 되려는 시어머니가 더 극혐이네요
    주 양육자의 양육법은 존중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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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슈버 2017/12/04 17:25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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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속이뻥 2017/12/04 17:23

    전 잠들때까지 기다렷다가
    나왓엇네요.이제는 그냥 잘자.하면 자요
    일찍부터 따로재우면
    밤마다 부부관계 할 수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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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e_Matrix 2017/12/04 17:24

    둘째는 태어났을때 부터 독립수면시킴. 세돌 전인데 가끔 혼자 들어가서 잠. 성격도 첫째보다 훨 유순함. 할수 있다면 미리 알았다면 첫째도 독립수면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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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닉무아이 2017/12/04 17:24

    어휴....시어머니가 그냥 막들어오네....신혼집을......내집이다 여기고..................
    자녀들은 결혼과 함께 부모를 떠나는게 정상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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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methyst 2017/12/04 17:25

    6개월부터 따로 재웠......
    커서도 귀찮게 안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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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르뷰 2017/12/04 17:25

    우리 아들 7살 가끔 내 가슴을 쪼물깍 거리는데..
    아빠가 미안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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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D]없셔리뿡 2017/12/04 17:26

    애기는 엄마 냄새를 맡고 엄마 품에서 잠드는게 행복하고 좋은 듯 합니다...... 저건 다 자기들 편해지려고 정당화 시키는거로 보입니다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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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할머니보구쌈 2017/12/04 17:28

    솔직히 저래 재우는게 아이들에게 좋을거같긴 합니다.
    하지만 전 제 욕심으로 애가 언제까지나 우리랑 자줄게 아닌걸 알기때문에~
    그냥 주말엔 아빠랑, 평상시엔 엄마랑 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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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난 2017/12/04 17:30

    우리부부는 3살때부터 저렇게 키웠습니다.
    그렇다고 애들 성격이 안좋거나 배려심없거나 까탈스러운거 하나도 없이 지금까지 잘 크고 있네요.
    친구들도 잘 사귀고 학교도 잘다니며 담임선생님들도 애들 성격좋다고 그럽니다.
    잠자리 하나때문에 잘못될거라는 생각은 오바같네요.
    충분히 타이르고 대화를해서 따로 재워버릇해야죠.
    그리고, 2살때부터 지들이 가지고 노는 책이나 장난감은 자기들 스스로 치울수 있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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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시계탑 2017/12/04 17:30

    이거 미국의 무슨 박사가 연구해서... 정해진 이름이 있는데.
    미드 '모던패밀리' 1화에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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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cross 2017/12/04 17:33

    미국에서는 다들 저렇게 합니다. 물론 적당히 잠들 때 까지 엄마나 아빠가 근처에 있죠. 수유등이나 무드등을 켠채로 그리고 잠이 들면 혼자 재웁니다. 서로 다른 것 이지 틀린건 아닌 듯 하네요. 저희도 혼자 재울 버릇해서 2살인 지금도 잘 때 되면 알아서 침대에 누워서 잡니다. 안 안아줘도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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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씐나 2017/12/04 17:34

    왜 본인만 맞고 남은 틀리다고 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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