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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올 김용옥의 가장 그리운 시절

 

 

 - 수 많은 시대를 거쳐왔다. 가장 그리운 시절은 언제인가.
"노무현이라는 사람이 괜히 보수 세력들에게 꼬투리를 잡혀 미움을 받았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노무현 시대야 말로 가장 평화로운 시대가 아니었나 생각한다. 국민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았고 언론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았다. 그것 만큼은 틀림없다."

 

댓글
  • 병신만보면흐느끼는형 2016/12/18 13:01

    그랬지~

    (EMwUh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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