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usehold equity wealth
= 가계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미국인들의 Household equity wealth 통계를 보면 하위 50퍼센트는 거의 0임. 좀 있다 수준도 아니고 거의 0임.
저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하위층 50퍼센트가 트럼프 지지율의 원동력임. 주식 시장 불탄다고? 당장 체감을 못하거나 오히려 좋아할 사람들이야. 그 정도로 월가에 대한 인식이 10창 나있고 생활 수준은 이미 시궁창임.
미국이 초강대국으로 성장할 동안
그 막대한 부는 제대로 분배되지 않았고
그 결과는 하위 50퍼센트의 빚을 제외한 순자산 0퍼센트라는 기적의 통계를 낳고 말았음. 저 하위 50퍼센트의 분노가 지금의 트럼프 지지율을 만들어내고 유지시키고 있는 원동력임
트럼프의 뻘짓으로 가장 크게 피해를 입을 사람들이 저 하위 50퍼센트라는게 지금 미국 사회의 제일 큰 비극이자 아이러니
살기힘들면 자기들 좃되더라도 다같이 좃되기를 원하는건 역사에서 항상 있던일이고 그게 지금 미국인거로군.
유게만 봐도 출산율 글이나 저축 글에서 다 같이 망하기 원하는 애들 종종 보이는거 보면 어쩔수 없나봐
내가 전에도 얘기한적이 있지만 트럼프는 포자임
즉 이미 본토는 푸른곰팡이한테 점령된지 오래고 트럼프라는 형태로 포자가 발아한것
3억인구중 절반이 부채빼면 자산제로인건 진짜무섭네.
미래가 제로란건데.
살기힘들면 자기들 좃되더라도 다같이 좃되기를 원하는건 역사에서 항상 있던일이고 그게 지금 미국인거로군.
내가 전에도 얘기한적이 있지만 트럼프는 포자임
즉 이미 본토는 푸른곰팡이한테 점령된지 오래고 트럼프라는 형태로 포자가 발아한것
유게만 봐도 출산율 글이나 저축 글에서 다 같이 망하기 원하는 애들 종종 보이는거 보면 어쩔수 없나봐
3억인구중 절반이 부채빼면 자산제로인건 진짜무섭네.
미래가 제로란건데.
절반이 순자산 0이라는건 진짜 공포긴함
우리는 뭐 정책보고 지지하나? 내란 일으켜도 지지하잔아
순자산 0% ㄷㄷㄷ
이제 곧 주식뿐만 아니라 생활 물가까지 미친듯이 상승할텐데 그래도 지지하는지 볼려고
지지자는 대부분 시골동네쪽이라고 들었는데
농사짓는데 연금나오진 않잖아
근데 분노라기에는 찌르는곳 위치가 이상한데
이게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봐야할까 싶은디
막말로 기업가를 죽창해야하는거 아님?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