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베가 건전한 사이트라고 생각하는가?
특정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이 보수라도 생각하는가?
정말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게 퍼주었다고 생각하는가?
대왕고래가 정말 나라에 돈을 벌어줄거라고 생각하는가?
정말 일1베에서 개그랍시고 특정 대통령들을 모욕주는것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는가?
이정도 사리분별도 못 하는 세대인 것인가?
지금 2030의 일베의 심취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
https://cohabe.com/sisa/4485582
정말 2030에게 묻고 싶은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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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들이 다 일베를 하진 않아요…
일베 시대는 지났고 펨코 / 네이버뉴스 / 디시
일베늠 그저 한시적현상이라고봄. 2030의문제도아니고. 단지 일어난일이고 잠시일부의 유행였을뿐. 절대로 다수도아니고 전체도아니죠. 그랫다면탄핵성공못했조.
일베는 좀 마이너한 놈들이고 지들도 일베 하는거 감출 정도로 쓰레기 자식들이지만
팸코가 큰 문제에요. .. 진짜 팸코가 나라 이지경 냈다고 봐도 될 정도이요
게임 채팅창도 한 몫한다고 봄
2030남으로 한정해야지
2030녀가 극혐하는 게 일베들인데
엠펨베, 극히 일부 아닙니다;;
2030 특히 남자들 대부분이 에펨베충이들이예요;
하면서 안 하는 척하는 거지 최소 선거 득표에 나오는 2찍들만큼 엠펨베충이들이예요;;
이미 2030남성들에게서 2찍 비율이 반에 가까워요;
준스톤 같은 싸가지 짓이 하버드에 묻혀서 하버드 정도면 그렇게 해도 괜찮다는 게 그들의 중론이고 거니 정도면 예쁘지 않냐? 그 정도 미모면 영부인 당연하다는 게 그들의 중론이고 문 정부의 다른 좋은 정책보다 오로지 페미니즘을 극혐하는 게 그들의 중론이죠 종합적 사고가 마비되었고 하나만 보게 되는 편협한 사고가 되어버렸어요
다 떠나서
자신들의 지향점이 7080 TK 노인네들과 같다는 점에서 오는 괴리감이 안 느껴지냐?
`우리가 저 뜰딱 꼰대들과 생각이 같다고?'정도의 위화감도 못 느끼냐고.
어제 자 매불쇼 보고 오시죠.
2030은 자기들이 옳타고 믿는데 투표 중인 겁니다.
2030에 속하는 남자로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일반화 좀 안 하셨으면 좋겠네요.
노동없이 비트코인을 꿀 빨았던 날먹 세대
그래놓고 힘들다고 징징 부모세대 욕했던 패륜 세대
성, 각종 사회 갈등을 일으켰던 역적 세대
애를 안 낳아 지금 복지 구조를 완전히 창낸 이기주의 세대
젊은 시절 대한민국을 저성장 시대로 만든 무능세대
방구석 문화를 즐긴 찐따세대
대단하다 2030!
저는 회사 2030신입한테 맨날 사람들 다 보는데서 혼내고 꼽줘요ㅋㅋ
이 악마같은 새끼들이 힘이 약할 때 내가 기득권이라 천만다행
길 위의 아이들과 직접 이야기해보면서 느끼는 것입니다만.
실제 비율은 3분의 1 정도가 고작이고, 실제 득표율에서 보이는 건 "먼저 분위기 몰아버리면 장땡 - or 공포 마케팅에 끌려가는 - 주관없는" 2030들이 상당수 끌려가는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이전에 게시물에 작성했습니다만, 아이들이 직접 이야기하는 동년대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에서도 그렇고.
펨베, 와고를 비롯한 일베 - 수용소 등등.
심지어 롤판, 디씨 등등에서 왜당의 개소리를 그대로 퍼와서 난리치는 건, 암만 많이 잡아도 3분의 1을 넘어가지 않는 수준이라고 하거든요.
이번에 부산 집회에서, 제가 "청소년 봉사단" 을 이뻐죽겠다고 하는 이유 중 하나 또한 이런 부분에 있는 겁니다.
그런 벌레들과 길을 달리하는 것을 넘어, 아예 집회에 참여해서 활동하는 용기를 가진 아이들이 있다는 거죠.
그렇기 때문에, 더더욱 "희망을 보았다" 라고 강조하는 것이며, 그런 아이들의 가치를 더더욱 어여삐 여길 필요가 있다고 강조한 겁니다.
표현에 대해서는 조금 숙고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 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생각을 해주심이 어떨런가 싶네요.
저 인간들 태반이 노노 거리는 게 일상임. 버러지 같은 것들...
2030 갈라치는거 보기 않좋습니다.
기성세대에는 전광훈으로 대표되는 개신교 세력이 있고, 태극기 할배/할매들도 건재한데 구지 2030만 찍어서 얘기하는건 아니죠...
이상한 사람들은 세대 막론하고 어디든 있습니다.
2030 남녀 지지율 보고오세요 절대 일베 얘네들 숫자 많지 않습니다. 언론 부풀리기 그이상 그이하도 아닙니다.
사실 일베랑 디씨 펨코 등등...
2030 못지않게 4050도 많이 있어요;;;
나이 상관없이 그 꼬라지가 저 꼬라지일뿐..
2030이 두드러지게 보이는 것은 아무래도 언론의 갈라치기 시도가 가장 크지만..
아무래도 지금 2030이 학생시절이었을 2000~2010년대의 인터넷 커뮤니티의 첫 사례이기 때문인 것도 있쥬..
그치만 40대인 저도 오유하는 것만큼, 그리고 제가 20대일때도 오유에 30-40대 많았던 기억을 근거로 하면
4050도 생각보다 많이 디씨에 일베에 펨코 이런거 많이 합니다..
하...
몇몇 갈라치기하는 인간들때문에 예전에 정치게때문에 오유 망한거 생각나네
뭐든 과하면 잘못된거고 몇몇 분들은 정신병수준으로 보임
자신의 머리로 판단하는걸 안하는 사람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어디선서 쇼츠에서 봤는데 그렇다더라 이거로 판단 하는것 같더라구요.
묻지 말고, 들어 주는 것도 대화하는 방법 중 하나 일 듯 싶습니다.
모든 20, 30 대가 말씀하신 질문에 동의하지 않을 겁니다.
다름과 차이가 비난의 대상이 아닌, 대화와 공감의 대상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제가 2030은 아니지만 자주 취재하는 관계로 감히 대신 답을 드리자면
일1베가 건전한 사이트라고 생각하는가?// 아니오. 펨코에서도 일베는 금지어입니다. 펨코의 자부심 중 하나가 자기들은 일베처럼 무지성이아니라 합리적이라(고 믿고있)는 점입니다
특정 대통령을 조롱하는 것이 보수라도 생각하는가?/아니요. 그들은 모든 사람을 조롱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오히려 그걸 나쁘게만 보는 걸 트ㄹ딱 꼰대 교조쥬의적인 좌파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정신적 지주인 이준석도 준석이 돼표(돼지처럼 뚱뚱한 대표)라고 부릅니다. 밈을 통해 조롱하고 표현하는 것은 그들의 문화입니다
정말 김대중과 노무현이 북한에게 퍼주었다고 생각하는가?/네. 그리고 이점에 관해서는 표현이 좀 그렇지만 두 정부와 민쥬당 정부의 대북정책이 기본적으로 햇볕정책인 건 사실 아닌가요? 그걸 퍼주었다고 표현하는 거지. 그들은 햇볕 정책을 싫어하는 겁니다. 북은 줘패야할 대상이라고 보죠
대왕고래가 정말 나라에 돈을 벌어줄거라고 생각하는가?
/아뇨. 윤석열이가 선거용으로 헛소리한 거라고 봅니다. 문제는 이런 헛소리는 이재명도 똑같이 한다고 보는 거고요. 대표적인 게 기본소득. 하지만 그들의 준석이는 이런 부분에서 포퓰리즘 정책을 남발하지 않는다는 게 그들의 믿음. 실제로 이쥰석은 선거를 앞두고 노인 교통 복지 예삼 삭감등을 주장했죠. 그들은 복지 정책을 싫어합니다
정말 일1베에서 개그랍시고 특정 대통령들을 모욕주는것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는가?/아뇨. 펨코에서 그런 짓 하면 차단됩니다.
이정도 사리분별도 못 하는 세대인 것인가?
지금 2030의 일베의 심취가 정말 크다고 생각합니다//2030도 뮨제인데 언제적 일베를 말씀하시는지 젊은 세대에 대한 몰이해가 정말 심각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정병걸린 새끼들 개많네 내가 민주당을 지지해야 하는게 맞나 싶기도 하다 ㅋ
진짜 홀로코스트 함 타야 될거 같다 이나라는
인종청소는 말이 안맞으니 벌레 박멸을 뭐라 표현해야 될까
갈라치기의 본산 오유답다 지지율 5대5라매 그럼 민주당 지지하는 나머지 5할의 2030남자들이 이런말하는 4050한테 빡칠거란 생각은 안함?
모든 2030이 문제는 아닌데요
2030 남성들의 의견을 들어주는 곳이 소수라 생각하니 저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 아닐까요?
안타깝게도 2030 남성들도 지금 세상에선 사회적 약자라 생각이 들 법도 해요.
그런데 사회에 의견표현하는 방법이 좋아보이진 않네요.
어느덧 저도 기성세대가 되어버렸으니 이래라,저래라 이게맞다 저게 맞다 하는것도 강압이고 꼰대질일텐데요.
좀더 진지하고 감성에 매몰되지 않은 자기 목소리를 내는 2030 청년들이 되면 좋겠어요.
요즘 중.고,대 여학생은 페미사상이 반쯤 젖어있다는 의견도 있으니 같은 세상을 살아가는 남성들도 반쯤 저러지 싶네요.
근대사 교육 부재가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일베믿는 젊은사람 많음
거기 사상믿으면서 일베아니라고 할뿐
속은 일베인 사람들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