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와 불의 잔 시점.
짭무디의 음모로 트라이위저드 시험에 참가당한 해리는
흑막의 공작으로 엉망진창이 된 마지막 시험에서
세드릭과 함께 우승컵을 잡았지만
포트키가 된 우승컵으로 인해 둘은 정체불명의 장소로 떨어진다.
그리고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던 볼드모트에 의해
세드릭은 아바다 케다브라에 의해 즉사하고,
해리조차 죽을 위기에 처하는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해리는 지팡이의 능력으로 세드릭을 포함한
죽은 자들의 도움을 받아 위기 속에서
세드릭의 시신까지 데리고 포트키를 역이용해
호그와트로 돌아오는 데 성공한다.
이 부분은 시리즈 내에서
스토리가 본격적으로 어두워지기 시작한 터닝 포인트기에
해리포터 명장면 하면 반드시 포함되는
임팩트를 남긴 장면이기도 하다.
그런데 여기서 그 1프레임이
하필 입벌릴때 안경에 반사광이
ㅅㅂ 정지누르니 바로 그 장면 뜨네 ㅋㅋㅋ
흠.. 헤르미온느 팬티같은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하필 입벌릴때 안경에 반사광이
흠.. 헤르미온느 팬티같은걸 기대하고 들어왔는데
ㅅㅂ 정지누르니 바로 그 장면 뜨네 ㅋㅋㅋ
ㅋㅋㅋ
번쩍
올int 올str해리 등장
사실 더 이상 소년이 아닌 덤블도어 군대 이전에 한 명의 오러로서 서는 장면이라 지나치게 강해진 프레임을 오피셜로 받아들임.
놈놈놈이 되어버린ㅋㅋㅋ
해리포터 시리즈에서 어두워지기 직전 가장 밝은(웃긴) 구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