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증편군 사건
- 며느리(장애인), 남편과 결혼했지만 남편 바람 나서 따로 사는데 시아버지랑 계속 살고 살았음
- 주기적인 시아버지의 며느리 폭행, 며느리 혼자 농사일을 도맡아서 함(시아버지는 지시만)
- 주민들 방관(시아버지한테 매일 때리지 말고 한 달에 날 잡아 4번만 때리라는 기괴한 얘기를 함)
- 며느리의 아들은 어머니가 폭행을 당해도 할아버지 옹호(손주한테 용돈은 두둑이 줘서 아군인듯?)
신안 섬노예와 똑같다고 보면됩니다.
아직도 지방 시골에는 종종있을 것으로 판단
전세계 어디든 시골엔 어메이징한 이야기가 가득함
미쳐 돌아가는 세상...
ㅡ,.ㅡ;; 개쓰레기 같은
저 손자놈이 만날 여자가 걱정이다.
요즘 시골은 무서운 곳임.
이거 방송 봤는데 아들놈 진짜;;;;;
며느리 부모는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