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뼈 같은 생물"
원작 연재 10년 넘도록
단 한번도 엄청 예쁘다 라는 평가나 언급은 나오지않음
최상급 기녀처럼 꾸미고 나와도
"그나마 민들레정도로는 보이네"
이딴 소리 들음
본인도 자기 안예쁜거 알고있음
그래서 틈만나면 속으로 "저새낀 나같은 여자를 왜 좋아하는걸까 취향 진짜 특이하네.." 라는 식의 독백이 심심찮게 나옴
(그 닭뼈 같은 소녀를 틈만나면 성추행하는 문제의 그새끼)
"닭뼈 같은 생물"
원작 연재 10년 넘도록
단 한번도 엄청 예쁘다 라는 평가나 언급은 나오지않음
최상급 기녀처럼 꾸미고 나와도
"그나마 민들레정도로는 보이네"
이딴 소리 들음
본인도 자기 안예쁜거 알고있음
그래서 틈만나면 속으로 "저새낀 나같은 여자를 왜 좋아하는걸까 취향 진짜 특이하네.." 라는 식의 독백이 심심찮게 나옴
(그 닭뼈 같은 소녀를 틈만나면 성추행하는 문제의 그새끼)
콩깍지 제대로 씌임.
사실 친모 외모 생각하면 그래도 추녀는 아닐 거임.
미인상이 아닐 뿐이겠지.
민들레를 좋아하는갑지ㅋㅋㅋㅋㅋㅋ
묘사는 그렇다만 만화에서는 개쩔게 나오는걸....
만화가 진시 시점인거지
민들레를 좋아하는갑지ㅋㅋㅋㅋㅋㅋ
콩깍지 제대로 씌임.
사실 친모 외모 생각하면 그래도 추녀는 아닐 거임.
미인상이 아닐 뿐이겠지.
아빠닮앗을수도 있잖어 ㅋㅋ
저 고자새끼가
묘사는 그렇다만 만화에서는 개쩔게 나오는걸....
만화가 진시 시점인거지
엄마의 미모를 당연히 딸이 이어받았을텐데
자기평가가 박한편에 속한다고 생각해
마오마오는 보통보다 조금 더 이쁜축이라고 생각함
저때야 뒷골목 약사 딸래미인데 당연한 거 아니겠음
후궁 들어와서 밥잘먹고 주근깨지우고 쑥쑥크는 중임 (날조
그냥 외모는 훈녀 수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