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을정도로 줘패서 "죄송합니다" 하고 소리지를때까지 만들어야됨
머리속에 각인을 시켜놔야 사람새끼 만들 수 있음
동정마법사2017/12/04 11:21
이런 것들도 있을거 같은데
모리야스와코2017/12/04 11:51
한편 미국에선 경범죄자도 죄송하단 소리 나올정도로 뚜까패더라
위염황2017/12/04 11:16
ㅁㅊ
abba2017/12/04 11:17
좀더 미국 경찰처럼 봉으로 뚜드려 패는걸 보고싶다
결재한도초과2017/12/04 11:21
경찰도 3단봉도 길게 만들어야됨 여의봉처럼해서 칼 리치가 않닿게 해서 멀리서 뚜까 패야됨 그리고 제일 쥐랄맞는 법부터 개정해야함...
어째서 범죄자 인권이 먼전지 모르겠음...
아크나이츠2017/12/04 11:43
이게 맞는 말임 현장에서 저런거면 빼박이라 누명이고 나발이고 현장에서 조져야지. 사람다치는 순간 중범죄인데 범죄자인권을 왜그리 챙기는지 모르겠음. 이미 범죄자새끼들은 피해자,경찰인권 생각해서 칼들고 사기치고 죽이고 하겠냐고. 맨날 형량이나 법관련되면 꼭 인권타령하는 새끼들인 범죄자도 인권이 있습니다. 얼어 뒤질 인권찾고있네
zjcix2017/12/04 11:44
인권팔이새끼들이 개깝춘 결과
173cm50kg2017/12/04 11:56
인권팔이 새끼들이 개깝춘 결과가 아니라 군사독재 시절에 견찰짓한 결과임.
하루야스미2017/12/04 11:22
근데 무슨 일이여..
칼 들고 난동이라니...
목이랑 손목이면 경동맥?
녹였다얼린메로나2017/12/04 11:25
작년 5월쯤에 호남고속도로에서 앞뒤 번호판을 모두 떼고 주행하던 차량을 고속도로순찰대가 추격했습니다
그 과정에 순찰차 수 대가 파손되고 겨우 세웠더니 체포에 불응하여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가 경관 4명이 부상 당하고 실탄을 맞고 체포되었습니다
하루야스미2017/12/04 11:40
헐... 무슨 일인가 했더니 첨부터 끝까지..
순찰차 수대에 흉기로 살인미수..
우렝전사남캐2017/12/04 11:40
역사적으로도 저게 답이었다
Modelim2017/12/04 11:43
저런 사례를 가지고 오면 무조건 강경진압이 좋아보이지만.. 판례나 케이스 몇개만 찾아봐도 과잉진압이나 오발사건으로 인한 사상사건 문제도 상당함;; 절대 단순한 문제가 아님.
네잎2017/12/04 11:47
실탄은 안 되니 테이저건 쏘는데도 왜 경찰이 되서 칼든여자 맨손 제압 못하고 테이저건 쏘냐고 뿅뿅하는 인간들도 있음.
sniperking2017/12/04 11:55
ㅇㅕ자가 칼들었는데 제압 못했으니 문제라니...이성적인 판단이면 쏴죽이던가...
쥬롱엘라2017/12/04 11:57
칼아니더라도 뭔가 들고 위협한다면 테이전건 바로 쏴버리면 좋을텐데 부상당하신분 너무 안타깝다
죽을정도로 줘패서 "죄송합니다" 하고 소리지를때까지 만들어야됨
머리속에 각인을 시켜놔야 사람새끼 만들 수 있음
경찰도 3단봉도 길게 만들어야됨 여의봉처럼해서 칼 리치가 않닿게 해서 멀리서 뚜까 패야됨 그리고 제일 쥐랄맞는 법부터 개정해야함...
어째서 범죄자 인권이 먼전지 모르겠음...
와 진심으로 때리는 경찰 옆 경찰이 몸으로 ㅁ밀쳐내네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경봉질이다.
좀더 미국 경찰처럼 봉으로 뚜드려 패는걸 보고싶다
매우 옳은 선택이었다
매우 옳은 선택이었다
유단자라도 칼들면 도망가라는게 괜한얘기가 아니네
진짜 무섭다...................
사람 관절 가동범위가 넓어서 그냥 끌어안으면 죽여달라고 사정하는 거임.
할 수만 있으면 양손으로 칼 든 손목잡고 존나게 버텨야함.
미국 경찰 교육 비디오에서도 권총이 있어도 최소 10m 던가? 거리 유지 되지 않으면 권총 꺼내는 것 보다 칼이 빠르다고 칼 막는 대응하라고 함.
양손으로 칼든 손목 잡아도
안잡힌 반대손으로 바꿔서 칼잡고 걍 줜나 패버리더라
한손에 한팔씩 잡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참 ㅠ
와 진심으로 때리는 경찰 옆 경찰이 몸으로 ㅁ밀쳐내네 깊은 빡침이 느껴지는 경봉질이다.
요즘은 칼들고 설치면 그냥 테이저건 아님?
죽을정도로 줘패서 "죄송합니다" 하고 소리지를때까지 만들어야됨
머리속에 각인을 시켜놔야 사람새끼 만들 수 있음
이런 것들도 있을거 같은데
한편 미국에선 경범죄자도 죄송하단 소리 나올정도로 뚜까패더라
ㅁㅊ
좀더 미국 경찰처럼 봉으로 뚜드려 패는걸 보고싶다
경찰도 3단봉도 길게 만들어야됨 여의봉처럼해서 칼 리치가 않닿게 해서 멀리서 뚜까 패야됨 그리고 제일 쥐랄맞는 법부터 개정해야함...
어째서 범죄자 인권이 먼전지 모르겠음...
이게 맞는 말임 현장에서 저런거면 빼박이라 누명이고 나발이고 현장에서 조져야지. 사람다치는 순간 중범죄인데 범죄자인권을 왜그리 챙기는지 모르겠음. 이미 범죄자새끼들은 피해자,경찰인권 생각해서 칼들고 사기치고 죽이고 하겠냐고. 맨날 형량이나 법관련되면 꼭 인권타령하는 새끼들인 범죄자도 인권이 있습니다. 얼어 뒤질 인권찾고있네
인권팔이새끼들이 개깝춘 결과
인권팔이 새끼들이 개깝춘 결과가 아니라 군사독재 시절에 견찰짓한 결과임.
근데 무슨 일이여..
칼 들고 난동이라니...
목이랑 손목이면 경동맥?
작년 5월쯤에 호남고속도로에서 앞뒤 번호판을 모두 떼고 주행하던 차량을 고속도로순찰대가 추격했습니다
그 과정에 순찰차 수 대가 파손되고 겨우 세웠더니 체포에 불응하여 흉기로 난동을 부리다가 경관 4명이 부상 당하고 실탄을 맞고 체포되었습니다
헐... 무슨 일인가 했더니 첨부터 끝까지..
순찰차 수대에 흉기로 살인미수..
역사적으로도 저게 답이었다
저런 사례를 가지고 오면 무조건 강경진압이 좋아보이지만.. 판례나 케이스 몇개만 찾아봐도 과잉진압이나 오발사건으로 인한 사상사건 문제도 상당함;; 절대 단순한 문제가 아님.
실탄은 안 되니 테이저건 쏘는데도 왜 경찰이 되서 칼든여자 맨손 제압 못하고 테이저건 쏘냐고 뿅뿅하는 인간들도 있음.
ㅇㅕ자가 칼들었는데 제압 못했으니 문제라니...이성적인 판단이면 쏴죽이던가...
칼아니더라도 뭔가 들고 위협한다면 테이전건 바로 쏴버리면 좋을텐데 부상당하신분 너무 안타깝다
미국처럼 경찰관 지시에 안따르고 움직인다던가 흉기를 꺼내면 테이저 쏴버려야한다
근데 거기 그럴때 테이저 말고 딴거 쏘잖아
대가리에 쏴버리지
실탄은 좀 그렇고 메탈기어솔리드처럼 마취총이나 테이져건으로 조지는게 나은거 같은데
막짤GIF에서 범인이 쓰러는게... 학춤추다 총맞은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