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 잘 읽어주세요
셰프가 나이 들어, 손목, 허리, 무릎, 손가락
전부 아픕니다. 볶음밥은 적게 시켜주세요.
볶음밥은 전문점에서.
셰프는 여러분의 사랑을 믿습니다.
오늘 먹을 생각은 그만둡시다.
부탁합니다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님들 잘 읽어주세요
셰프가 나이 들어, 손목, 허리, 무릎, 손가락
전부 아픕니다. 볶음밥은 적게 시켜주세요.
볶음밥은 전문점에서.
셰프는 여러분의 사랑을 믿습니다.
오늘 먹을 생각은 그만둡시다.
부탁합니다 아저씨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시간으로 죽어나가네 ㅋㅋㅋ
아 ㅋㅋㅋ 늙어서 은퇴하기 전에 먹어야한다고 ㅋㅋㅋ
그래도 콤비가 양이 적으니 적게 시키는거 맞죠?
제대로 만드는 볶음밥은 완전 노동이지 ㄷㄷ
실시간으로 죽어나가네 ㅋㅋㅋ
그래도 콤비가 양이 적으니 적게 시키는거 맞죠?
아 ㅋㅋㅋ 늙어서 은퇴하기 전에 먹어야한다고 ㅋㅋㅋ
제대로 만드는 볶음밥은 완전 노동이지 ㄷㄷ
그래서 가게어디냐?ㅋㅋㅋㅋ
한번쯤가보고싶내
ㅋㅋㅋㅋㅋㅋ 재능과 좋아하는게 일치하지 않아서 생긴 슬픔
근데 재능 이전에 나이먹으면 몸이 결국 소모되는건 어쩔 수 없는듯
것도 그런데 본문에서 아저씨 본인이
챠항은 재미 없는데 라면은 재밌다고!!
하잖아
이것도 국내방송 어디서 본 거 같은데 또 컨텐츠
긴삐이 한 거임?
볶음밥시키면 라멘을 줏데 키야
점점 표정이 ㅋㅋㅋㅋ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지금 못 먹으면 나중에 안할수도 있겠군! 하면서 시켜보는 사람이 더 늘어날듯
업태 변경을 안하는게 장인의 자존심인가
그냥 볶음밥집으로 새길 찾는 방법도 있었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