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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수효과의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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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크기가 정해져있으면 낙수효과가 일어나지.
쳐먹으려해도 더쳐먹을수가없으니까.
근데 기업들은 구뤠에? 하면서 그릇을키우잖아? 긍께 ㅈ망이지
...
낙수효과가 아직 구멍이 안뚤려서 그런거임 죽창들고 한번 찌르면 낙수효과 지대로 나타날듯
사실 이거라더라
윗잔이 가득차면 아랫잔으로 흘러내릴줄 알았지만
윗잔이 가득차니 아랫잔을 부숴버리더라
애초에 낙수효과란말 개그프로에서 나온말 아님?
낙수효과라는 용어자체가 그런 정책은 넌센스라던 코미디쇼에서 코미디언이었나가 비꼬던 의미로 쓴 용어가 위를 부유하게 해서 부를 퍼트리자는 관념일반을 지칭하는 용어가 된거 맞음 ㅇ
저걸 믿는놈이 있다니
돈이 돈이 되기 때문에 낙수가 안생김
그릇크기가 정해져있으면 낙수효과가 일어나지.
쳐먹으려해도 더쳐먹을수가없으니까.
근데 기업들은 구뤠에? 하면서 그릇을키우잖아? 긍께 ㅈ망이지
그릇도 키우고
바로 아랫잔도 자기들이 나눠가지더라고
낙수효과가 아직 구멍이 안뚤려서 그런거임 죽창들고 한번 찌르면 낙수효과 지대로 나타날듯
모두가 가난할때는 어느정도 일리가 있음
일단 자본이 모여야 뭐라도 하니까
근데 중진국쯤 들어서면 낙수효과는 없음
윗잔이 가득차면 아랫잔으로 흘러내릴줄 알았지만
윗잔이 가득차니 아랫잔을 부숴버리더라
...
이게 진짜 명짤이다. 갈수록 윗 잔이 커져버리니까 무거워져서 아랫잔은 약한것부터 천천히 부숴지기 시작하겠지.
윗짤처럼 될려면.
그릇의 한계가 정해져있어야
마.지.못.해. 아래로 흘러 넘칠텐데.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닌 이상 그릇의 제한을 둘수 없으니
점점 위만 커질수 밖에.
이런거 보면 진짜 낙수효과도 부자가 만들어 낸 말같음.
자매품으로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삽니다. 일자리가 늘어납니다' ㅆㅃ
사실상 그릇을 못키워도 낙수효과는 불가능함.
왜냐면 크릇이 커지는게 안되면 분신술 하거든 계열사라든가, 자매기업이라던가 아니면 하청회사에 존나 갑질하고 그러지
솔직히 스스로 생각해도
본인들이 저런 위치가 되면 돈이 들어오는 대로 다 제 주머니에 넣을건데
그런데 저런걸 왜 지지하는거야
이상 : 기업의 성장 => 급여 증가 => 소비증가 => 원가상승, 품질개선 루프
현실 : 기업의 성장 => 뻨큐머겅 ㅎㅎ
.
아오 ㅅㅂ
지금 국제기구 대부분이 낙수효과 부정하고 있음
사실 이거라더라
빨리 명박이 배때지도 이렇게 확찆해야하는데
사내유보금에 대해서 누진세처럼 많을수록 과세를 쌔게 해야됨
낙수효과는 중소기업 사장과 틀딱들 제외하곤 다 아는 이야기인데
과연 저렇게 될걸 모르고 저렇게 진행했을까?
저리될지 알면서 지들 배불릴려고 주장한 이론이겠지...
처음엔 몰랐다 쳐도 5년만 지나도 바보가 아님 다 알텐데...
아참 503은 바보였지... 미안
처음부터 외국에서도 낙수효과 따위 없다고 했는데
우리도 해봤는데 소똥이더라 하는데 진행 했지
그걸 과연 몰랐을까?
아니면 뒤에서 로비가 판을 쳤을까?
맨 윗잔 배때기도 같이 커지는게 아래로 흘러내릴게잇나ㅋㅋ??
그 배때기를 찔러야 나오지
낙수효과가 아니라 누수효과로 이름 바꿔야 함
물탱크 하나 가득 채울 때 그 밑엔 찔끔 샘
누수 탐지되면 칼같이 수리함
윗대가리가 정해진 크기의 그릇이 아니라
무한이 늘어나는 풍선이라 그렇지, 답은 죽창이야 터트려 죽여야지
아직도 낙수효과같은걸 믿는 사람이 있었어?
낙수효과(효과): 경제 불황 속 기업에 세금을 적게 때리면 기업은 그 돈으로 사업 확장이 아니라, 부동산 등의 안전자산에 투자한다.
유튜브 영상인가 상위 1%의 부자가 부를 취할수록 하위 50%는 돈이줄었다나 뭐라나 ...
xx: 기업이 살아야 나라가 죽고 일자리가 안늘고 넌 개돼지
적어도 이말은 확실해짐
부는 부를 부르고, 부는 부를 나누지 않는다.
인플레이션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브라질의 경우를 보면 차라리 서민층에 직접 돈을 푸는게 더 효과가 좋은 것 같음
룰라 이후 대통령이 ㅄ이라 제어를 못해서 그렇지 유능한 대통령이 정권을 잡았었다면 인플레이션도 제어 가능했을지도 모름
지난번에 계절밥상이라는 대기업 프랜차이즈 식당을 간적이 있다.
뷔페형식이라 음식리필 및 배식대 청결에 힘써야할 직원들의 표정이 좋지않았다.
물론 위에 두가지 사항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다. 주말이 아닌 평일임에도 불구하고 방문하는 사람은 많았다.
고객대비 직원들의 숫자가 너무 적었으며 누가봐도 뻔히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직원들 표정이 좋을리는 없었을거다.
곰곰히 생각해봤다. 저 직원들 대부분이 알바일 저 직원들이 쉬지도 못하고 힘들게 일한다고 그들이 급여 혹은 시급을 더
받을까? 일하는 인원까지 줄여가며 고객의 불편은 생각지도 않으며 벌어들인 돈은 다 어디로 가는걸까.어디로 가는지는
알고있고 그 돈이 돌고있지 않다는것도 알고있다.
이건희 재산은 지난 10년간 5조에서 14조로 3배늘었다.
이중에 재산 3배늘어난사람 있냐?
잔고 20만원에서 지금 60만원임
mb를 메달아야 하는 여러 이유중 하나
낙수효과야 6.25 직후 진짜 아무것도 없을때나 통하는거지 당장 먹고 살게 없으니 기업들한테 몰아주기하면서 빨리 공장지어 일자리 늘리는게 최우선이었으니까 낙수효과 주장하는 사람들 생각은 아직도 대한민국이 60~70년대인줄알고 실제 하는 짓은 유신시대로 돌아가기
아직도 낙믿찐은 ■■해라.
지금 현재로 낙수효과 비스무리한 효과를 누리려면 주식투자밖에 방법이 없음
기업의 플러스가 나의 플러스도 온전히 돌아오는 가장 효율적인게 주식이여서
미국 경제학자들도 주식에 대한 교육을 정규교과에 넣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중임
그게 말이 안되는게 실제로 현실에서 경제학과 교수들도 주식으로 돈을 못버는데
어떻게 학문으로 적립이 가능함. 그게 안되니까 못하는거 그런 주장이 있다는 것 뿐이고
이제 경영학하고 경제학이 적립되기 시작한게 100년도 채안됨.(내말은 현대 경영학)
낙수 효과도 처음엔 이렇게 말했겠지
정치 이야기 해서 미안하지만, 이걸 대표적으로 주장하던 사람이 MB
그리고 백분토론에서 나와서까지 이악물고 싸웠던게 유시민 VS 유승민
유승민은 서울대 교수랑 나와서 낙수효과 오지게 주장했죠?
왜 남의 지갑에 돈들어가는데
그게 흘려넘쳐서 자기한테 올거라 생각하는지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