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economist.com/interactive/trump-approval-tracker
Donald Trump approval tra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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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지지율 최근 1년 현황을 보면 당선 후 계속하여 내려 가고 있는 중입니다. 트럼프가 작년 11월 당선된 가장 큰 이유가 바이든 행정부하에서 인플레가 너무 심하여 서민들 삶은 더 안 좋아졌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관세, 감세 정책은 부자를 위한 정책이지 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감세의 덕은 부유층이 받고
관세로 인한 인플레는 서민들이 감당하게 되어 있습니다.

남성에서는 트럼프가 인기가 있고 여성중에는 부정적인 이견이 많습니다.
그런데 유의할 점은 45세 이상 중년층 및 고학력 층에서 트럼프 인기가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철 없는 젊은이들이나 고등학교 졸업의 저학력자들은 미국을 위대하게 한다. 미국으로 일자리를 가져온다는 구호를 믿지만 조금만 경제학을 제대로 공부한 사람은 그것이 진실이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 트럼프의 경제 고문으로 있는 하바드 경제학 박사 출신인 나바로에 대하여 엘론 머스크가 자아만 강하지 두뇌는 없다고 한 말이 맞습니다.
점점 엘론 머스크도 트럼프의 관세 정책에 불안감을 느끼고 이너 서클에서 멀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관세 전쟁 여파로 인한 인플레의 불안감이 내년까지 미국 국민들에게 남아 있을 것입니다.
트럼프 내년 중간선거 대비하여 내년 2분기 전에는 감세를 발표하여 증시 부양을 하려 할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간선거는 특별한 이변이 없는 한 공화당 참패일 것입니다.
올해 트럼프의 제일 과제는 미국 국채 금리를 낮추는 것이지 증시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내년 증시 부양해 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올해는 미국 주식 신규 매수는 금물이고 5월이나 6월초 관세 전쟁이 어느 정도 진정된 후 안도랠리가 나오면 미국 주식 비중을 줄이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
그 이후 연말까지 박스권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기업들의 실적이 관세 전쟁 여파로 2,3 분기 망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연말 트럼프 원하는 대로 달라 가치가 낮아질 경우 환차손을 보게 될 것입니다.
정 미국 주식을 장기로 보고 매수하려면 내년 2, 3월 정도를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미국 중간선거를 의식하여 내년 증시 부양을 할 것이고 그래도 11월 중간 선거에 지고 나면 미국이 정상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트럼프 1기 끝나고 미국 정치학회에서는 그가 미국 역사상 최악의 대통령으로 평가하였습니다.
국민을 분열시키고 문제가 많았습니다.
그런데 2기 끝나고도 똑 같은 평가를 받게 될 것입니다. 전혀 변한 것이 없고 1기 보다 더 하여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