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달 전 난징 여행 다녀왔었는데 여행지 중 한 곳 난징대학살 기념관에 다녀 왔습니다. 그 곳에서 일제의 참혹하고 잔인한 만행을 낱낱이 까발리고 알리는 것을 보니 종군위안부 같이 악독한 일제의 만행을 알리기는 커녕 친일 후손 및 일부 지능 부족한 일빠들이 쉴드 쳐주고 있는 꼬라지라니... 자국의 역사에서 일제가 저지른 만행을 까발리는 중국이 부러웠습니다. (이게 정상인데요)
댓글
이철오leeoh2025/04/08 15:04
저도 중국이 잘 한것 중 하나가 남경의 기념관들이라고 봅니다 이런건 잘 보호하고 실상을 알려야죠
그렇게흘러간다2025/04/08 15:06
저거는 하면서
문화대혁명 하면서 저것보다 몇배더
중국인민 죽인 모택동은 빨아대는 짱깨 쉑이들
천안문에서 되져야
저도 중국이 잘 한것 중 하나가 남경의 기념관들이라고 봅니다 이런건 잘 보호하고 실상을 알려야죠
저거는 하면서
문화대혁명 하면서 저것보다 몇배더
중국인민 죽인 모택동은 빨아대는 짱깨 쉑이들
천안문에서 되져야
배우신 분
추천드립니다
남경대학살보다 모택동이 문화혁명때 학살한 자국민수가 훠~~~씬더 많음.
한쪽은숨기고 한쪽만가르치는 중국이 부러울필요는없죠.
중국을 부러워 할 게 있나요?
뭐 배울건 배워야겠으나
우리는 일제의 만행도 알고, 4.3이나 5.18도 알고, 한국군의 베트남 학살도 알지만
쟤들은 난징 대학살만 갖고 저러는거지
문화 대혁명도, 천안문 사태도, 신장 위구르 지역의 학살도 침묵합니다.
네 말씀하신 다른 사안을 별개로 볼 순 없지만
중국에 일제의 만행을 잘 알리는 부분을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쟤들은 지들이 한짓은 숨기기 급급...
갈라치기에 남북좌우세대남녀 쭉쭉 갈라지는 중
쪽바리 앞잡이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