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연출한 것에 대해 후회하냐는 질문에 대답하였다.
" 단번에 대답해주겠다. 전혀 후회안한다. 나는 훌륭한 사람들과 작업할 수 있었고 오스카 분장상도 탔으며 프랜차이즈를 탄생시켰고
스핀오프도 이어지게 했다. 좋았든 나쁘던간에 이미 거의 컬트화 되어가고있다.
개인적으로 성장한 것도 있고 창작적인 면에서도 성장하였다. 워너 브라더스가 준 기회에 감사한다. "
돈주고 본 나만 왜 후회하냐 시발.
왜 내가 힘내요 팬인 니들이 힘내야죠
쟤보단 다른 놈들이 노답임
ㅎㅎ 다른 시리즈가 더 망했더라야
광고가 아니라 영하 자체가 그냥 수준 이하
그런가 초기 감독판 편집이고 그런 블랙 코메디 스런 광고 부분이 빠지고 봐도 그랬을까나
애초페 감독 의도와 다른 편집으로 캐릭터자체가 붕괴 되었을수도 잇는데 머 모르겟다 감독판은 모르니
수어사이드 '스쿼트'
엉덩이가 너무 탄탄해져서 죽고 싶어진 모양이군
왜 내가 힘내요 팬인 니들이 힘내야죠
감독이 욕먹을건 없지 않냐...까놓고 광고를 코메디로 만든애들이 문제 였던걸로 기억하느데
본래 자체가 시리어스 했다며?
조커 씬 다 잘림
영화가 개판이니 욕먹어야지
아 고건좀 슬프다
쟤보단 다른 놈들이 노답임
그게좀 다른 문제라고 봐야 하는게 광고를 코믹하게 뽑아서 제작사 쪽에서 그런쪽으로 편집을 바꿔 달라고 한게
지금의 수어사이드로 알거든? 당초 감독의 목표는 아니었던걸로 들어서 말이지
광고가 아니라 영하 자체가 그냥 수준 이하
그런가 초기 감독판 편집이고 그런 블랙 코메디 스런 광고 부분이 빠지고 봐도 그랬을까나
애초페 감독 의도와 다른 편집으로 캐릭터자체가 붕괴 되었을수도 잇는데 머 모르겟다 감독판은 모르니
감독 판이 나왓음?
못봤으니 나도 모른다고 한거지..
한국만 그런줄 알았는데 미국도 그러네
괜찮던데
하긴 돈 많이 벌었으니 후회는 안하겠지 씨1발
ㅎㅎ 다른 시리즈가 더 망했더라야
여기 좋은 뚝배기짤이 있어
접근전하는마법사 북북춤ㅅㅂ
https://youtu.be/X12WGc1BHBo
저거 장동민 음성 자동브금짤이닼ㅋㅋㅋㅋㅋ
저기서 후회한다고 하면 워너브로 까는거나 마찬가지인데
감독이 뭐 중견감독도 아니고 스스로 지 돈줄 자르는 발언을 왜 하겠냐.
그 야구방망이든 여자 떔에 한번 보고 싶긴한데 평이 너무 안 좋네..
감독 옹호도 별로 못해주겠음. 아무리 제작이나 투자사 압박이 있어도 지 영화인데 여기저기 클레임 걸어야지;
할리퀸 허벅지 말고는 기억에 남는게 없음
쌈바춤을 잊다니 대단하군...
난 마고 로비는 잊혀져도 그 쌈바는 못잊겠던데
자기보호본능으로 기억에서 지워버린 건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없기도 해 저쪽은...
아이언맨 1같은 경우도 쪽대본에 그나마 나온 대본 내용이 걸레짝이었는데
이걸 어떻게든 살리려고 CPR 존나 한 게 파브루 감독하고 로다주거든...
결과는 마블 유니버스 히어로 영화의 초대작이자 걸작이 나와버렸고 -
뭐 결론은 이거같다만...;;
근데 감독하고 로다주가 열심히 뛰어가지고 살려낸 거면 운 요소는 조금 줄어드는 거 아니양?
내가 영화판을 잘 몰라서 그런뎅... 수스쿼 감독도 비슷하게 했는데 DC가 철벽이었던 거임?
아 내가 말하는 운은 DC엔 파브루하고 로다주같은 어려울 때 빛나는 인재가 없었다는 거임
온갖 자본을 끌어들여 이미 알려진 각계 최고의 인재들만 고르고 뽑아왔거든
애초 시작부터 전폭적인 버프를 - 시간만 빼고 - 받고 시작했음
막줄이 핵심인가? ㅎㅎㅎ
괜찮아....조커 배우도 많이 빡렸을꺼야...
할리퀸 코스프레만 전설로 남았다네요ㅜ
유사영화.....난 이 영화의 모든게 맘에 안들던데;;;;
이 감독 전작들을 보면 수스쿼같은 영화 만들 사람이 아니긴 함
아무도 후회하지않고 방성도 없고 돈 주고 본 나만 후회하고있으니, 돈으로 똥영화를 만드는 DC는 이제 거른다 시발
블랙팬서하고 인피니티워나 기다려야지
마블은 판권해결도 해가며 찍어야돼
뭔 마블은 간섭없고 재촬영없냐
자체 시사회때 박수쳤다던놈들이 영화망하니 다 지탓아니래
http://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61982626
워너브러더스는 21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유니언 시티에서 스크리닝 테스트를 실시했다. 참석자들은 트위터에 “완벽하다” “위대하다” “숨막힌다” 등 극찬을 쏟아냈다.
감독이 후회할 일은 없지 감독은 나름 잘 찍었는데 지들 멋대로 편집해서 저따위로 나온거에 책임질 필요도 없으니까
야~저돈들여서 컬트화가 되면 어쩌자는거냐. 철저한 상업영화가. 그리고 작품전체가 아니라 할리퀸만 멱살 잡아준거지. 작품자체의 팬층이 있냐?? 왓치맨처럼말이지.
마고로비 말고는 전부 망함
수스쿼는 연출 문제임.
인챈트리스가 배신 때리고 순간이동 해서 오빠 부활시키고 그러는 장면이 있는데,
그걸 앞에다 넣지 말았어야 함....
아마 관객들이 스토리 이해 못할 까봐 앞에도 넣은 모양인데, 그 때문에 스토리가 임팩트가 없고 잔잔하게 흘러가버림....
그 장면이 총 두 번 나오는데, 앞에 나오는 건 과감히 삭제하고
뒤에 애들 술집 들어가기 전에 데드샷이 기밀서류 던지면서 니들이 저지른 짓이었어!
할 때 나오는 거, 그것만 넣었어야 함.
그러면 그게 나름 반전 요소도 되고, 캐릭터들의 감정에도 더 몰입할 수 있는데,
이미 관객한테는 인챈트리스가 배신 때린 과정이랑
결국 월러가 관리 제대로 못해서 일어난 일이라는 걸
관객은 이미 다 알고 있는데, 반전인 것처럼 플래시백으로
두둥 두둥 두두둥! 하면서 한번 더 보여줘봤자,
뭐 어쩌라고? 이미 알고 있는데.
이런 반응 밖에 안 나오지...
아마 내 생각엔 감독은 그 장면을 앞에 안 넣고
뒤에만 반전요소로 넣는다 생각하고 찍었을 거 같음.
그걸 멍청한 편집자들이 이러면 관객들이 이해를 잘 못하겠지?
우린 친절하니까 관객들의 이해를 도와야지!
하면서 앞에도 처넣은 게 분명함.
당연히 후회안하지 그렇게 혹평당했는데도 엄청난 흥행했고 할리퀸 캐릭터도 탄생시키고 할건 다 했으니까ㅋㅋ
문제는 저거 흥행시킨 북미새끼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퓨리감독으로 이딴 영화 만들라한 워너야 말로 진짜 뿅뿅들임
워너 임직원들 핵노답이라고 소문이 자자함
워너 이 개 줬같은 새끼들부터 다 족쳐야
감독판은 잘나왔다고 하지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