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그 Dawn Of Hunt 리그 테마는
신규 캐릭터 헌트리스와 맵에서 마주할수있는 위습으로
몬스터를 강화해서 잡는건데

몹이 강해지기만하지 보상이 늘어나는거 없음
진짜로
모두가 혹시나하는 생각에 다들 해봤는데 보상이 좋아지는거 전혀 없고 오히려 너무 어려워서 잦은 돌연사를 부름
이번 시즌 밸런스 개같이 패치해서 모든 캐릭터가
더욱 느리고, 더욱 약하고, 힘들게 몹 잡아서 얻는건 더 없도록 했는데
이게 GGG의 비전?
GGG 마크 이새1끼는 테스트 플레이 한번도 안해봤을거 같음
게임을 직접 해봤으면 게이머 입장이 되봤으면 이런 패치 안했음
게임성 좋다고 사람들이 칭찬하던 모든 부분을 이번 시즌와서 다 뜯어고쳐서 철저하게 없애버림
아직 안하고 있는데 반발 엄청 심하네
드랍율 증가가 없으면 저 죶같은 위습새끼는 왜있는거임?
그냥 어렵게 잡는걸 사람들이 다 좋아할거라 생각하나봄 디렉터가
핵슬이라는 장르 자체에 뭔가 악령이 달라붙은 느낌이야
디아4도 시즌7에서 렙업하고 파밍 쉽게 하니까 시즌8 ptr에서 ㅈ같이 바꿔놔서 엄청 욕먹었는데 포이도 사고치네
디렉터 놈은 사람들이 자기네 게임 할 만 하다라고 이야기하면 빡치나 봄
ㅈ같다고 해야 되는데 왜 자꾸 할만하다고 하는지
지는 게임 안하니까 그런 소리하는거 같음 POE2 이번 시즌 애초에 초반구간에 엄청나게 버그가 많았음
테스트플레이라도 해봤으면 진작에 보고 해결해야할 버그가 산재한채로 오픈했다는거부터가..
에휴... 안하길 잘했네
왜 내가 틀리길 바라고 선택한 행동은 죄다 맞냐
안 하는게 아니라 그냥 개발자 애들 열정이 없는거임
이렇게 컨텐츠가 소모되면 지들 할 일만 늘어난다는걸 1때 깨닫고 2때는 깽판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