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조선시대 사람들이 멍청이도 아니고
7살때부터 사서삼경 외우라고 닥달하는 교육은 아니었음.
애초에 천자문 사자소학 동몽선습 다 한 애들이 사서삼경 가는거지
누가 무작시럽게 애들에게 때려박냐.
성리학은 그런 등신같은 공부를 지향하지 않았어.
성리학 공부의 목적은 공부한게 내 몸에 배고 그 결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거임...
어렸을때부터 누가 글 많이 외웠다고 자랑하는게.아니라.
7살때부터 사서삼경 외우라고 닥달하는 교육은 아니었음.
애초에 천자문 사자소학 동몽선습 다 한 애들이 사서삼경 가는거지
누가 무작시럽게 애들에게 때려박냐.
성리학은 그런 등신같은 공부를 지향하지 않았어.
성리학 공부의 목적은 공부한게 내 몸에 배고 그 결과로 세상을 이롭게 하는거임...
어렸을때부터 누가 글 많이 외웠다고 자랑하는게.아니라.
위인들이 맨날 7살때 그런거 달달 외웠다고 해서 기본 사양인줄 알았어
성리학이 그런 등신같은거 지향하지 않았다고 하니 등신같은거 하는사람도 꼭 있었을것같아서 오히려 있을법하게 들리네
예를들어 기독교 보면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같은거 있는데 실제로 한건 마녀 사냥해서 불태우고 한거 생각하면 말여
왕실은 그냥 죽여줘로 키우던 것 같긴한데
위인들이 맨날 7살때 그런거 달달 외웠다고 해서 기본 사양인줄 알았어
위인으로 남을정도면 영재 중에서도 영재인
사람들만 남은거고, 공부가 취미인 급인거지
진짜 기본 사양인 것들은 특별히 기록으로 남지도 않을 듯
성리학이 그런 등신같은거 지향하지 않았다고 하니 등신같은거 하는사람도 꼭 있었을것같아서 오히려 있을법하게 들리네
예를들어 기독교 보면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 같은거 있는데 실제로 한건 마녀 사냥해서 불태우고 한거 생각하면 말여
있기는 했지만 정말 가능성있거나 돈과 권세가 대단한 사람들 한정이었지
아니면 장군님이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신다 급의 권력자들의 프로파간다거나
그 구절의 히브리어 원판과 영어, 독일어 판을 다 봤다. 원문은
" 네가 너 스스로를 진정 사랑할 수 있을때에야 비로소 너의 이웃을 사랑할 수 있을것이다." 가 원문임.
니 이웃을 사랑하라는말이긴 한데 그 전에 너 스스로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가르침을 주려고
쓰인 구절이라는거. 종교경전답지.
왕실은 그냥 죽여줘로 키우던 것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