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르 코네일이나 던바튼 외곽에 공터로 가는 샛길만들고
공터만 있는 맵에 플레이어가 부동산 구입하면
농막 정도의 작은 집에
앞마당엔 토마토 밭이나 레몬 과수원이나 염전같은거
따로 구매해서 요리재료 수급 하는거면
유료라도 지르고 싶은 충동 생길것 같음.
친한 NPC초대해서 나오나 홀리가 집에 머물거나
앞마당에 아벤지오가 염전에서 일하는 모습보면
천억의 가치를 느낄수 있을듯
티르 코네일이나 던바튼 외곽에 공터로 가는 샛길만들고
공터만 있는 맵에 플레이어가 부동산 구입하면
농막 정도의 작은 집에
앞마당엔 토마토 밭이나 레몬 과수원이나 염전같은거
따로 구매해서 요리재료 수급 하는거면
유료라도 지르고 싶은 충동 생길것 같음.
친한 NPC초대해서 나오나 홀리가 집에 머물거나
앞마당에 아벤지오가 염전에서 일하는 모습보면
천억의 가치를 느낄수 있을듯
괜찮아 내가 목화대신 양털을 깎을게
마지막 뭐요??
염전 노예는 황인껀데 왜 황인 일자리 뺏음?
뭐뭐뭣
하우징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인데
마지막은 뭐냐 ㅋㅋㅋ
마지막 뭐요??
하우징 시스템이 있으면 좋겠다는 말인데
마지막은 뭐냐 ㅋㅋㅋ
걔 흑인 아님? 흑인을 염전 노예로 부리겠다니 너?
괜찮아 내가 목화대신 양털을 깎을게
염전 노예는 황인껀데 왜 황인 일자리 뺏음?
무료집 = 초가집
캐쉬 = 벽돌집
노가다 = 유리집
이런식일듯
뒤로갈수록 뭔가 이상해지지만 암튼 좋았으
뭐뭐뭣
마비 하우징은 다사다난 했는데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