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주위에 박ㄹ혜 찍었다는 사람이 많으신가요?
제 주변에는 10에 2-3명입니다,
찍은 사람은 없는데 ㄹ혜는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목적을 위해서라면 어떤일이든 하는 저들입니다,
설마 그런짓까지 했겠어? 하는 그런틈을 노려 저들은 합니다.
분명히 어떤 부정이 있었다고 봅니다, 국정원의 대선개입을 시작으로 물꼬가 터지려 할때
세훨호 사건이 터졌죠,
이번 최순실게이트 안 터졌으면 북을 동원한 국지전 유도하고 계엄령까지 분명히 선포해서 장기집권 노렸을겁니다
혹은 촛불정국때 우리가 조금만 과격했어도 계엄령은 선포되었을 거예요.
정말 상상이상의 끔찍한 정권입니다, 사태가 이정도 까지라도 온것이 정말 하느님이 보우하사입니다
이 판국에도 정신 못차리고 물타는 사람들 똥인지 오줌인지 못가리는 정치인님들아~
아직 갈길이 멈니다,
1970년대를
살고있으니 참~~
ㅠㅠ
계엄령준비도 했는데
선거조작쯤이야..
조작도 기본적으로 수치같되야 하는거고...
생각보다 샤이 박근혜가 좀 되는거 같아요.
이미 관건선거는 사실이죠
근대 법적으로 다 덮어줌 ㅋㅋ
이 정권에 소름을 느낀것은
몇년전 포천 포격사건이 있었을때입니다.
그때 전후사정을 되짚어보고 느낀게...
아 이정권은 한줌도 안되는 지들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국민이 얼마가 죽어나갈지라도 전쟁도 불사할것이다 라는 생각이 들었을때였죠.
박근혜 찍은 사람은 엄청 많습니다. 요즘 같은 시기엔 찍었다는 사람은 더더욱 안밝히겠죠.
노인들이야 말할 것도 없고, 여자라서, 부모님이 찍으라고해서, 시부모님이 찍으라고 해서 등등 찍은 사람들 되게 많습니다.
그걸 입밖으로 내지 않는 것 뿐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