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들이 본지 얼마 안됨.
"오뎅이 되고 싶어"라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목표.
(오뎅도 익숙하지 않고
첫인상 때문에 비호감 캐릭터로 남아버림)
10년도 전에 샤봉디제도 때부터 봐서
시청자들이 꽤 익숙함.
"아빠를 되찾을꺼야"라는 공감이 가는 목표.
(아버지인 쿠마도 익숙하고 이미 호감형 캐릭터였음.)
시청자들이 본지 얼마 안됨.
"오뎅이 되고 싶어"라는 다소 이해하기 힘든 목표.
(오뎅도 익숙하지 않고
첫인상 때문에 비호감 캐릭터로 남아버림)
10년도 전에 샤봉디제도 때부터 봐서
시청자들이 꽤 익숙함.
"아빠를 되찾을꺼야"라는 공감이 가는 목표.
(아버지인 쿠마도 익숙하고 이미 호감형 캐릭터였음.)
의외로 오뎅 평가 나쁘진 않아
하흐하흐만 없었어도 평타는 쳤을거라고 말하는 사람 꽤있음
하지만 야마토 저탱이가 호감이라 좋음
하흐하흐도 주변이 참된 호걸하면서 감탄하는거만 아니였어도 나름 의리있는 망나니로 컨셉 괜찮았던거같은데
그래도 야마토는 마음씨가 넒잖아 한잔해
야마토는 외형만 예뻤지
서사나 성격 그 어느 하나 공감 갈만한 요소가 많이 없는 편이지
그나마 나중에 추가된 에이스랑 인연이 있는 정도가
오뎅은 뭐라 해야 하나
전개의 속도를 위해서 3명이 해야 될 역활을 한명에게 몰아줘서 생긴 참사라고봄.
야마토는 서사가 하다가 끊긴거같기도하고
형수님 vs 12살 아빠친구딸
하지만 야마토 저탱이가 호감이라 좋음
오뎅이 오뎅먹어서는 안됐어
의외로 오뎅 평가 나쁘진 않아
하흐하흐만 없었어도 평타는 쳤을거라고 말하는 사람 꽤있음
하흐하흐도 주변이 참된 호걸하면서 감탄하는거만 아니였어도 나름 의리있는 망나니로 컨셉 괜찮았던거같은데
+킨에몬의 그 뇌피셜 가득한 개소리랑 정신나간 초기묘사만뺴면...ㄹㅇㅋㅋ
무덤 오뎅탕과
시민들이 앗 오뎅사마!♡
이것만 없었으면 확실히 호감 갔을 것 같기는 함
킨에몬이 떠든건 불쾌했어도 가신이 떠드는 주접이라고 생각하면 못넘길거 아닌데
하흐하흐는 진짜 ㅋㅋㅋㅋ
하흐하흐 그 자체보단 주변 엑스트라들이 기겁하면서 저게 무슨짓이냐! 이런 반응이었으면 오히려 좋았을거같긴하드라
야마토는 외형만 예뻤지
서사나 성격 그 어느 하나 공감 갈만한 요소가 많이 없는 편이지
그나마 나중에 추가된 에이스랑 인연이 있는 정도가
그나마 카이도라는 정신나간 아버지 때문에 자유가 없다는건 공감됨
분명 악역인데
상당한 분량을 할애해 일생을 계속 조명해주고
희노애락의 감정표현이 풍부해서 그런지
야마토보다도 카이도에 공감하는 사람들도 있더라
루피 일본 성우도 야마토는 이해 안된다던데 이부분은 의견 갈리긴하더라
그래도 야마토는 마음씨가 넒잖아 한잔해
야마토는 서사가 하다가 끊긴거같기도하고
ㄹㅇ 동료로 데려갔어야 딱인데 두고가서 개짜침!
오뎅은 뭐라 해야 하나
전개의 속도를 위해서 3명이 해야 될 역활을 한명에게 몰아줘서 생긴 참사라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