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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지? 엄마가 돈까스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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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돈까스 진짜 답답하게 튀겼네



댓글
  • ZikiZiki 2025/04/06 22:45

    아버지가 모바일기기 물어보시는거 다 알려드리고 익숙해지도록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상한 유튜브를 보시기 시작해서 헛소리를 하시는데 이게 과연 맞나 싶은 요즘이야...

  • 매실맥주 2025/04/06 22:46

    다른 사람 대할 땐 연애 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겐 낙서장 대하듯 했다.
    -폭싹 속았수다-

  • 아델그라프 2025/04/06 22:41

    계실때 잘해드리자...

  • 아델그라프 2025/04/06 22:41

    계실때 잘해드리자...

    (K7Qgjy)

  • 포도여우 2025/04/06 22:46

    나는 애증이라 잘 못해드릴 것 같음.
    부모님때문에 폐쇄병동까지가면서 정신 파괴 된 적 있어서...

    (K7Qgjy)

  • ZikiZiki 2025/04/06 22:45

    아버지가 모바일기기 물어보시는거 다 알려드리고 익숙해지도록 그렇게 노력했는데
    이상한 유튜브를 보시기 시작해서 헛소리를 하시는데 이게 과연 맞나 싶은 요즘이야...

    (K7Qgjy)

  • HIPass 2025/04/06 22:47

    요즘 환빠랑 핵개발설이랑 남녀갈라치기 보고 오시더라...

    (K7Qgjy)

  • Math리카 2025/04/06 22:45

    다음날 포경수술 당한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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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루? 2025/04/06 22:47

    이미 당하고 업혀오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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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실맥주 2025/04/06 22:46

    다른 사람 대할 땐 연애 편지 쓰듯 했다. 한 자, 한 자, 배려하고 공들였다.
    그런데 백만 번 고마운 은인에겐 낙서장 대하듯 했다.
    -폭싹 속았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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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YyOTk2 2025/04/06 22:47

    나는 멋진 닭이 아닌 몸집만 큰 병아리가 되어버렸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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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gzNTg1 2025/04/06 22:47

    왜 스스로 고민하면서 알려고는 안 하고 계속 물어볼까...? 충분히 알 수 있게 만들졌는데

    (K7Qg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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