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가작아서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따라다닌거같음.근데 여탕들어간거는 기억나는데그좋았을 풍경은 기억이하나도 안남..제기럴...ㄷㄷㄷ
https://cohabe.com/sisa/447502 어릴때 엄마따라 여탕가보신분?? 3GO | 2017/12/03 12:54 20 5695 키가작아서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따라다닌거같음.근데 여탕들어간거는 기억나는데그좋았을 풍경은 기억이하나도 안남..제기럴...ㄷㄷㄷ 20 댓글 포노르 2017/12/03 12:55 제가 하려던말이... 기억이 안남 (abLIQ7) 작성하기 ▶911_turbo◀ 2017/12/03 12:55 때밀이 아줌마는 속옷 두개는 항상 착용하셨음.. (abLIQ7) 작성하기 ((|))양파 2017/12/03 12:57 그 당시에 목욕탕 안에서 주의사항 붙은 판넬 따라 읽었다가 옆에 아줌마가 기겁을 하며 너 몇살이냐고 막 다그치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abLIQ7) 작성하기 팟충에리 2017/12/03 12:56 저는 아직 기억나는 장면이 있음.. ㅠㅠ (abLIQ7) 작성하기 降參世明王™ 2017/12/03 12:57 저는 어떤 아줌마가 머리 감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쑤욱 드는데.. 뒤에서 그걸 보고 있던 저를 엄마가 등짝 스매싱을 해줘서 40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abLIQ7) 작성하기 사슴전병1500원 2017/12/03 12:57 그때의 초딩 1학년이 지금의 초딩 1학년이 아니여서요 (abLIQ7) 작성하기 케빈시즐러 2017/12/03 12:58 초1때 갔다가 학교 친규만난적도 있고 여자선생님 본적있음 (abLIQ7) 작성하기 ((|))양파 2017/12/03 12:58 초딩 1학년 때인가 송파 엄마손 백화점 여탕에서 어떤 가시나가 바카스 마시고 탕 안에 버린거 밟고 발바닥 찢어짐 그 흉터 아직까지 있네효 (abLIQ7) 작성하기 달려허재 2017/12/03 13:12 엇 엄마손백화점~!!! 같은 지역출신이시군요!! 이름만 백화점이고 유리엘레베이터 있던곳 아!! 그립네요 (abLIQ7) 작성하기 파란돌 2017/12/03 12:58 저는 더 어릴때 기억도 나는데 여탕간 기억은 깨끗하게 삭제되어 있는데.. 왜죠?? (abLIQ7) 작성하기 불법체류자 2017/12/03 13:03 우리반 여자애 만나서 "엄마 빨리 집에 가자~~" 했던 기억이있네요 ㅜㅜ (abLIQ7) 작성하기 OHLL 2017/12/03 13:04 친구네가 목욕탕이라 국딩 저학년때까지는 갔었네요; 카운터에 앉아서 동창 여자애들도 많이 만나고 그랬음... 가만 생각해보면 여자애들 털나기 전까진 스스럼없었는데 그 이후는... (abLIQ7) 작성하기 [BirdClub]짱ⓔ™ 2017/12/03 13:10 성인까지 안나는 애들도 있ㄷ ㄷ (abLIQ7) 작성하기 Fiorano 2017/12/03 13:08 국딩 5학년때까지 갔었던 ㅎㄷ 같은반 여자애도 격의없이 알몸으로 마주하고 ㄷㄷ (abLIQ7) 작성하기 ((|))양파 2017/12/03 13:23 변태 (abLIQ7) 작성하기 [5D]타격기계 2017/12/03 13:12 국딩 2학년 담임 만난 기억이 있는거 보니 2학년때는 확실히 갔는데 3학년때도 갔는지는 모르겠음. 풍경 기억 안남 ㅋㅋ (abLIQ7) 작성하기 일루왕 너이쉐킹 2017/12/03 13:12 저는 치질밖에 기억이 안나요.. 어떤 아줌마 엉덩이에 치질을 봤는데 어릴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abLIQ7) 작성하기 yangc 2017/12/03 13:16 같은반 여자아이 만나는 순간 안가게 되더라구요 (abLIQ7) 작성하기 N.n.CAT 2017/12/03 13:19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따라갔어요. ㅡ///ㅡ 아직도 기억이 생생;; (abLIQ7) 작성하기 Forza 2017/12/03 13:19 엄마따라 여탕갔다가 넘어져서 이마 일곱바늘 꿰맸는데 그때 엄마는 피철철 흘리는 애를 들쳐업고 병원가느라 혼비백산.. 지금 생각하면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abLIQ7) 작성하기 별거아닙니다~ 2017/12/03 13:19 맨인블랙님들이 다녀가셨.. ㅠ (abLIQ7) 작성하기 CloudiAng~♥ 2017/12/03 13:20 최면치료가 필요합니다 ㄷㄷㄷ (abLIQ7) 작성하기 깡원 2017/12/03 13:23 어릴적 다른것들은 다 기억이 나는데 그건 왜 기억이 안날까요? (abLIQ7) 작성하기 jh핵폭탄 2017/12/03 13:30 분명히 초딩1년에서2년 사이에갔는데 .....탕기억은 없고 이상하게 목욕바구니랑 우유만 기억나네요 ㅡ ㅡ (abLIQ7) 작성하기 벨벳럼블 2017/12/03 13:55 아줌마들 고추딸랑 하던 기억이... (abLIQ7)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abLIQ7)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샌프란시스코 - 오사카 근황 [39]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7/12/03 13:17 | 5074 짤방왼쪽담장 처자 그림을 재구성해 봤습니다(짤유).jpg [32] RedKelly | 2017/12/03 13:17 | 4333 헤어스타일 추천 좀 [20] 꺄를레이 | 2017/12/03 13:16 | 5328 영원히 고통받는 대학원생 [14] 치킨마요 먹고싶다 | 2017/12/03 13:15 | 4154 페그오로 입문한 사람이 받은 충격 [52] Acek | 2017/12/03 13:11 | 2213 중국맥주 전 이게 갑이던데 [10] 강철봉 | 2017/12/03 13:10 | 5252 주택담보 대출 2억 무리하는 걸까요? [26] 닭의몰락 | 2017/12/03 13:08 | 4231 핫도그에 침 뱉은 알바녀 [47] ♥데코모리서머♥ | 2017/12/03 13:02 | 2557 내가 교회를안좋아하는이유(feat.주차장) [23] 날아니? | 2017/12/03 13:02 | 6008 FE 16-35mm F2.8 GM 가격이요. [6] 뽐뿌좀막아줘 | 2017/12/03 12:58 | 2750 페미단체 내부폭력고발사건 발생됬다고함. [24] 루리웹-8937548774 | 2017/12/03 12:55 | 2911 어릴때 엄마따라 여탕가보신분?? [25] 3GO | 2017/12/03 12:54 | 5695 37살 돌싱. 여자만날수 있을까요? [25] 테니스황제ㅋ | 2017/12/03 12:52 | 4494 영흥도 낚시배 전복사고 기자회견 기레기들 [15] 셀트리온 | 2017/12/03 12:52 | 3578 « 65791 65792 (current) 65793 65794 65795 65796 65797 65798 65799 6580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8만원짜리 초저가 패키지 여행의 진실.JPG 대리모와 O스 한 최후.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야시장 소개해주는 대만 누나 gif 일본 오피스 걸의 속사정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이래서 쿠팡을 쓰는ㄷㄷㄷㄷ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산부인과 여의사가 환자보고 웃음터진 이유.mp4 남편감 고르기 ~^ㅅ^*⋯ ^_^;;⋯⋯ ㅠㅅて.jpg 호불호 갈리는 일본 OL 대가리 크고 막사는 년 카라 박규리 근황 여고생한테 고백 받고 결혼한 아저씨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러시아 소녀 사샤근황 에펠탑에서 찍은 낭만 치사량 부부 사진.jpg 가슴 큰 여친이랑 같이 양치하면 어떨까? 일본 부모들 비상.jpg 한때 뭇 남성들을 홀렸던 유부녀 미국인도 2명이서 피자1판 먹는다 징기스칸이 만리장성을 넘은 방법.jpg 남편의 비밀 아지트를 흙발로 짓밟아버린 아내.manhwa 속옷 회사의 복지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 모닝글래머 비키니 북어 .jpg 지구 시차 레전드.jpg 사인 안해줬다고 욕먹은게 억울한 야구선수 인스타 함박성지 ㄷㄷㄷ 후방 - 벽람 피규어 부스 코스프레걸 300년 된 일본도를 팔아버린 이유 트럼프의 순기능 기아 현대 제발 힘내줘..! 개쩌는 차를 출시하란 말이다 요즘 신병 근황.jpg (니케)가슴 크고 이쁘기만 하면 다야?! 여동생이 엄청 강해진 망가 .manga 벤츠 e클 대기 6개월 ㄷㄷㄷ 스타1 실행화면의 진실.jpg 미국의 코스프레 파티 레전드 대참사 jpg 외국인들에게 혹평을 받은 영화 어느 외과의사의 일침 도우미 논란 해명...도우미가 그런 의미였어? 한국 다문화 정책 절망편.jpg 요새 편의점 수준 너무 높다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일본 마츠야에 생긴 삼겹살 정식 예의버른 사슴.gif 심심할때 하는 라면스프 놀이 현실반영 오진다는 흔한 웹드라마 남녀주인공.jpg (feat. 결혼) 불쾌한 팬티 카페 개장.jpg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노팬티 룸메를 만난 외대 학생 아트팔식이>sony 85.8 어떨까요? 안철수의 거짓말( mlbpark펌) 눈쏟아지네요 무시무시한 척추성애자 의사 만화.JPG 적폐청산한다고 오지게 나불거리더니... 청바지 vs 치마 내 손에 미소녀가 살고있다.jpg 한눈 팔면 속는다는 컵라면....jpg 화방녀 동인지 한국어와 영어 사용자를 모두 불만족시키는 부랄에 대한 흥미로운 연구 MP, 35lux, cinestill 50day 애니속 고양이들 .gif
제가 하려던말이...
기억이 안남
때밀이 아줌마는 속옷 두개는 항상 착용하셨음..
그 당시에 목욕탕 안에서 주의사항 붙은 판넬
따라 읽었다가 옆에 아줌마가 기겁을 하며
너 몇살이냐고 막 다그치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아직 기억나는 장면이 있음.. ㅠㅠ
저는 어떤 아줌마가 머리 감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쑤욱 드는데..
뒤에서 그걸 보고 있던 저를 엄마가 등짝 스매싱을 해줘서 40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그때의 초딩 1학년이 지금의 초딩 1학년이 아니여서요
초1때 갔다가 학교 친규만난적도 있고 여자선생님 본적있음
초딩 1학년 때인가
송파 엄마손 백화점 여탕에서 어떤 가시나가 바카스 마시고
탕 안에 버린거 밟고 발바닥 찢어짐
그 흉터 아직까지 있네효
엇 엄마손백화점~!!!
같은 지역출신이시군요!!
이름만 백화점이고 유리엘레베이터 있던곳 아!! 그립네요
저는 더 어릴때 기억도 나는데 여탕간 기억은 깨끗하게 삭제되어 있는데.. 왜죠??
우리반 여자애 만나서 "엄마 빨리 집에 가자~~" 했던 기억이있네요 ㅜㅜ
친구네가 목욕탕이라 국딩 저학년때까지는 갔었네요; 카운터에 앉아서 동창 여자애들도 많이 만나고 그랬음... 가만 생각해보면 여자애들 털나기 전까진 스스럼없었는데 그 이후는...
성인까지 안나는 애들도 있ㄷ ㄷ
국딩 5학년때까지 갔었던 ㅎㄷ
같은반 여자애도 격의없이 알몸으로 마주하고 ㄷㄷ
변태
국딩 2학년 담임 만난 기억이 있는거 보니 2학년때는 확실히 갔는데 3학년때도 갔는지는 모르겠음. 풍경 기억 안남 ㅋㅋ
저는 치질밖에 기억이 안나요..
어떤 아줌마 엉덩이에 치질을 봤는데 어릴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같은반 여자아이 만나는 순간 안가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따라갔어요. ㅡ///ㅡ 아직도 기억이 생생;;
엄마따라 여탕갔다가 넘어져서 이마 일곱바늘 꿰맸는데
그때 엄마는 피철철 흘리는 애를 들쳐업고 병원가느라 혼비백산..
지금 생각하면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맨인블랙님들이 다녀가셨.. ㅠ
최면치료가 필요합니다 ㄷㄷㄷ
어릴적 다른것들은 다 기억이 나는데
그건 왜 기억이 안날까요?
분명히 초딩1년에서2년 사이에갔는데 .....탕기억은 없고 이상하게 목욕바구니랑 우유만 기억나네요 ㅡ ㅡ
아줌마들 고추딸랑 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