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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 엄마따라 여탕가보신분??
키가작아서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따라다닌거같음.
근데 여탕들어간거는 기억나는데
그좋았을 풍경은 기억이하나도 안남..
제기럴...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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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하려던말이...
기억이 안남
때밀이 아줌마는 속옷 두개는 항상 착용하셨음..
그 당시에 목욕탕 안에서 주의사항 붙은 판넬
따라 읽었다가 옆에 아줌마가 기겁을 하며
너 몇살이냐고 막 다그치는데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저는 아직 기억나는 장면이 있음.. ㅠㅠ
저는 어떤 아줌마가 머리 감는데 갑자기 엉덩이를 쑤욱 드는데..
뒤에서 그걸 보고 있던 저를 엄마가 등짝 스매싱을 해줘서 40이 넘은 지금도 기억이 납니다 ㄷㄷㄷ
그때의 초딩 1학년이 지금의 초딩 1학년이 아니여서요
초1때 갔다가 학교 친규만난적도 있고 여자선생님 본적있음
초딩 1학년 때인가
송파 엄마손 백화점 여탕에서 어떤 가시나가 바카스 마시고
탕 안에 버린거 밟고 발바닥 찢어짐
그 흉터 아직까지 있네효
엇 엄마손백화점~!!!
같은 지역출신이시군요!!
이름만 백화점이고 유리엘레베이터 있던곳 아!! 그립네요
저는 더 어릴때 기억도 나는데 여탕간 기억은 깨끗하게 삭제되어 있는데.. 왜죠??
우리반 여자애 만나서 "엄마 빨리 집에 가자~~" 했던 기억이있네요 ㅜㅜ
친구네가 목욕탕이라 국딩 저학년때까지는 갔었네요; 카운터에 앉아서 동창 여자애들도 많이 만나고 그랬음... 가만 생각해보면 여자애들 털나기 전까진 스스럼없었는데 그 이후는...
성인까지 안나는 애들도 있ㄷ ㄷ
국딩 5학년때까지 갔었던 ㅎㄷ
같은반 여자애도 격의없이 알몸으로 마주하고 ㄷㄷ
변태
국딩 2학년 담임 만난 기억이 있는거 보니 2학년때는 확실히 갔는데 3학년때도 갔는지는 모르겠음. 풍경 기억 안남 ㅋㅋ
저는 치질밖에 기억이 안나요..
어떤 아줌마 엉덩이에 치질을 봤는데 어릴때 얼마나
충격적이었는지 아직도 기억이..
같은반 여자아이 만나는 순간 안가게 되더라구요
초등학교 2학년때까지 따라갔어요. ㅡ///ㅡ 아직도 기억이 생생;;
엄마따라 여탕갔다가 넘어져서 이마 일곱바늘 꿰맸는데
그때 엄마는 피철철 흘리는 애를 들쳐업고 병원가느라 혼비백산..
지금 생각하면 엄마한테 미안하네요
맨인블랙님들이 다녀가셨.. ㅠ
최면치료가 필요합니다 ㄷㄷㄷ
어릴적 다른것들은 다 기억이 나는데
그건 왜 기억이 안날까요?
분명히 초딩1년에서2년 사이에갔는데 .....탕기억은 없고 이상하게 목욕바구니랑 우유만 기억나네요 ㅡ ㅡ
아줌마들 고추딸랑 하던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