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늘 수인들이 우로스를 어떻게 여겼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은 수인들마저 잡아먹는 괴물이 된 그 우로스를 맨손으로 죽여버리고
놔주는가 싶더니 마을까지 쫓아와 집들을 부수고 불을 지르고
슈로에 비해 얼마나 다쳤는지 모르겠지만
디아나를 막으려던 비늘 부락 촌장에게 큰 상처를 남기고
다른 뱀 수인들은 그저 무릎 꿇고 용서해달라고 빌 수밖에 없었고
아예 우로스의 흔적을 뿌리뽑기 원했던 디아나에 의해 안개 밖까지 도망칠 수밖에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생긴... '괴물'을 죽인 또 다른 '괴물'이
마을을 부수고, 막으려는 수인 어른들을 전부 패서 무릎 꿇리고
당장 여기서 떠나라며 윽박지르면서
엘리아스의 경계선, 그 너머엔 무엇이 있는지도 모르는 안개 밖으로 나갈 때까지
붉은 눈을 번뜩이며 노려보고 있었다는 이야기.
이 정도면 살아남은 비늘 수인들은 디아나 이름만 들어도 트라우마 발작 일으키겠는데?
비늘 수인들: '조금'? 저 사슴 괴물을 보고도 '조금'???
그래도 최신 메인스인디
스포는 다는게 좋지않을까
아, 옙
그래도 최신 메인스인디
스포는 다는게 좋지않을까
아, 옙
땡큐썰
가슴 짱꺼
커
팔 다리 잘라서 에벌레 만든거 아녔어 ?
숨 안 쉴 때까지 얼굴 뭉개버림.
그 정도 수준이었으면 디아나의 정신이 멀쩡했겠어? 우로스 '한 년'만 처치했는데도 저렇게 고통받고 있는데.....
안개 밖이라면 엘리아스 밖으로 도망친걸까 궁금함
그래서 그윈이 말한 해적이 비늘부락 얘들 아닐까 하는 중
그건 가능성이 낮아보이는게 그윈네 동네가 남극 수준의 설원이라는데 비늘 수인 = 파충류 = 변온동물은 추위에 매우 약해지는 특성 탓에......
하지만 비늘수인들.. 우로스한테 붙어서 디아나 또래 수인들 다 잡아먹히는거 방관한 전범들이잖아..
살아남은거에 감사해라
그 안개바깥에서 온 펭귄들하고 관련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