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성의 위성 타이탄...
무한한 탄화수소의 바다를 보유하고 있음
즉 석유가 바다를 이루고
수천경원에 달하는 석유가 비처럼 내리는
가치를 이루말할수 없는 땅이라고 함
석유는 무한 생성되고
석유는 대양을 이루며
크기는 왠만한 행성보다 큼 ㄷㄷ
토성의 위성 타이탄...
무한한 탄화수소의 바다를 보유하고 있음
즉 석유가 바다를 이루고
수천경원에 달하는 석유가 비처럼 내리는
가치를 이루말할수 없는 땅이라고 함
석유는 무한 생성되고
석유는 대양을 이루며
크기는 왠만한 행성보다 큼 ㄷㄷ
저거 가져올 기술력이면 달에있는 헬륨3로 핵융합을 하겠다
"갈 수만 있다면"
물론 저기는 핵폭탄이 진짜 '따위'로 보일 정도의 방사선이 매분매초 내리쬐고 있다는 소소한 결점을 제외하면 말이지
저기 불지르면 영원히 타겠네
사실 "갈 수는 있음" "가지고 못 돌아올" 뿐이지
저걸 캘 정도면 핵융합은 진작에 쓰고 있는게?
타이탄에 불 붙힌뒤 이릉의 숲보다 잘탄다는 대사를 날리고 싶군ㅋㅋ
"갈 수만 있다면"
가면 뭐함 가져올수 있어도
돈이 안되는디
가도 우주 방사능 같은거 겁나 절여져 있는거 아님?
사실 "갈 수는 있음" "가지고 못 돌아올" 뿐이지
저기 불지르면 영원히 타겠네
오우 두번째 태양
산소가 없어서 탈수가 없을듯
산소가 없어서 안탐 수구바위
탄다=산화반응=산소가 필요함
그만큼 산소가 있으려나?
저거 가져올 기술력이면 달에있는 헬륨3로 핵융합을 하겠다
물론 저기는 핵폭탄이 진짜 '따위'로 보일 정도의 방사선이 매분매초 내리쬐고 있다는 소소한 결점을 제외하면 말이지
방사능을 수십년 단위로 견딜 수 있는 100% 기계식 로봇과 물리학 과제에 나오는 이론상의
"엄청 긴 빨대"를 제작해서 보내면 되겠지만 그럼 한 2100년대나 2200년대 쯤에나 가능하지 않을까?
지구의 산소를 모조리 불태울수있을듯
타이탄에 불 붙힌뒤 이릉의 숲보다 잘탄다는 대사를 날리고 싶군ㅋㅋ
저걸 캘 정도면 핵융합은 진작에 쓰고 있는게?
저기에 미사일 한방 쏘면 태양 되는거 아님?
여기 개척하러갔다 우주괴수 깨어나서 지구침공하는 시나리오 영화 한편 만들어본다
저기까지 닿을 빨대를 만든다음에
저기 석유를 빨아낼수있는 힘을가진 사람을 찾는거야!
1조치 석유 가져오려고 1경쓸듯
정제하고 이송할 거 생각하면 단가 박살날 거 같은데 ㅋㅋㅋㅋ
화석연료로서 쓰는게 아니라 화합물질의 재료로서의 가치 때문에라도
핵융합이 상용화 된 미래에 우주개척으로 저기 가는거 고려할듯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거 캐서 쓰면 지구가 갖고 있는 탄소 만이 아니라 외부 탄소도 뿜뿜 한다는건데 금성 꼬라지 날듯
좋아 석유체굴용 우주선 이시무라호 출발!
성스러운 프로메슘의 바다
개랑 꿀이 아니네...
ㅋㅋ 저기 갈수있는 문명에서 석유를 쓰겠냐
진짜 우주는 알면 알수록 무서워
그래서 데드스페이스에선 아예 행성채 조각내고 자원 흡수
은하계 충전소로 딱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