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정부에서 지원받는 문화예술 잡지쪽 편집장으로 2년 정도 일했었는데
우리나라 시인 100여명 만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시인은 정말 답없이 착한 사람들이거나 인간 이하의 쓰레기거나 둘 중의 하나였음. 중간이 없어
세월호때 자기 상금 1000만원 기부한 30살 시인이 있는가 하면
세월호로 주제로 시집낸다고 3000만원 모금해서 그리스 여행간 29살 시인이 있었지
호불호2017/12/02 21:05
■■한다는 사람치고 ■■한 사람 있음?
할복한다던 새끼들도 할복하는거 본 적 있음?
■■하고 분신시도 한 사람 대부분이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거나 우발적인거임
근데 이 두 케이스의 공통점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것
그래서 유언장에 이 내용이 묻어 나옴 미안하다는 내용이 무조건 있고
블라디미르푸틴2017/12/02 21:16
아냐 ■■한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 중 실제로 ■■하는 사람은 얼마 없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사람들에게 ■■한다는 이야기를 직간접적으로 함.
호불호2017/12/02 21:17
보통 저런식으로 이야기는 안해
짐크노프2017/12/02 21:05
'박진성'입니다.
코사카 호노카2017/12/02 21:06
구글에 쟤 검색해보면 딱 페미 주장하는 남자 생김새 그대로임.
짐크노프2017/12/02 21:07
송승언은 작년 문단 내 성폭력 사건 때 가장 앞장서서 연루된 이들을 비판했던 시인입니다. 지금 박진성 시인이 무고 당한 게 밝혀져서 곤란할 겁니다.
VKM12122017/12/02 21:09
ㅅㅂ
Tigereins2017/12/02 21:09
자결해봐라, 시도도 못할거면서 입을 저리 놀리면 쓰나
Tsugumi Seisiro2017/12/02 21:11
누구야?
연금술사알케2017/12/02 21:14
저거 죽여도 되나?
재활용쓰레기새끼2017/12/02 21:15
자신이 악하다는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지적능력의 결여를 의미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따라서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기위해 그리고 서로 긍정적인 관계를 통해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를 맺어오기위해 진화해왔음.
그런데 인간이 수십만년에 걸쳐서 진화해온 그 능력이 부족하다? 그건 자기가 더 잘난 개체라서가 아니라 그런쪽의 지적능력의 발달이 떨어진다는 의미임.
아이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아이들은 이기적임. 모든 현상을 자신의 중심에서 해석하고 자기가 행한 악한일에대한 자각조차 없음.
사회화가 덜된거임. 아직 두뇌의 발달이 완전하지 않은거지. 이걸 우리는 수십년에 걸쳐서 사회화 시키고 두뇌의 발달과 함께 성인이되는건데. 사회화에 필요한 교육과정 혹은 두뇌발달중 어느 한쪽이 결여되면 우리들이 아는 멀쩡한 어른이 되지못함.
그렇다는건 저런식으로 자신이 악하다는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교육을 못받아먹은 사람이거나 두뇌발달에 이상이 있는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건데.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기본적으로 중학교육까지 지원하고있으며 고등학교 진학률은 90%이상. 대학진학률은 60%이상을 찍는 상황에서 교육이 부족한것같지는 않으니 결과적으로 지성의 부족이라고 해석해야겠지.
그걸 자랑처럼 어필한다? 음....
고소감 아니냐
와...이게 인간새끼인가...
진짜 자.살이나 해버리라지
찐따새퀴가 시인이랍시고 깝치는거 영...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중에 진짜 ■■하는 사람 1명도없음
개쫄보라 그럴 용기도 없음
죄송하다고하면 될걸 한마디를 안지려고 ㅉㅉ
고소감 아니냐
저건
이런말 하는거아니래
그러네요.... 생각이 짧았음
와...이게 인간새끼인가...
빨리 뒤지는게 이로울거같은데
진짜 자.살이나 해버리라지
찐따새퀴가 시인이랍시고 깝치는거 영...
저분 시인이야?
저렇게 말하는 사람들중에 진짜 ■■하는 사람 1명도없음
개쫄보라 그럴 용기도 없음
트위터 밖으로 나가면 숨도 못쉬는 사람들이 트위터에선 여포처럼 구는거랑 같은거임
저건 인간이 아니다
죄송하다고하면 될걸 한마디를 안지려고 ㅉㅉ
자칭 페미라는 놈들은 기본적으로 예의가 없는 것 같다
저거 협회 같은 데에서 영구 제명 못 시켜요?
예전에 정부에서 지원받는 문화예술 잡지쪽 편집장으로 2년 정도 일했었는데
우리나라 시인 100여명 만나면서 내가 내린 결론은
시인은 정말 답없이 착한 사람들이거나 인간 이하의 쓰레기거나 둘 중의 하나였음. 중간이 없어
세월호때 자기 상금 1000만원 기부한 30살 시인이 있는가 하면
세월호로 주제로 시집낸다고 3000만원 모금해서 그리스 여행간 29살 시인이 있었지
■■한다는 사람치고 ■■한 사람 있음?
할복한다던 새끼들도 할복하는거 본 적 있음?
■■하고 분신시도 한 사람 대부분이 장기적인 계획을 가지거나 우발적인거임
근데 이 두 케이스의 공통점은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미안함을 표현하는것
그래서 유언장에 이 내용이 묻어 나옴 미안하다는 내용이 무조건 있고
아냐 ■■한다고 말하는 많은 사람 중 실제로 ■■하는 사람은 얼마 없지만
실제로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주변사람들에게 ■■한다는 이야기를 직간접적으로 함.
보통 저런식으로 이야기는 안해
'박진성'입니다.
구글에 쟤 검색해보면 딱 페미 주장하는 남자 생김새 그대로임.
송승언은 작년 문단 내 성폭력 사건 때 가장 앞장서서 연루된 이들을 비판했던 시인입니다. 지금 박진성 시인이 무고 당한 게 밝혀져서 곤란할 겁니다.
ㅅㅂ
자결해봐라, 시도도 못할거면서 입을 저리 놀리면 쓰나
누구야?
저거 죽여도 되나?
자신이 악하다는건 타인의 아픔에 공감할 수 있는 지적능력의 결여를 의미한다.
인간은 사회적인 동물이고 따라서 상대방의 감정을 파악하기위해 그리고 서로 긍정적인 관계를 통해 장기적으로 서로에게 이득이 되는 관계를 맺어오기위해 진화해왔음.
그런데 인간이 수십만년에 걸쳐서 진화해온 그 능력이 부족하다? 그건 자기가 더 잘난 개체라서가 아니라 그런쪽의 지적능력의 발달이 떨어진다는 의미임.
아이들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지. 아이들은 이기적임. 모든 현상을 자신의 중심에서 해석하고 자기가 행한 악한일에대한 자각조차 없음.
사회화가 덜된거임. 아직 두뇌의 발달이 완전하지 않은거지. 이걸 우리는 수십년에 걸쳐서 사회화 시키고 두뇌의 발달과 함께 성인이되는건데. 사회화에 필요한 교육과정 혹은 두뇌발달중 어느 한쪽이 결여되면 우리들이 아는 멀쩡한 어른이 되지못함.
그렇다는건 저런식으로 자신이 악하다는걸 자랑스럽게 말하는 사람은 교육을 못받아먹은 사람이거나 두뇌발달에 이상이 있는사람이거나 둘 중 하나라는건데.
우리나라의 공교육은 기본적으로 중학교육까지 지원하고있으며 고등학교 진학률은 90%이상. 대학진학률은 60%이상을 찍는 상황에서 교육이 부족한것같지는 않으니 결과적으로 지성의 부족이라고 해석해야겠지.
그걸 자랑처럼 어필한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