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자들과 저소득층을 위한 문맹퇴치프로그램과 주거지원에 쓸 기금을 모으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가격은 약 15달러. 우리나라도 이렇게 재밌는 캘린더 찍었으면 좋겠네요. B급 느낌이 딱 내취향 ^^ 이런 달력이 팔리는것도 재밌다는.
아냐. 이건 좀. 아니야.
이런 거 너무 귀여움....
나이랑 상관없이 되게 활기차고 쾌활하게 사는 사람을 보면 기분이 막 좋아집니다 ㅎㅎㅎ
지져스..........
도자기는 심지어 택시가 배경에 처박혀있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방관 패러디 달력이네요 ㅎㅎ 이런거 귀여움
두번째 아자씨 영화배우같음
뭐야 이거
중간에 박진영이 보이는것 같은....?
아저씨 뉴욕가요
나만볼수없어서 추천.....
이 아조씨 탱크몰더니 택시몰러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