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흘러도 그대로라고 말할 수 있던 이유
= 거의 모든 에이전트들보다 먼저 파에톤 남매랑 만나서
파에톤 남매가 트리거를 처음에 카론이라고 부른 이유
= 처음에 만났을 때 코드네임을 카론이라고 지칭했고 헤어질 때 진짜 코드네임을 듣지 않아서
점장님의 인기 비결관련 농담
= 평소에 스토킹 하고 있어서
진짜 탐혼의 눈동자 엔진 스토리는 개 웃기네 ㅋㅋㅋㅋ
트리거가 파에톤 남매... 정확히는 벨or와이즈(선택한 성별)한테
인기 비결이니 하면서 농담한 게 ㅋㅋㅋㅋ
평소에 스토킹하면서 수많은 에이전트들을 만나고
방에 초대하고 그러는 걸 알고 있다는 거니...ㅋㅋ
쥬지가 너무 바쁘잖아
육봉꾼쉑 이제 스토커까지 생겼내;;
나누자 엔딩이 멀지 않은듯
와이즈 네이놈
세리나(스토킹) + 코타마(도청) + 노도카(관음) = 트리거 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