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때 이걸로 재미봐서 다시 리바이벌.
딱히 뭔 생각이 있어서 저러는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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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mb와 503이 레알 아마추어라 설득력이 없음
발전이 없다는거죠 ㅋㅋ 12년전에 하던짓 계속 함
지지율 70%대가 아마추어면 대선에서 6.8% 받은 누구는 정계은퇴 해야할 수준인데
참여정부랑 지금이 아마추어면, 야당은 정치하면 안되죠ㅋㅋㅋ
거의 동아리 수준도 안되는데
본인도 여러모로 아마추어인거 들통나지 않았어요???
뭔소리여 김영삼이후 김대중 노무현을 거치면서 점점 세련되게 정국운영이 가능했고 지난 9년 이명박근혜가 얼마나 양아스럽게 운영했는지 문재인 정부를 보면 잘 알수 있구만 어딜와서 아마타령이야..
기본도 못하는 것들이 정말 되지도 않은 것들이 프로 운운하는 것도 웃기는 일인데 정치에서 저 소릴하네..
자기들은 샤머니즘이면서
이런게 바로 레알 정치꾼 이란 것임... 지난 9년동안 보면 전혀 나아진게 없고 지들이 열렬히 찬양하는 박xx 처럼 획기적인 경제성장이 이루어 진것도 없고(논란이 있지만 GDP 성장이 있으므로 성장이라고 칭함) 오히려 인권만 후퇴했는데... 하는 짓은 항상 지껄인 아마추어 아마추어... 아무리 봐도 문재인정부랑 노무현정부가 보수임... 문재인 정부가 노무현 정부보다 더 보수에 가까워진 느낌...
정치감각이 엄는게
지금 문정부 죄다 반대하는데
밀어주면 지지율 최소 15프로보장일텐데
그럼 차기는 몰라도 차차기는 노려봄직만할텐데
당에서 위치가 있고 딸린식구가 있고 지지층이있다는건 알지만 어차피 그지지층 붕괴상태고
민주당을 지지하는 보수층표를 뺏어올려면
정권에 협조하고 군관련쪽에 좀더 보수 스탠스를 취하면 본인에게도 좋을텐데
정치감각이 x도 없음..
솔까 안읍읍이나 심상정보다는 유리한 상황인데
자한당도 아니고 각을 제대로 세우지도 못하고..
뭐 결론은 원래 쓰레기다
프로와 아마추어의 기준이, 유승민이나 다른 야당 정치인들의 관점이겠죠.
즉, 현재까지 통용되던 대한민국의 정치판의 현실...
같은 바닥에 있는 사람들끼리, 적당히 나눠 먹고, 적당한 선에서 봐주고... 국민들에게는 뭔가 하는 척 함께 쇼하는...
문통이 협치를 하지 않는 다고 주장하는, 야당의 "협치"는 이게 아닌가 싶죠...?
이게 현재까지 뿌리내린 정치법인데, 400조나 되는 돈에서 이익도 못 취하는 정권이고...
자기들에게 떨어질 콩고물도 없어 보여서 아마추어라고 한 듯~
현재, 언론들도 마찬가지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