츤데레 남캐가 등장해서
한 번 넣으니까
"날 만족시킨건 네년이 처음이다. 후후" 이런 대사 뱉고
왕족은
"이..이런 파렴치한 직업을 가진 여성인데. 이 만족스런 감촉은 뭐지?!" 이런 대사 말하거남.
미믹큐2017/12/01 08:11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코야마 하루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다ㅡ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세계로 전이되어 있었다.
치트 능력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자 뿐이 모험가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루는
생계를 위해 술집 겸 창관인 [야상의 청묘정]에서 일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남존여비가 횡행하는 이세계에서는 불합리한 일도, 싫은 일도 많고..
도한 현대에서 전이된 동급생 치바 세이지. 창관에서 일하는 루페나 시크라소.
오로지 하루를 연모하는 스모브와의 만남을 통해 이세계에 녹아들기 시작한 하루를 기다리는
가혹한 운명은...
웹상에서 게재되어 극찬을 받았던 이색 이세계전생소설이 대망의 서적화!
하느님2017/12/01 08:27
음... 끝내는 용사도 마족도 마왕도 신도 질 하나로 섭렵하는 엔딩이겠군.
검은듀공2017/12/01 08:11
결국 창1녀네
창1녀권장 내용인가
뀽뀽♥2017/12/01 08:11
씨바....
쿠온지 아리스2017/12/01 08:11
괜찮네 한번 봐야겠다
RO6352017/12/01 08:11
매춘부?
홀리쉿
검은듀공2017/12/01 08:11
결국 창1녀네
창1녀권장 내용인가
미믹큐2017/12/01 08:11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코야마 하루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다ㅡ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세계로 전이되어 있었다.
치트 능력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자 뿐이 모험가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루는
생계를 위해 술집 겸 창관인 [야상의 청묘정]에서 일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남존여비가 횡행하는 이세계에서는 불합리한 일도, 싫은 일도 많고..
도한 현대에서 전이된 동급생 치바 세이지. 창관에서 일하는 루페나 시크라소.
오로지 하루를 연모하는 스모브와의 만남을 통해 이세계에 녹아들기 시작한 하루를 기다리는
가혹한 운명은...
웹상에서 게재되어 극찬을 받았던 이색 이세계전생소설이 대망의 서적화!
천은혜치마자락2017/12/01 08:31
이건 요즘 이세계물을 이아니고 재밋어보이는데
모리야스와코2017/12/01 08:33
극찬...?
이딴 폐기물이?
보라달걀2017/12/01 08:35
떡신이 개쩌는거 아니겠냐 그럼?
에이든 피어스2017/12/01 08:35
성인지향소설인가보네.
East Jade2017/12/01 08:36
내용을 안 읽어봤으면서 이런 덧글 달긴 좀 그렇지 않나....?
그냥 의아하다는 뜻만 전달하면 됐지.
돔누2017/12/01 08:36
단순 라노벨이 아니라 무겁고 다크하게 가면 재밌을거같음
계약자 큐베2017/12/01 08:40
리얼리티 있다면
목욕도 안하는 땀내나는 모험가들이
비위생적인 상황에서 콘돔도 없이....
으앜! 시바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바위돌곰2017/12/01 08:45
힘들게 돈을 벌었지만 성매매업소 조폭들에게 대부분의 수입을 뺏기고
견디다 못해 도망치려하자 조폭들이 강제로 마.약에 중독시키고 거액에 빚을지우고
결국 도망도 못가 험하게 굴려지다 몸은 망신창이가 되서 싸구려 창방에 팔려가고
하루하루 한끼식사에 몸을 팔다 추운겨울 결국 죽고마는 뭐 그런 내용;;;
✨solo player2017/12/01 08:55
아니지..
악마소환의 제물이 돼어버렸다던가..
루리웹-42093716942017/12/01 08:12
?
마법의장2017/12/01 08:19
꿈도 희망도 없는 직업이네
십장새끼2017/12/01 08:19
사실 창/녀지만 처녀였습니다
이럴거같다
남케따위개나줘버려2017/12/01 08:23
그거 이미 던만추에서 했어
하느님2017/12/01 08:24
라노벨식으로 간다면
주인공의 질은 어떤 남자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대-단-한 것이었고
점차 갑부 남캐, 서민 남캐, 섹시담당 그뉵질 남캐, 한 국가의 왕자와 ㅅㅅ를 하여 끝내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스토리려나.
하느님2017/12/01 08:25
츤데레 남캐가 등장해서
한 번 넣으니까
"날 만족시킨건 네년이 처음이다. 후후" 이런 대사 뱉고
왕족은
"이..이런 파렴치한 직업을 가진 여성인데. 이 만족스런 감촉은 뭐지?!" 이런 대사 말하거남.
하느님2017/12/01 08:27
음... 끝내는 용사도 마족도 마왕도 신도 질 하나로 섭렵하는 엔딩이겠군.
Shiny Breeder2017/12/01 08:58
그리고 그녀는 훗날 질 드러와로 알려지게 되고...
Bugs_item2017/12/01 08:30
작가 전작이 야설이라는데... 그럼 처녀고 뭐고..
산딸기들딸기2017/12/01 08:33
야설 라노벨도 있잖아. 그런 거 아니야? 야설 라노벨이 아니라면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인데.
기본삭제대12017/12/01 08:36
애초에 이거 야설사이트에서 연재되던건데
히컬2017/12/01 08:38
근데 여고생이면 딱히 기술도 없을테고 나름 현실적이긴하네 ㅋㅋ
루리웹-52418746462017/12/01 08:40
꼴리면 보지
벗겨먹는 고오스2017/12/01 08:40
랜서야?
잡담인간12017/12/01 08:41
중세시대 대다수 지역들이 남녀차별이 쩔었으니 고증에는 맞다고 할수있죠.
✨solo player2017/12/01 08:56
여권신장이 산업혁명이후에 투표권 생겼던가..
기억이 안나네. 하도 오래돼서
l9132017/12/01 08:44
야설인가
Aika!2017/12/01 08:46
이새끼들은 뭐 보지도 않고.. 보지도 않 보지?
로렌스2017/12/01 09:06
묘하게 현실적이고 기분 더럽네
priceto2017/12/01 09:08
이사람 글 재밌던데요. 대표적으로 아빠는 전투원.
전투원인 아버지가 마법소녀들과 싸워가는 중에
차이고 차이면서 결국엔 행복을 얻는 이야깁니다.
이것도 야설이지만 필력이 좋아서...
그거 이미 던만추에서 했어
츤데레 남캐가 등장해서
한 번 넣으니까
"날 만족시킨건 네년이 처음이다. 후후" 이런 대사 뱉고
왕족은
"이..이런 파렴치한 직업을 가진 여성인데. 이 만족스런 감촉은 뭐지?!" 이런 대사 말하거남.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코야마 하루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다ㅡ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세계로 전이되어 있었다.
치트 능력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자 뿐이 모험가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루는
생계를 위해 술집 겸 창관인 [야상의 청묘정]에서 일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남존여비가 횡행하는 이세계에서는 불합리한 일도, 싫은 일도 많고..
도한 현대에서 전이된 동급생 치바 세이지. 창관에서 일하는 루페나 시크라소.
오로지 하루를 연모하는 스모브와의 만남을 통해 이세계에 녹아들기 시작한 하루를 기다리는
가혹한 운명은...
웹상에서 게재되어 극찬을 받았던 이색 이세계전생소설이 대망의 서적화!
음... 끝내는 용사도 마족도 마왕도 신도 질 하나로 섭렵하는 엔딩이겠군.
결국 창1녀네
창1녀권장 내용인가
씨바....
괜찮네 한번 봐야겠다
매춘부?
홀리쉿
결국 창1녀네
창1녀권장 내용인가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여고생 코야마 하루는 어느날 교통사고를 당했다ㅡ
정신을 차리고 보니 이세계로 전이되어 있었다.
치트 능력도 주어지지 않았고, 남자 뿐이 모험가가 될 수 없는 상황에서 하루는
생계를 위해 술집 겸 창관인 [야상의 청묘정]에서 일하기로 결정을 내린다.
하지만 남존여비가 횡행하는 이세계에서는 불합리한 일도, 싫은 일도 많고..
도한 현대에서 전이된 동급생 치바 세이지. 창관에서 일하는 루페나 시크라소.
오로지 하루를 연모하는 스모브와의 만남을 통해 이세계에 녹아들기 시작한 하루를 기다리는
가혹한 운명은...
웹상에서 게재되어 극찬을 받았던 이색 이세계전생소설이 대망의 서적화!
이건 요즘 이세계물을 이아니고 재밋어보이는데
극찬...?
이딴 폐기물이?
떡신이 개쩌는거 아니겠냐 그럼?
성인지향소설인가보네.
내용을 안 읽어봤으면서 이런 덧글 달긴 좀 그렇지 않나....?
그냥 의아하다는 뜻만 전달하면 됐지.
단순 라노벨이 아니라 무겁고 다크하게 가면 재밌을거같음
리얼리티 있다면
목욕도 안하는 땀내나는 모험가들이
비위생적인 상황에서 콘돔도 없이....
으앜! 시바 난 여기서 빠져나가겠어!
힘들게 돈을 벌었지만 성매매업소 조폭들에게 대부분의 수입을 뺏기고
견디다 못해 도망치려하자 조폭들이 강제로 마.약에 중독시키고 거액에 빚을지우고
결국 도망도 못가 험하게 굴려지다 몸은 망신창이가 되서 싸구려 창방에 팔려가고
하루하루 한끼식사에 몸을 팔다 추운겨울 결국 죽고마는 뭐 그런 내용;;;
아니지..
악마소환의 제물이 돼어버렸다던가..
?
꿈도 희망도 없는 직업이네
사실 창/녀지만 처녀였습니다
이럴거같다
그거 이미 던만추에서 했어
라노벨식으로 간다면
주인공의 질은 어떤 남자도 만족할 수밖에 없는 대-단-한 것이었고
점차 갑부 남캐, 서민 남캐, 섹시담당 그뉵질 남캐, 한 국가의 왕자와 ㅅㅅ를 하여 끝내는 높은 자리에 올라가는 스토리려나.
츤데레 남캐가 등장해서
한 번 넣으니까
"날 만족시킨건 네년이 처음이다. 후후" 이런 대사 뱉고
왕족은
"이..이런 파렴치한 직업을 가진 여성인데. 이 만족스런 감촉은 뭐지?!" 이런 대사 말하거남.
음... 끝내는 용사도 마족도 마왕도 신도 질 하나로 섭렵하는 엔딩이겠군.
그리고 그녀는 훗날 질 드러와로 알려지게 되고...
작가 전작이 야설이라는데... 그럼 처녀고 뭐고..
야설 라노벨도 있잖아. 그런 거 아니야? 야설 라노벨이 아니라면 그건 그거대로 또 문제인데.
애초에 이거 야설사이트에서 연재되던건데
근데 여고생이면 딱히 기술도 없을테고 나름 현실적이긴하네 ㅋㅋ
꼴리면 보지
랜서야?
중세시대 대다수 지역들이 남녀차별이 쩔었으니 고증에는 맞다고 할수있죠.
여권신장이 산업혁명이후에 투표권 생겼던가..
기억이 안나네. 하도 오래돼서
야설인가
이새끼들은 뭐 보지도 않고.. 보지도 않 보지?
묘하게 현실적이고 기분 더럽네
이사람 글 재밌던데요. 대표적으로 아빠는 전투원.
전투원인 아버지가 마법소녀들과 싸워가는 중에
차이고 차이면서 결국엔 행복을 얻는 이야깁니다.
이것도 야설이지만 필력이 좋아서...
찾아보니 여성향 성인 소설 사이트에 연재된 거더라
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