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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21에서 전화왔습니다

사정이 어려워서 1년 구독 부탁 전화가 왔습니다.


"담벼락 문자들이." 했던 분이 그 언론사에 없으면 구독하겠습니다만 딱히 없어도 구독할 마음 전혀 안 생겨서 거절하고 끊었습니다.




댓글
  • 박온호 2017/12/01 00:33

    솎아수찬 덤벼수찬 한겨레 데스크에서 잘 있습니다

    (bhImyY)

  • 두돌세돌 2017/12/01 04:14

    베오베로!!

    (bhImyY)

  • THE실곧전 2017/12/01 04:21

    훈훈하네요

    (bhImyY)

  • 미소년옴냐 2017/12/01 04:46

    따뜻한 사연 좋네요~

    (bhImyY)

  • 사과마루 2017/12/01 05:18


    수찬이 우니?

    (bhImyY)

  • 롤랑세아크 2017/12/01 05:53

    속지마요
    힘들다는 거 다 거짓말임
    진짜 힘들었으면
    손해를 끼친 놈 징계하고
    사과문이라도 썼겠지요
    그런거 하나 없이
    힘드니까 이거하나 사줘요 이카는 건 그냥 상술

    (bhImyY)

  • 렌조카스 2017/12/01 06:12

    뭐이리 훈훈해 !^^

    (bhImyY)

  • 냅도냅두라구 2017/12/01 06:47

    나는 자랑스럽게 생각한 단어 "문빠"를 한순간에 몰락시킨 기레기.

    (bhImy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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