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aver.me/5yIOC60m
내용은 즉
신생아 중환자실중 가장 위급한 아기들이 모인 A셀, 나아져서 퇴원에 가까울수록 F셀쪽으로 옮김.
그 곳에 있는 아기들은 젖을 빨 힘도 없고 잘 울지도 못함.
거기에 있는 아기들은 모유수유가 불가능해서 병원측에서는 산모들한테 유축하고 팩에 담아 오라고 함.
근데 박수진은 직접 들어가서 모유수유함.
말했다시피 A셀은 중환자실이라고 보면 됨.
일반인은 면회 불가.
그런 곳에 조부모랑 매니저랑 들락날락함.
박수진은 모유수유가 어려워서 그렇다고 해명.
(이건 제 뇌피셜)A씨의 아기는 사망했는데 그들이 셔틀한 병균의 책임도 없진 않을듯.
여기서 병원측은 A씨도 조부모님이 면회왔다고 해명함.
그러자 분노한 A씨는 “아기 사망선고때문에 온 것”이라고 반박.
삼성병원의 A셀에는 자리가 8개 밖에 없어서 생사의 기로에 놓인 아기들이 대기함.
그곳에서 박수진은 두 달간 자리차지하고 퇴원함.
산모의 말에 따르면 혼자서 우렁차게 우는 배용준내외의 건강한 자식이 다른 애기들한테 피해를 줌
박수진은 다른 사람과 마주치기 싫어서 그랬다고 함.
병원측에서는 아무리 해명해도 논란만 커지니 더 말 않겠다고 함.
배용준은 뭐 첨부터 끝까지 암말 안함.
이게 사실이면 개로 살인한 최시원이랑 다를 게 없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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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발랐겠네
전 이사건 퍼지는 포인트가 좀 이상한게 저 병원이 대처를 잘못한게 근본 아닌가요 ? ;;
환자들은 모르니까 물어볼거고 박수진배용준네가 권력으로 그자리를 안놔준거면 문제가 되는데 그런거면 병원측이 할 말 있었응거고 저건 그냥 병원측이 알아서 너무 편의 봐준거같은데. 병원측은 쏙 빠져나가고 박수진만 매장되고있더라구요
병원과 무개념가족이 부른 대참사네요
자기가 가진 위치를 이용해
애처럼 지멋대로 행동하다니
다른사람 따위 안중에도 없구나
a셀의 자리가 8군데밖에 없고, 위독한 경중에 따라 a에서 f자리로 계속 이동된다고 해요. 그 과정에서 위독한 아기가 9명이면 제일 형편이 나은 아기가 뒤쪽 셀로 밀려난다고 합니다. 그런 상황에서 위독하지 않은 아기가 a셀을 두달이나 차지하고 있었고, 그동안 더 상태가 안좋은 아기들이 못올라간 거에요. 상상만 해도 마음이 너무 아파요ㅠㅠ
병원에서 거짓말한 것도 너무 심하네요
아이가 가망이 없으니까 사망 직전이니까
조부모에게 마지막으로 안아보라고 출입한거라니....
'A씨도 조부모 면회오지 않았느냐'하고 변명하다니 잔인하네요
지금이라도 알려져서 다행인거같아요.
원칙이 지켜지는 사회가 되길ㅠㅠ
이건 뭐 더 기다려 보고 자시고 할게 아니라 거 국민배우니 뭐니떠드는 것들끼리 잘 만나서 잘 해쳐먹고 사는구나 아주 좋은 본보기를 보여줘서 고맙네 역시 돈이면 다 되는 세상이겠구나 싶다 고맙다
의외로 돈받아먹고 먼저 진료해주고 하는 병원 많아요 왠만한 대학변원에서도 현금 500정도찔러 주면 먼저 해줍니다.
계좌이체 안받고 오직 현금만 받아요..실제로 주위에 돈 찔러 주면서 먼저 봐달라고한 사람도 있었구요.
200 정도 씩 3~4번 줬다고 하네요.. 아x대학병원이 중에 수도원에 있는 병원이였습니다.
밝혀진 것중 오피셜은 거의 없는것 같은데..
벌써부터
세균 셔틀이니 뭐니 하는건 좀 오바 아닌가...
한 해 조산아 숫자가 3만명이라는데 삼성병원 A셀의 경우 8~10석.NICU에 자리가 안나서 유도분만 날짜를 미루는 것도 부지기수.BIG 3병원 삼성,아산,서울대 병원의 NICU애서 자리가 안나서 전원되는것을 퇴짜맞는것도 일상 다반사.특히 박수진,배용준네 아기가 퇴원때까지 머물고 있던 A 셀은 이국종 교수한테 실려가는 삶과 죽음의 기로에 선 사람들같은 상황의 아기들.정말 생과 사가 갈리는 지점에 있는 아기들이란 말임.그 자리를 2개월동안 꿰차고 있는 동안 정말 위급한 아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그걸 생각하면 기가막힘...정말 그 자리가 필요했던 아기들은 어떻게 되었을까...다른 사람과 마주치기 싫다고 A 셀에서 퇴원때까지? 이건 말도 안되는 일이고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임.
삼성 서울 병원 나으리님 참 대-단하시네요.
메르스 사태 전염병 확산에도 책임 회피 태도를 취하더니
원래 약하게 태어난 신생아 환자니까 역시 책임 회피를 선택하네요. 햐..당당하고 멋져라
이건 뇌피셜도 그렇고 너무 나간듯
정확한 팩트는 위에 언급된대로
1. 박수진이 특혜를 받은것처럼 보인다.
(진짜로 박수진 아이가 아픈지는 모름. 이것은 개인 병적기록이므로 저쪽에서 까야겠죠)
2. 병원이 개노답 병원이다
정도가 될꺼고
이번 사건의 관점중 중요한 핵심은
박수진이랑 배용준이 특혜인줄 알고 받은것인가
혹은 해당 병원에서 돈 쳐바르는 VVIP 들에게 관습적으로 저런 특혜를 줬냐가 핵심일듯
박수진측이랑 배용준측이 심적으로는 비호감이 되었으나
이번사건의 핵심은 뭐니뭐니해도 삼성병원측의 개판운영 일듯
배용준 박수진네가 무슨 권력이 강한 애들이면 실체가 알려지기전에 그러면 안되지만 얘네들도 병원이랑 같이 까일만한 합리적인 의구심이 들수는 있다고 보지만 해봣자 그냥 재산좀 있는 연예인인데 ㅋㅋㅋ병원은 쏙빠지고 욕먹는게 신기하네요 당연히 병원쪽에서 알아서 했어야 되는 부분이고 돈을 엄청낸다 하더라도 안해야되는건 병원 책임이죠 강요로 위에서 지시내려온게아니라면요
뭐 진짜아팠을수도있죠. 근데 조부모까지 들어갔다면 이건 이거나룸댜로큰문제인듯
병원쪽도 이상한데 이상하게 언플되는거 같아. 이것도 특종의식 때문인가?
삼성병원은 잡음이 끊이질 않네....
1차적으로 병원잘못이 누구보다 크다는 점 분명히하고 글 남깁니다.
삼성병원은 다른병원에서 가망없다고 하는 아기들 들어가려고 줄서고 대기하는 곳이고, f셀까지 있습니다
더 위급한 아이가 들어오면 분명 위급한 아이라도 B셀 c셀, 제2실(d,e,f셀)순으로 밀려납니다.
개인적 생각이지만 박수진 배용준 부부가 먼저 부탁하지 않았다면 굳이 삼성병원에서 A셀에 먼저 넣어줄 이유 자체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대단한 권력자들도 아닌데 굳이 위급하지도 않은 애를 요청도 없이 B셀에서 A셀로 옮겨주기까지 했다구요? 그리고 A셀에서 두달이나 있다가 곧바로 퇴원? 그녀를 제외한 모든 부모들은 아이들이 E,F셀로 내려와서야 비로소 안도의 한숨을 쉬며 퇴원을 준비합니다.
박수진씨가 A셀에서 프라이버시 보호를 누릴동안 그 자리를 기다리다 죽은 아이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일반병원과 달리 1층과 주차장에서 모두 신분증 검사하고 출입이 허가되어야 들어갈 수 있으며, 매니저가 들어간 곳은 출입이 허가 되었다는 것도 그 곳이 손씻는 곳이라면 말도 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니큐안에 손씻는 곳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부모도 못들어가는 곳에 매니저가 도넛을 들고 들어가다니 다른 의미로 놀랍네요.
위생상 이유로 모유직수는 안되고, 모유수유할수도 없는 아이들이 대다수입니다(조산한 아이들은 3키로 넘어서도 모유빨 힘이 없어요...폐가 덜자라서요). 모유수유하겠다하면 퇴원하라는 곳이 삼성 니큐입니다
그런데 오늘내일 하는 A셀에서 우렁차게 우는 아이를 데리고 친정엄마 대동해서 모유수유연습 ㅎ.....
삼성병원 책임자 색출해서 철저히 책임 물음과 동시에 저 부부는 티비에서든 어디서든 안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