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은 가해자가 될 수 없다구욧

두번째짤 배그 스샷인줄알았네;

교수되기 전나쉽네 아주 ㅡㅡ
누구냐 자꾸 저딴인간 인터뷰하는게
강남사건이 여혐? 그럼 여자가 남자죽이는건 남혐이네?
독극물로 죽인사건 잇던데? 액체니코틴 먹여서 남혐이야?
학교에 민간인이 신거해도 되냐?

네다음 호주국자

뭔 개논리여ㅋㅋㅋ

저런 인간이 교수라니...참

교수하기 참 쉽죠잉?

내가 성을 팔지만 그 뒤에 따라오는 비난과 멸시를 감수하진 않겠다 ... ?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되네 저런 사람이 교수라고?

어... 저 티셔츠 입은 교수가 저 사람이었낰ㅋㅋㅋ

솔직히 지금까지 모든 정보를 취합해 보았을 때
페미니즘 이전에 책임이라는걸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인것 같다.
남여를 떠나서 책임을 모르는 새끼들이 제일 ㅈ같고 역겹지. 그런데 어찌된게 그런 비율이 여자가 압도적인 것 같다.

이름값 못하케

휠체어가지고 애먼사람 체어샷 때려놓고선
"나 약자에요" 라고 하면
퍽이나 잘 믿겠다 이 미친것들아

저 교수 tvn 차이나는 클라스인가 거기서 페미니즘 강연으로 나온다더만

여윽시 메갈 그 클라스 어디 안가죠.

사진 용량이 얼마길래 이렇게 로딩이 느려

명색이 사회학 교수라는 인간이
성매매가 필요적 공범이라는 것도 모르나

나도 교수 도전해보고싶다 교수되기 쉬워보이네

뿅뿅 = 세금도 안내는 범죄자

다음주에 차이나는 클레스 나오던데 ...

니들이 아니라고 해도 몸파는 년,놈을 벌레 보듯 보는 사람은 존재 한다. 그리고 그걸 무슨 사회적 폭력이니 성차별이니 거창한 단어로 포장하지마. 그냥 생각하기에 더럽고 멋없어서 싫어 하는거지. 그런 인생막장 애들 이런식으로 포장해주면 진짜 열심히 사는 애들은 뭐가 되냐. 누구는 쉬운길 있는걸 몰라서 안하나? 드럽고 역겨워서 안하지

착한 개는 안문다는 말이랑 동급이지

가급적 모자이크 처리하고 올려라 기분 거지 같다

게다가 왜 자꾸 이런 발언들을 하냐 하면
아직도 "권위에의 호소"의 오류가 상당히 잘 먹히기 때문이지
어떤 직함이 있던 간에 그 말에 대해서 판단해야 하는데 뭐든 직함이 일단 받아들이는게 너무 심함
교수라고 해서 지혜의 화신도 아니고 일개 인간인데 그들이 하는 말이라고 해서 덮어놓고 받아들이기 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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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시간에 누워잤지만 낮은 학점을 감수할 생각은 없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