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와 무과금쟝 영혼 끌어보아다가 무뽑 반천? 돌리고 샷건 나와서 실망감을 금치 못해서 스킵 눌렀다가 스낄라 나와서 안도의 한숨을 뱉음. 이젠 다시 존버 잠탱이를 뽑아야하는데 과연 그정도까지 재화가 모일지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