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또 사람들 다보는 데 공개해버리고.. 일반인도 본인 허락없으면 공개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연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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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빛아인 (feat.정신과 의사)
그걸 또 사람들 다보는 데 공개해버리고.. 일반인도 본인 허락없으면 공개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연예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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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우야 말로, 환자의 사생활을 보호해야할 의료인으로서의 기본윤리를 저버린 케이스 아닌가요.
하물며 sns로 정신병을 진단하고 그걸 또 sns에 대고 떠들어 대다뇨.
황진x부류 꼴메갈들이 이거 물고 길길이 날뛸 일이 눈에 훤합니다.
무턱대고 내년 2월이 위험하다니.
한 인간에게 구더기떼처럼 달려들어 집단폭행을 하고 있는 메갈웜을을 진단했더라면 대상이 개인으로 특정되지 않으니 조금 이해하도 갔겠네요.
유아인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저 의사는 의사로서의 기본윤리를 저버린 채 이슈에 묻어 자신을 알리려는 얄팍한 쓰레기로밖에 안보입니다.
한읍읍 정신감정이나 해보지...진짜 심각하던데
신빨로 진단했나보죠 뭐...
누구처럼 우주의 기운???
제가 진단하기로는 의사가 연예인병 걸린거 같네요.
몇번 방송 출연하더니 자기가 스타라고 착각하고 자기의 말에서 오는 권력을 당연시 하는군요.
저런 사람이 의사라니 진짜 진료 받기 무섭네요. 저렇게 쉽게 자기 맘대로 진단이 가능한 사람에게 무서워서 어떻게 진료를 받을지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정형돈씨 공황장애 예견했다느니 선견지명이라느니 그런 기사도 같이 올라오던데
언론플레이를 한건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광고효과 하나는 생기겠네요, 완전 장사치 아녀
이 정도면 유아인 소속사는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서라도 고소/고발 진행해야 할 것 같은데.....
유아인은 작가가 써준 대사로 연기하는 줄 알았더니,
혹시 자기 생각대로 연기하는 거 아님?
글 잘 쓰네요.
Sns글 쓴거가지고 의사는 정신병 진단하고
진단조차도 당사자의 허가가 없었음에도 진단결과랍시고 공개하고
숱한 비난에도 정신 못차린 언론은 열심히 퍼나르고
뿌려진 떡밥에 환호하는 페미는 sns로 공격하는
역겨운 사람들의 모습이네요...
저 정도면 면허박탈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아무튼 우리나라 의사보호는 알아줘야함
점점 답답하네요..이사태가 이제 유아인쪽에서 트윗을 줄이는게 나을 것도 같은데.. 처음에 사이다로 끝내면 좋았는데
http://todayhumor.com/?menbung_56387
그리고 그 의사를 옹호하는 입장들
의사라는 직함을 달고 어떤 사람에 대한 진단을 공개적으로 발설하는 것은 정말 경솔한 짓이죠
일반인도 아니고 의사라는 사람이 관심이 필요했었던건지 다른 목적이 있었던 건지는 몰라도 진짜 경솔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무엇보다 정신적으로 위험한 걸 별개로 유아인 씨의 말은 전혀 잘못된 것이 없음.
비이성적인 폭력에 반대한는 것이야말로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생각 아닌가
헐 빛아인 전혀
정상인데???
유아인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글은 보지 못했는데 이정도면, 사람들이 알아서 입금해주겠다고 난리 치는거 같은데요.
오지랖이 태평양이네요
저 의새한테 보내고 싶네요
내년 2월이 위험하다는... 의사가 할 말인가요 무속인이 할 말인가요?
유아인 본인은 얼마나 힘들까요.. 가만히 가서 안아주고 싶네요ㅠ
정신과의 역사까지도 꿰고 있네.. 유아인 자네는 도덱책....
저 의사야 말로 이슈에 관심좀 받고 싶어하는 관종아닌가 관심병자 이것도 정신병의 일종일텐데
유튜브 심리테스트로 정신진단할 기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저 의사야말로 관종...ㅡㅡ...
한창 논란이니 유아인 얘기좀하면 관심 쏠릴까하는 진짜 관종!!!
맞서서 감정적으로 대응않고 정곡을 파고드네요.
의사가 누군지 개쪽팔릴듯..
유명인 특히 정치인이나 연예인의 사생활은 지킨다고 지켜지는 게 아닙니다.
누가 잘했고 잘못했고의 차원이 아니라, 오천만명 가운데 별 희한한 사람들도 있어서
대부분이 사람들이 그러지 않는다고 해도, 어느 희한한 사람은 그러는 경우가 많지요.
중구난방이라. 아니 중구불방입니다. 오천만의 입을 어찌 다 막으리오.
공명심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의사라는 사람이 한심하게.....
그 의사의 행동이 잘한거냐 아니냐 하는 건
정신과 봉직의협회 "유아인 소견 SNS에 올린 전문의, 유감"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64249
이걸로 충분할 거 같네요.
이제 정신과 갈 필요가 없겠어요, sns만 봐도 진단이 다 나오니
아...유아인이 정신병자면...나두 유아인같은 정신병자 되고싶다 ㅎㅎ
트윗질로 좀 다퉜다고 조증이면 세상에 조증 아닌 사람이 어딨나.
메갈이 처발리는 거 쉴드치고 싶은데 마땅한 반박 논리가 없으니까 인신공격하는 것으로밖에 안 보임.
유씨 트윗에 열폭한 거 같은데 자신이야말로 정신감정 받아야 하는 거 아닌감.
자제력 상실. 진짜 의사는 맞나? 설마 메갈이 주작하는 건 아니겠지.
대한 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에서 공식 성명도 발표했네요. 김현철 전문의. 의료법위반으로 소송걸어서 면허 취소 시켜야 함.
아래는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입니다.
대한정신건강의학과 봉직의협회가 배우 유아인에 대한 정신과적 소견을 SNS상에 게재한 모 전문의의 행동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30일 공식입장을 내고 "해당 전문의의 행동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절대 본인에게 직접 진료 받지 아니한 개인에 대한 주관적인 생각을 정신의학적인 판단을 담아 공개적으로 말하지 않습니다. 이는 정신과전문의의 기본적인 윤리이며 원칙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출처: http://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2664249
만약에 백번 양보해 진짜라고 한들
이 공개진단 방법이 치료에 과연 좋은 영향을 줄수가 있나?
정말 환자를 위한 의무를 느꼈다면 결과가 치료였어야겠지. 밑도끝도없이 진단해서 악화 시킬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