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 똥냄새 난다고했는데 일베됐네요.
젤 싫어하는게 일베메갈인데
자게에 올렸다가 이름 안지운 실수를 했는데 이미지 수정이 안되네요..
자게에 같은 내용 올리긴 좀 그래서 멘붕게로 왔어요.. 멘붕이기도 하고요..
나름 같이 오래 일했는데 사람 마음은 짐작할 수가 없네요.
https://cohabe.com/sisa/44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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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거르셨어요 ㅠㅠ
정말로 존재하는구나...
힘내세요~ 허허허...
헐...
가기 싫은 거 억지로 끌려갔다와야하는 예비군보고 휴가라니 참 말 이쁘게 하네요.-_-
어이가 없네 진짜;;
저도 이직 전 회사에서 오전 근무 하고 반차썻었죠..
예비군 다녀오겠다고 인사하고 나가는데 "치~놀러가는구만~좋겠다 꼬추로 태어나서~" 라는,,,,,여자 대리의 언행이 정말 가슴을 후벼 팟죠
게다가
13:00부터 훈련시간이라 12시 조금 넘어서 나왔는데 점심도 못먹고,,, 또 예비군 가면 점심도 안주고 개 늠들,,,
배고프고, 짜증나고, 무급 반차처리된 이유가 여직원들과의 불평등 해소 라는 사유에 한번더 놀라고,,,;;;
불법이네 뭐네 따지러 들었다가는 여직원들한테 찍혀서 개고생할까봐 그냥 꾹참았던 1인
전형적인 ㅁㄱ의 레파토리..여군은 지가 가고 싶어서 간거지 끌려간거랑 같나..
수준하고는..ㅉㅉ
운이 좋으시네요..지금이라도 거르신게 다행임..ㅋㅋ
저런 쓰레기가 지인이라니 힘드시겠네요.
주변 사람들에게 널리 알리시고, 이제부터 인간취급 안 해주시는 게 정신건강에 좋을 것 같습니다.
출산의 의무라고 말하는 사람들 보면 남자들처럼 2년 징집되서 임신 출산 강요받고 거부하면 감옥가고 전역하고 나서도 8년 동안 현역이 못 낳은 만큼 임신 출산 해야하고 40살까지 민방위처럼 동네에 있는 임산부 관리하고 그러는 줄 알겠음.
회사 사람? ㅋㅋㅋ
저거 그대로 캡쳐하고 프린터 하신다음
회사내 남자직원 전부에게 보여주면 될듯 ㅋ
이걸 보다 생각하는데, 진지하게... 메퇘지 관련 글은 똥게로 가야 하는거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하하하하 이걸 회사 게시판으로!!!
그리고 왈왈거리면 바로 윗선으로!!!
이런건 회사를 못다니게 해야 지들이 뭘 잘못했는지 알듯 합니다.
저런 년은 휴가대신 예비군을 보내야하는데 말이죠.
아 예비군에 민폐일려나요.
이런것이 현실에서 존재한다는 것이
상상을 초월합니다.
인성 꼬라지 하고는 ㅋㅋㅋ
잘 거르셨네요
출산의 의무라...의무도 아니지만.저런 표현은 같은 여자들도 싫어하는거 아닌가요?? 대한민국 여자들에게는 출산의 의무가 있다라고 하면, 같은 여자들도 황당할것 같은데;;
헐..ㅁㅊㄴ이 예비군훈련이 먼 휴가야 그렇게 꼬우면 지도 군대 가던가.. 글구 왠 출산의의무? 모든여자라고 꼬투리 잡는 건 또 뭥미? 여자도 군대가는 사람 있고 남자도 군대 안가는(못가는?)사람 있구만 왠 일반화? 얼탱이 없다
여자가 국방의 의무 안하는 건 맞는 말 아닌가? 새파랗게 젊은 시절 군대가있는데 좀 고마워하고 우대해주면 어디가 덧나? 같은 여자인 게 쪽팔린다 ㅉㅉ
똑같은 휴가라니 ㅋㅋㅋㅋㅋ
얼굴에 똥같은거 바르고 흙밭에서 한두시간 뒹굴고나서도 같은 말이 나올까
출산의 의무라니... 뭔 미친소리야;; 저 분은 출산이 의무니까 꼭 애 12명 낳길 바랍니다...
군대도 늦게갔다 왔고 거기다가 영업직이라 그런가 예비군갈때
진짜 전날에 미친듯이 준비하고 가도 불안불안해 미치는줄알고
여직원들도 다들 잘 도와줬는데....
그냥 인성이 글러먹은 인간인듯
쟤넨 참 이상한게.
(보통) 여자가 국방의 의무로 하고 있는게 뭔데? 라고 말하면
갑자기 보통에서 '모든' 여자가 국방의 의무로 하는게 없다고? 여군은 뭔데?! 이러면서,
'모든' 남자가 잠재적 성범죄자는 아닙니다 라고 말하면
아니죠 아니지만, (보통) 남자는 잠재적 성범죄자라구욧! 이렇게 반응한다.....
저런 여자들 특징이 주변 사람들한테
자기한테 유리한쪽으로만 왜곡해서 얘기하고
자기편 만드는거죠
뒤에서 회사사람들한테 님 험담하고 욕하고
일베라고 소문내고 다닐 인간으로 보이네요
현명하게 처신하시길...
ㅁㄱ이네요 ㅁㄱ이야ㅋㅋ ㅁㄱ 똠냄새한다고 정색하는거 보라지ㅋㅋㅋㅋ 잘 거르셨어요 작성자님 지금이라도 알았으니 다행이죠....
오후 01:04분 색칠 바뀐것 같아요
아니.. 출산의 의무 같은 소리 하시네;;
그리고 애는 여자 혼자만 힘들어 낳는줄 아시나... ㅡㅡ;
저 임산부예요. 임신중에 몸이 참 힘들지만 저 혼자만 힘든것도 아니예요. 제가 힘든만큼 남편도 같이 힘들어요...
그리고 아직 태어나진 않았지만, 아기 태어나면 저도 물론 힘들겠지만 남편도 많이 힘들거라는거 안겪어봐도 알거 같은데..
저분 .... 결혼은 하셨고 애는 낳아보셨는지....
잘은 몰라도, 제눈에는 직접 겪어보지도 못한 일에 대한 피해의식만 가득한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상대가 유치하게 나가니...
나도 좀 유치해진다면...
보건휴가 있잖아...
다들 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저는 대충 첫마디 들어보고 말귀 못알아듣는 인간이라 생각되면 그냥 대놓고 무시하고 마는데....
출산의 의무..??
헐 실제를 만나다니 ㄷㄷㄷ
것도 같은 회사에 ㄷㄷ
저런부류 어떠한 논리로도 설명해도
지맘에 안들면 빽빽거리기만 함
뒤에서 남욕할꺼고...
어울리는 무리라봐야 비슷한 족속들만 남을테고
그러다가 메갈 같은데서 힐받아서 지들만의 정신승리하면서
그걸 실제 정상적인 사람들에게 요구 ㄷㄷㄷ
개무섭네 길에 마주칠까봐
후와.....
남자는 군대 여자는 출산,, 진짜 뇌가 없나?
저는 여자에요 ... 인터넷 더러워지는거 짜증나 죽겠어요
하아... 말잇못
출산의 의무에서 어이가없을무..
그래서 본인이 주장하는 그 의무 수행하고있는지 ...?? 아마도 쓰다보니 지 논리 틀린거 중간에깨달았지만 인정하기싫어서 빼애애액 하는중인거같네요
누가 제 번호로 음란물 문자를 보냈다고하네요
경찰소에 전화해보면되겠죠?
예비군을 안갈수 있으면 당연히 안가죠...
안가면 징역사고 벌금내야되고 범죄자 되는데 그게 어떨게 휴가야....
국방의 의무가 군대복무만 있는건 아니니 여자도 국방의 의무안하고 있다는 말은 틀린게 맞는데
거기서 출산이 왜나오나요????
어이가 없네.....
와.. 첨부터 다 읽었는데...
이거 주작이죠?
진짜라면 열받아서 회사 어떻게 다녀요?
예비군 진심..가기 너무 싫었는데...
이제 민방위도 끝나니.. 왠지 슬프다..늙어서 나라에 전쟁이나도 쓸모가 없다니 ㅠㅠ
저 30대 여자인데 국방의 의무 한적 없는데...
여기서 지가 선택해서 가는 여군이랑 비교하는게
제정신인가??
지가 간 것도 아니면서 여자 국방의 의무 어쩌고 말하는게 얼탱이가 없네 어휴
출산의 의무 읊어볼까요?
응 임마 나땐 응? 알아 응?
출산이 의무고 막 그랬어 ~
알아? 응?
저런 식의 얘기를 하는 사람들은
지능의 문제가 확실해 지고 있습니다
출산의 의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갈 병신 워마드 병신
아거 한번 시켜보시지 그러셨어요
미1친년
출산타령하는데 왜 oecd에서도 출산융리 최저일까..
지금 상황이 참 불행 중 다행인건 사회에서 남자들이 대비를 할 수 있어진 점임.
저 역시 저런 메갈을 메갈이 뭔지도 모르던 시절 몇 번 겪어봤음.
뜬금없이 군대비하 하거나 피해의식 엄청 발산하는 류의 여자들이 있었는데
알고보면 메갈 패미 이런 식. 이거에 첨 당하는 경우 대부분 본문같은 상황이 벌어짐.
남자는 벙찌고 황당하고 당황하게 되는데 왕왕 큰 싸움으로 번지기도 함.
이젠 정말 사회에서 어떤 여자를 만나든 메갈인지 아닌지 부터 촉이 곤두섬.
메갈의 ㅁ냄새만 나도 상종안함.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 하는건지...
이거 끝이 아닐껄요;
저런년놈들이 가장 잘하는 짓거리중 하나가 분위기조성이랑 언론플레이에요
신경안써야지 하고 무시만 하고있음 순식간에 회사 내에서 쓰레기도기 십상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부터 얘기하면서 진실을 미리 알려놓으시는게 나을거같은데요
익명이라는 방패로 인해 online 에서 날뛰는 줄 알았더니,
안면 튼 offline 에서도 저러는 사람이 있네요???
저에겐 이게 더 충격이군요.
옳고 그름이 뭔지도 모르는 것 같군요. 뇌가 없는 종족이 실존한다는 fact check 잘 봤습니다.
예비군 가고 싶으면 니도 군대 드가세요....
저런 빡대가리가 어떻게 회사를 다니는지..
군인들에게 고맙다고 해야지 무슨 예비군 훈련을 휴가니 놀러가니 에휴 여군한테도 그렇게 말하시지 죽빵 맞을걸 여군은 남성호르몬 넘쳐서 여자로 못살거 같으니까 여군간걸로 생각하는건가 아니면 여군도 휴가가려고 간거네?
미친 사람을 만나면 싸우면 안됩니다. 멀리 도망가야 합니다. 그것이 현실 세계입니다. 근대 미친 사람이 아니라 미친 집단이면...?
후...살기도 힘든데 ㅠ 아무튼 다들 미친 사람 안 만나길 기원합니다.
솔직히 예비군 며칠 일안하고 쉬러간다고 생각하고 다녀왔습니다.
예비군 때문에 일정이 바빠지거나 하지는 않았고 예비군만큼 일정은 연기되거나했죠.
하지만 예비군 때문에 니 휴가써서 예비군갔다와라 했었으면 쌍욕이 나왔을겁니다.
회사생활에 아무런지장이 없을때나 쉬다 온다고 생각하는거지 회사 일이 연기 안되거나 내 휴가를 써서 예비군을 갔다온다면 그것은 대책없는 노동이 되었겠죠.
누가봐도 정신이 나갔는데 징집되서 보장받는 권리가
남녀간의 뭐로 해서 반차가 됏다구요? 어깨위엔 두부만 있으신모양...
사실 직장에소 휴가써서 다녀오라는 상사 있으면 진짜 미친거죠.
국방이 있으니까 네놈의 사업장이나 직장이 유지되는거지..
지가 가봐야 정신ㅊ ㅏ리지 ㅉㅉ
저건 개병신인가 여가군인은 여다군인이 국방의의무르루다한거지 지가처한게아닌대 뭐개소리야 직접처가 그럼.
이건 국방의 의무가 없어지는 그날까지 맨날 똑같은 싸움이 될꺼다. 예전에도 이런글 본것 같은데...
우리 사장님이 술자리에서 그랬다.
애 낳는거랑 군대가는거랑은 태생적 차이랑 사회제도적 차이인데 여자들은 그런생각 안한다고
논리적으로 싸움하는거 너만피곤하다고 ㅋㅋㅋ
메갈페미논리 자신의생각에반대되거나 반박하면 일베한남
개인적으로 대응하지 마시고(메세지를 회사 내의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준다거나 하는 등의...), 휴무 규정을 다루는 회사 인사부나 감사 쪽에 공식적으로 문제 제기를 하세요. 회사에서 대응하게 하셔야 명예훼손으로 역공 안당합니다.
저런 여자가 진짜 있군요 현실에서....
놀러가는게 그렇게 부러운데 제발좀 군대좀 가세요~ 요즘엔 여군으로 갔다와도 예비군 선택해서 갈 수 있던데
저도 예전에 같이 일하던 동생의 페북보다가 공유함 사진보고서 아 메갈하는 애였구나 싶었음.
그래서 관계 끊었는데 그 친구가 십덕에 그림쟁이이고 자기는 돼지라며 좀 자기비하를 하는 친구였음. 연애를 하긴 하는데 정상적인 관계이긴 한가 싶을 정도로 이상한 애를 만나는듯 보였음.
그런게 쌓여서 남성혐오가 생긴게 아닐까 싶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