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1 레전드 짤 .jpg

있어요! 삼백구십구!

있어요! 399!

크흑 잭필드 ㅠㅠ

다니엘 포터노래가 저절로 떠오름

ㄴㄴ 할루시네이션은 터렛이나 스캔으로 봐도 구별 안됨

터렛 있어도 똑같이 보이긴 하는데 할루시네이션들은 터질 때 일반 유닛처럼 터지는게 아니라 그냥 거품 꺼지듯이 사라졌던 걸로 기억함.
그래서 바로 나가지 말고 조금 기다렸으면 복제 유닛들은 체력이 약하니까 저 캐리어가 할루시로 뻥튀기했다는 거 눈치챌 수 있었을 거임.

복제 유닛들이 체력 약한건 스투에요..스1은 원본이랑 체력 똑같이 나와요..
구분 하는법은 마법쓰면 할루 복제들은 죄다 없어짐. 이엠피나 스톰같은 광역마법쓰면 다 한꺼번에 사라지고

윗놈 말은 할루시 유닛은 추뎀 들어가서 금방 뒤지니까 이펙트보고 알수있다 그말이지.

맞는 말인데 왜이리 비추가 박히지? 요즘 스1 모르는 세대라 그런가

좀만 할 줄 알면 안 먹힐듯

같이 좀 웃게 설명부탁 드려도 되나요

아. 아래 설명있네요.

있어요! 399!

더블넥서스-왜 지었는지 모름
마지막짤-디펜스 계열인데 통수 대마왕들
탱크는 맞는 위치에서 자리잡고
고스트는 락온 안걸고
메딕은 길열고
벌쳐는 마인깔려하고

아 락다운이지

짤1
넥서스 두개짓는 빌드를 더블넥서스라고 함
포지더블넥 원겟넥 등등 앞마당 빨리먹는 빌드가 더블넥으로 불림
근데 바보같이 본진에 두개짓고 쓸데없는짓 하는걸 더블넥이라고 놀리는거
짤2
입구막긴데 이랏샤이마세~

보통 더블넥한다고하면 본진 멀티해서 두개를 말하는데 본진에 넥서스 두개
밑에꺼는 입구막기하는건데 메딕유저가 입구오픈

스타에 테란, 저그, 프로토스 3종족 있는데 프로토스 넥서스라는 자원채집하고 일꾼을 생산하는 건물이 있음.
보통 저그는 본진에 그 건물을 2개 만들기도 하는데 프로토스는 안 함. 효율이 안 좋으니.
그런데 저 프로토스는 그 건물을 본진에 두개를 만듬;;
마지막은 입구막기라는 유즈맵인데 저 메딕이라는 흰색유닉으로 입구 막아야 되는데 환영한다면서 문 열어 줌.

더블넥서스는...
테란은 저 자리에 커맨더 지어도 띄어서 딴 곳으로 옮길 수 있고
저그는 라바 때문에 여러개 지을 수 있는데
플토는 저거 확장도 아니고, 저렇게 한 곳에 두 개 지을 이유가 없지 않음? 저거 옮길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마지막 사진은 저거 언덕에서 적을 막는 유즈맵인가 그럴 건데
언덕을 막고 있던 팀원 중 한명이 일부러 입구를 열어줘서 플토가 물밀듯 올라오는 거

ㅇ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해햇음 ㅋㅋㅋ 감사 ㅋㅋㅋ

그럼 히오스되서 빨려들어가잖아

ㄹㅇ..

어딧니 철민아..

열화되있긴 한데 8시 지역 미네랄 뒤편에 미묘하게 색이 다른 점이 있음

5바퀴인가도는 경주게임인데 구간마다 유닛이 바뀜 근데 아비터떠서 다른애들 계속얼리니까 게임을 못하는거 ㅋㅋ

혈압마라톤이라는 유즈맵인데 사각형 선 따라 1번트랙부터 4번트랙까지 달려서 여러바퀴를 돌면 이기는 게임이고 트랙을 완주할 때 마다 유닛이 바뀌는데, 그 유닛들은 죄다 통행에 방해를 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어서 완주하기가 힘듬, 그래서 혈압마라톤인데 저 아비터가 스테이시스 필드(얼리는 마법)을 무한대로 쓸 수 있음
앵간하면 저 아비터가 살려주지 않는 이상은 저 얼음에서 평생 갇혀야해서 짖어보라는 아비터를 가진 플레이어의 명령에 개처럼 짖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