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여성이 안전하지 않은 보행환경이면
전세계에 여성에게 안전한 보행환경 지닌 나라는 없음
진짜 개황당 그 자체네ㅉㅉㅉㅉㅉ
https://cohabe.com/sisa/44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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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별 이상 없는데 걷기 싫은 건 그냥 게으른거지 무슨...
산책 싫어하는데 별의별 이유를 다 다네 ㄷㄷ
핑계없는 무덤 없다.
이분 최소 인도에서 IFV 타고 다니실 분...
교보문고에서 이사람 책 볼때마다 가져다 버리고싶던데;
웃기게도 저게 한국 페미니즘 교양서라고 알고있음.ㅋㅋㅋㅋㅋ.
영화로도 만든다고 했던것같은데..
아 이분 책 샀는데 .. 또 받침대로 써야 하다니.
운동 안하는 핑계도 가지가지
여러분 다이어트가 이렇게 힘든겁니다.
피해망상 창작대회
운동게시판이 따로 있습니다.
게시판 지켜주세요.
제가 있는 이 곳은 파라과이에요ㅋㅋㅋ
한국이 파라과이보다 안전하지 않군요.
케이리그 온 브라질 외국인 선수들이
금목걸이를 하고 길거리를 다녀도 안전한 나라!!
라고 놀라는판에...
연애도 결혼도 하기 싫은
내 신념도 페미 때문이다.
-30대 중반 남성-
나도 걷기 싫어함.
왜냐하면 그냥 걷기 싫기 때문임.
ㅋㅋ미친..아랍권쪽 가서 혼자걸어봐야 정신차릴라나
전 세계 여성들 의문의 앉은뱅이행
못걸을까봐 여성안심귀갓길도 만들어놨는데 뭔 개소리여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 아주 잘 읽었었는데, 확 깨네요
이건 뭐...
크악 퉤
82년생 서점에 서서 10분만 읽어도
그냥 피해의식 쩌는 아줌마 애기임
그냥 쓰레기 같은 책입니다
시간나면 읽어보세요 그냥 쓰레기입니다
별로 읽고 싶은 마음 없었는데 책 안 사길 잘했다 ㅎㅎ
세상에 나쁜 책은 없다고 믿는 저로서도..
몇 장 읽어본 후.. 이 책은 진짜 쓰레기 로그나.. 하고 생각한 몇 안되는 책 중 하나가 바로 82년생 김지영
한국 여성대상 살인 성폭O 발생율이 서유럽 선진국보다도 낮은 마당에...
남극가라 남극. 거긴 사람이 없으니 안전하겠네.
뭔 ㅋㅋㅋ 자동차에 센서 같은게 달려서 갑자기 와 여자다! 하면서 운전자의 의지와 관계 없이 여자쪽으로 돌진하는것도 아니고 ㅋㅋ
돈 벌어볼라고 저런 개소리도 하는구나
페미는 돈이 됩니다. 여러분
이사람 책 읽어보고...
이런 어중이떠중이들도 작가라고 나왔구나....
이런책도 베스트셀러가 되는구나...하며 한심해했던 생각이 납니다.
한국에는 캣콜링 문화도 없는데ㅋㅋㅋㅋ
아 저분은 여권도 없나요? 女권 말고 Passport요.
진짜 배부른소리 쳐 하고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우물 안 개구리들이 밖 세상은 안 보고.........................
우리 나라 보행 환경이 여성들에게 그리 위험하면..... 그냥 나가 죽어야됨.. 죽어서 천국에 가야.. 그나마 안 위험하지.....
진짜 어쩌자는건지 모르겠음. 남자로서 여성들이 뭔가 차별을 느낀다고 하면 그냥 아무짓도 안했는데 미안해야되고 사과해야되고 범죄자 취급 받아야함.
진짜 세상 불공평함....
어릴때부터. 넌 남자니까 양보해야지. 넌 남자잖아 울면 안되. 넌 남잔데 왜 여자보다 운동을 못하냐. 레이디 퍼스트 몰라? 매너 없게 남자가...
그래 미안하다고. 양보하잖아. 그런데 이런 것까지 막 걸고 넘어지면...
진짜 100% 진심으로 저런 여성분들은 따로 땅 떼주고 저런 분들끼리만 살게 만들어주고 싶음.
미국에서 태어났으면 굴러다녔겠네
저런 걸 바로 뇌내망상이라고 함. 패미가 정신병인 증거.
도로가 한국처럼 안전한 나라가 과연 몇 이나 될런지..
그냥 하루 종일 인도나 중동에서 혼자 걷게두고 싶다.
한비야
인도 함 가실래예??
인도 한바퀴 돌고 오세요 인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이쯤되면 만물 여혐설이 맞는말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 편협한 생각을 가진 사람이 베스트셀러 작가라니.. 저 사람 책은 앞으로도 볼 일은 없겠지만.. 안 봐도 비디오..
산으로 들로 쏘다니는 여자들은 그럼 아마조네스들의 현신인가?
멀쩡이 잘 걷고 잘 돌아다니 던데 무슨?
제가 82년생인데...딸둘있는 가정주부....
저런 사람들때문에 여혐이 생겼습니다...
솔직히 여성차별 이야기할려면 40대이후의 어머님들이 이야기하셔야 공감이 되는거 아닐까요?
뭐 어릴때 ..남동생 때문에 아들선호사상이 심하구나 생각해본적은 있지만 요즘은 10살어린 제 남동생이 불쌍해 보입니다..남자가 차별받고 있는 사회 ...지금 우리나라 아닌가요?
그냥 귀찮은거지... 뭘 걷기 싫어하는 습관까지 남탓을 하냐??
작가와는 별개로 책은 마음 아프게 읽은 책 중 하나예요ㅠㅠ 물론 지나치게 여성 편향적인 책이라 남성분들에겐 거부감이 먼저 들겠지만... 읽는 내내 이건 전 세대 여성들의 이야기보다는 85년 이상 여성 세대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저는 그런 일을 많이 겪어보지 않은 딸로서 바뀌고 있는 현재에 감사함을 느끼구요...
읽는 내내 82년생 김지영처럼 완벽히 남성적인 시각에서 쓰인, 그러니까 가부장제에 얽혀있는 남성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설도 읽어보고 싶게 만든 책이었는뎁... ㅠㅠ
그래서인지 저 인터뷰가 너무 실망이네요. 나 밤에 술취해서 잘만 걸어서 집에 들어가는데ㅠㅠ
중력이 통곡하겠다 왜 사냐 왜 살아
먼 개똥같은 소리야 저게...ㅋㅋㅋㅋ
.
거의 mb 자서전이랑 맞먹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게을러서 운동 안하는걸 왜 남탓을 해;; 운동장 여성차별 타령하는 위례별초 선생같네..
멕시코 한국대사관에 세들어 사시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베스트셀러길래 뭔내용인가 봤더니..ㅋㅋㅋ
왜 이책이 베스트 셀러인지 알겠음.. 한국여자는 진짜 힘들게 산다고 완전 어거지를 다 써놨는데.. 이게 공감이 된다는 여자들은 대체 어떤인생을 살아온건지 의문 ㅋㅋ
아는 여성분들한테 보여줬더니.. 극혐이라던데.. 이걸 공감한다고??
페미가 왜 돈이 되는지 알게되었음.ㅎㅎ
ㅋㅋㅋ방금 교보문구갔는데 와 한쪽편 전체가 페미관련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