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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보면 별별 인간이 다 있다.
본문의 여자처럼 기본적인 개념이나 상식도 없고, 인성도 노답인 인간들을 만나면 다수의 보통 사람들은 멘붕이 올 수 밖에 없다.
신랑이 누구고 사장이 누구고~ 하는 사람들은 정작 그 사람자체는 별 볼일 없더군요
이래서 통화녹음이 중요합니다.
이런 큰 일까진 아니어도 2년에 한두번은 도움 받을 일이 생기더라구요.
성희롱으로 고소 안되나요??
저런 인간들 신상공개 할 수 있는 법안이 마련되서 공개적으로 망신 당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야 창피해서라도 저런짓 못하겠죠...
어디 남편이 불쌍하네요..
ㅋㅋㅋㅋ 대학교수 남편 없으면 내세울 것 없이 그냥 성깔더러운 노처녀일 거면서 직업에 대해 왈가왈부하다니 웃길 노릇
그럴리가 절대로 없을거 같지만
남편이 진짜 박사고 대학교수라면 남편 얼굴에 똥칠을 하고 사는 여자네요
남편이 전생에 이순신한테 총쏜모양 이네요
저런문자는 남편을 보여줘야하는건데 ㅎㅎ
저런 자존감 저런 인성으로 잘도 결혼까지 했네
주위사람들한테는 물론이고 저렇게 택배기사처럼 한번 마주치고 말 인연한테까지 죄다 오만 민폐끼치고 살 인생일세
저 정도면 진료가 필요한거 아닌가
회계... 뭐... 교회나 절에도 회계는 필요하겠지만.. 참 여러가지로 화나는 사람이네요..
자신이 얼마나 모자란지 파악도 제대로 못하고..
그냥 머리가 띵하네요
저거 지도 여자면서 여자를 비하하는 용으로 쓰네
지식 인격 지능 다 절레절레인듯
불행중 다행인건 저 택배기사님은 이제 저 진상녀 안보면 될일다.
진짜 불쌍한건 박사학위 받고 힘들게 교수까지 된 남편. 어쩌냐 평생.
저 박사가 얼마 전 봤던 하버드 이상학과 박사는 아니겠지
남자가 거짓말? ㅋㅋㅋㅋㅋ 여자는 해도 되는구나
뭐라는거야 제정신이 아니네
정신병은 진짜로 저 여자에게 있고 남편은 없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사람이 소방관님들하고 택배기사님들인데.. 저런싸가지를봤나
그런데 서울에 있을때 부터 스토커짓하냐?? 이건 도대체 무슨말이죠?
박사 마누라 인성 치곤 참 조깐네
그라고 이년아 니 남편이 박사지 니가 박사냐
저런 정신상태의 아내를 맞이한 남자는 안봐도 뻔하지... 교수나 박사일 리도 없고.. 박사여도 사짜겠지... 사짜 아니라도 사람 보는 안목도 없는 그런 살마이겠지..
교수가 참 대단한 위세를 지닌줄 아나보네. ㅎㅎ
지남편이 박사래서 뭐어쩌라고 정신나간년
교회가서 '회계'를 왜 해 ㅋㅋㅋㅋㅋ
남편 직업 들먹이는게 무슨 초등학생이 부모님 직업들먹이는거랑 똑같은 수준
이 글과 큰 상관은 없지만 남편 교수라고 하길래 갑자기 생각나는 우리 남편 변호사야!! 하는 썰..
쇼핑몰 운영하는데 예전에 몇십만원어치 구매하고 아주아주아주 느긋하게 반품하던 사람이 있었음. 반품기한 딱 맞춰서 연락하고 10개 구매했으면 젤 싼거 1개 빼고 9개 반품.
심지어 반품하면서 그중 옷 하나를 꼭 불량 만들어서(잘 되어 있는 박음질을 일부러 뜯는다거나 심지어 옷에 1cm정도 가위질한경우도 있음) 원래 하자 있는 상품을 보냈으니 배송비는 못내겠다 하는.. 왕복배송비 니가 내라 하는 쇼핑몰 진상중에 최고봉의 진상이었음.
그렇게 3번정도 반품해준후에 고객한테 고객님의 니즈에 우리 제품이 못 따라가서 죄송하다. 차후에는 판매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메일을 보냈음.
그리고 결제한 건을 취소처리했음. 그랬더니 자기 시어머니가 소보원 고위직이고 자기 남편은 변호사고 자기 시동생은 뭐랬지 여튼 무슨 뭐시기고 하면서 내가 너를 가만히 두지 않겠다. 감히 나에게 물건을 팔지 않다니 이건 법 위반이다!!! 라며 광분의 글을 남김. 그건 아직도 캡쳐해서 보관중..
여튼 그럼 마음대로 해라 내가 환불을 안해준것도 아니고 심지어 배송비도 우리가 내고 전액 환불해 줬는데 법대로 꿇릴게 없다. 했더니 광분해서 게시판에 진상시전.. 소보원에 판매자의 입장에서 물어보니 환불을 안해서 신고하는건 있지만 이런 사람은 첨이라며... 안팔아도 판매자에게는 문제는 없다고 함..
진짜 남편이 변호사인지 시어머니가 소보원에서 일하는지는 알수 없으나 내가 느끼기에는 백프로 거짓말 같았음.
다시 안와서 너무너무 고맙지만 어디선가 다른 쇼핑몰에서 또 그짓하고 있을것 같음.. 혹은 저 아줌마처럼 택배 아저씨한테 진상짓 하거나..
아니 자기가 말하고 까먹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게 그렇게 어려운가?
정신병자는 자기가 정신병자인줄 모르는게 문제..
고소하고싶다.. 아 고구마 먹은 기분이다.
저런것들이 상위 1퍼를 논하고 상위계층이라 특혜를 얻는다는게 젓갈같은 세상
뇌갈인지 에갈인지 하는것들하고 하나 다를게 없는 잡종들. 어째 저런것들이 자꾸 늘어날까 싶은데요
이거 누가 논문 써서 학회에 보고하면 대통령 표창도 아깝지 않을 인물 될것 같아요
멀쩡히 사람 얼굴을 하고 사는 짐승들 세상에 너무나 많죠...
그런것들 때문에 세상 살이가 더 힘든...
별 미x년이 다있어. 지가 쳐한말도 기억못하는거보니 뇌출타신거 같은데 병원 좀 가보시는게.
구루마 택배기사한테도 싸이코패스 스토커 똘아이라던 여성분이랑 비슷하네요
데스노트가 필요합니다.....
오잉?? 얼마전에 택배기사님이 구루마 끌고 배달했다고 박스 반납하면서 똥 쳐바른 여자 사건인줄 알았는데 다른 얘기였다니 ㄷㄷ 요새 정신적으로 아픈 환자들이 참 많네요...
남자니 여자니 따지는거 보니 양성평등이란 말은 귓전으로라도 들어본 적이 없는, 전형적인 꼰대군요.
교수면 어쩌라고 ㅋㅋㅋ
회개해야 할 사람이 회계하라고 하네요.
경우없고 예의 없고 성질 급하고 논리적이지 않고 한글공부 필요한 사람이 정상인한테
근데 참 신기할정도로 패턴이 비슷하네요
최근에 올라온 택배 구루마로 배달했다고 반품했던 사건..
스토리는 다른데 가만히 있다가 또라이라니
정신병자라느니.. 정신질환을 갖고 욕하네요.
어디서 주워들은 얘기로는 자기가 진짜 듣기 싫어하고 두려워하는 것들을 욕으로 표현 한다고 들었는데
정신이 아프고 좀 특이한 사람들이 상대를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고 보는것같아요.
택배상자에 똥 뭍힌 사람이랑 말투 엄청 비슷하지 않아요??
저진상?? 저만렇게 느끼나
그리고 저여자 남편 직업이 교수 박사가 아니라는것에
100원겁니다ㅋ
저런 비슷한 사건 예전에도 있었는데, 가해자 고객이 조현병 같은거 였네요. 저 여자도 걍 단순 진상을 넘어서 병자 같네여. 아무리 정신병으로 저래도 꼭 처벌 받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