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평가

면가밖에 생각안남 ㄷㄷㄷ

맞는 역할에는 원탑이라 봅니다...자기 주관도 있어보이고..

송강호 최민식 이병헌 하정우 김윤석 박해일 정도를 특 a급으로 생각합니다.

거의 동급아닌가요

모든 장르의 영화를
자기만의 똑같은 아귀 연기로 승화.

특정 몇몇 역할에는 특화되어있으나, 말투나 톤 때문에 스펙트럼이 좀 좁아보이는...?
그래도 연기는 정말 잘하는 좋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

얌마 도완득~

최민식처럼 감정의 과장이 없고. 그냥 그 케릭터가 되어서 자연스레 연기하는게 특징이죠....

이 분은 뭔가 채색(?)되어 있어서 특정 역할 외에는 어울릴것 같지 않은 이미지가 있죠.

아귀 황해 독보적인것 같은

장점은 연기가 아니라 진짜 같은데
그런 분의 단점은 연기가 모든 영화 비슷.
차라리 이병헌이 더 잘 하는 듯

스펙트럼이 생각보다 넓은데 사람들이 안알아줌
연기한다는 사람들은 누구나 정형화된 모습이 있게 마련이구요

성격이 지랄같아서 스태프들이 꺼려한대요
그래사 더 못큰다고...

탑이라 생각하는데요

연기력은 탑 이죠 ..

모든 연기자들이 자신만의 색을 가지고 있어서 어떤 배역을 맡아도 그 색이 덧씌워지기 마련인데..
김윤석씨도 연기를 아주 잘하는 배우임에는 틀림없으나 마찬가지로 그 틀을 벗어날수는 없는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기의 색을 버리고 캐릭터에 가장 잘 녹아들어가는 배우는 이병헌이 아닐까 싶습니다.

솔직히 추격자의 말투와 이미지에서 별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
연기의 스펙트럼이 좀 좁다는 느낌임...

너무 진짜같아서 연기라는 생각이 안들죠.
그래서 잘 못느끼는거지 연기지존입니다.

배역만 다르고 말투와 표정이 다 똑같음.

연기력의 폭이 좁고 이미지의 고정관념을 잘 못벗어남. 이도저도아닌 딱 조연수준

찌라시에 의하면
성질이 더러워서 영화찍다가도 사람들한테 욕하고 깽판놓고 그래서
촬영 지연되고 그런다고
아울러 어느 배역을 맏든지 모든 연기가 다 똑같죠
연기 변신을 못 해요
탑급 배우는 될수가 없음

사투리는 이분이 교과서래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송강호 최민식 김윤석 황정민 김윤석

솔까 저정도의 연기력은 충무로에 널렷음 .뜨질않아서 그렇지 진선규나. 오랜 조역을 해온 사람들중에 훨 나은 사람들이 더 많죠.저사람은 뭘해도 똑같믐. 추격자 남한산성 등등 다 똑같음 한마디로 천의 얼굴이아니라 그넘이 그넘

탑이라고 생각하고있음
이병헌 김윤석 곽도원 하정우 를좋아합니나

추격자, 거북이 달린다, 황해 같은 역할에만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른 영화는 그닥.. 이번 남한산성은 좀 에러 ㅋㅋ

송강호 최민식 황정민은 기대치가 잇지만 저사람은 말투부터 어눌한 사투리쓰는 3류배우정도. 먼가 확 당기는게 없음 . 고로 그냥 이도저도 아닌 배우로 전락해버렷음 .이젠 그냥 pd나 감독으로 전향해야 될듯

연기력이 나쁜건 아닌데, 변화가 없다는 느낌입니다.
다 비슷비슷한 느낌이랄까?

제 기준 A급 영화배우는 연기로만봤을때
송강호.최민식.황정민.설경구.김윤석

아주 좋아하는 배우인데 남한산성에서는 별로더라구요. 발성이 답답함. 시대극엔 안맞겠다 싶었어요.

감히 평가할수 없는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분은 아침드라마로 뒤늦게 빛을보고 영화인으로 재평가 받은걸로 알고 있어요... 안타까운건 거북이달린다 와 완득이 극비수사 에서의 케릭터와 연기스탈이 비슷했고 아귀는 독보적 문제는 캐스팅이 그런 배역으로만 되는거 같다는 느낌이 케릭터가 확실한고 눈빛연기가 탁월하니 비슷한 배역만 들어오는듯 함

별루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