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반대 청원 소식을 들은 조두순의 반응

범행을 저지를 당시에도 피해자를 ‘교회에 가야한다’라 하며 끌고가 교회 화장실에서 범죄를 저질렀다죠.ㅇ

어디서 되도않는 개수작일까요 쟤는

반성한다는 것을 어필한다는 것으로 봤을 때 조두순은 절대로 반성한게 아니네요. 애초에 반성할 새끼도 아니었고ㅡㅡ
진짜 저런 극혐 범죄자들만 따로 모아서 빛도 안들고 음식도 없는 곳에 천년만년 가둬놨음 좋겠어요.
그래도 죄값 다 못 치르겠지만ㅡㅡ

박기서씨 (안두희를 처단한 분) 가 살인죄의 최소형량인 5년 구형받고 자수로 정상참작되서 최종 3년판결받고 정말 열심히 복역하셔서 1년여만에 특사로 나오셨다데요.
진지하게 저놈 머리 깨는 분 누구 없을까요. 판사들도 법감정 고려해야하고 판례도 있으니 비슷할듯한데.
하.. 근데 그러면 좋은 분 하나 쌩으로 감옥가는거니 그것도 참

성경필사로 반성 ㅋㅋㅋㅋㅋㅋ
빽빽이냐
진짜 한 가정을 파탄낸 형량이 너무 적다

성경은 뭔죄냐

우리 교도소는 점잖은 듯.. 미국같으면 껍질이 벗겨졌을테니.. 출소에 대한 걱정이 없음..

그나저나 반대청원 어디서 서명하나요?
예전에 한번 한것 같긴한데... 혹시 모르니 한번더 찾아가서 확인해야겠네요 ㅡㅡ

엑소더스 한 후에 가는 곳마다 가축 한 마리 남기지 않고...

반성이 언제부터 나 잘못했으니 이제 좀 봐주쇼란 의미가 된거지

어쩌라고 -_-

어,나오지 말고 그거 계속하고 있어.

죽이고싶다..진심..

그놈의 기독교인들이 문제에요.
정확히 어떻게 반성을 해야
죄가 씻어진다 라는것을 명확히 전달할줄 모르는
돌파리 기독교인이 국내에 99% 라는점.

어디서 척 하고있어
반성? 척하지마

나가서 또 다른 범죄를 저지를 꿈꾸고 있는데 화들짝 놀란거 아님?

개독들의 오지랍을  이용하자는 개수작이네요.....ㅡㅡ

영화 밀양이 생각나네요

성경 저거는 배껴 써서 팔아 묵는걸로 아는데

그니까 저새끼 나올때 시민 수십명이 떼로 몰려가서 돌던져 죽이자니까요...

분명 예수님은 죄를 뉘우친 자를 용서하라는 자비를 베푸셨지만 그건 정말 죄를 뉘우친 자를 위한 것이니 거기서 더 있고 나오지 마라

개독교가 문제지요.. 하나님 믿는다 하면 무조건 용서해줘야한다는 개같은 논리.. 죄는 지들이 짓고 욕은 하나님이 듣고 아주 ㅅㅂ

성경가지고 되나
팔만대장경판 목판으로 필사다하면 출소시켜준다고
약속하고
팔만대장경판 다 필사하면
범죄자에게 한 약속따위 지킬 필요없다면서
필사한거 다 태워버리고 계속 가둬놔야죠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성경 필사가 아니고.. 성경 목판인쇄를 깎는다고 해도 안대

할 일이 없으니 필사로 시간 때우는거에요. 반성했다는 모습 보여주고. 아이 강O범을 이렇게 쉽게 풀어주니 내 가족의 안위가 너무 걱정됩니다. 입법에 문제가 있는건지... 영혼없는 기계판사가 문제인지...

영화 밀양이 생각나네요
저 샊끼는 도대체 누구한테 용서받으려는 건지...

성경필사라.
좋겠네요. 회개하면 용서받을수있어서.
필사하면서 얼마나 꿀이라고생각할까. 짐승같은게.

아마도 '아가서' 필사 하고 있을듯...
성경이라고 다 경건한 내용만 있는게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