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엄마께.
저에요, 타노스. 이번 크리스마스때 올라갈거 같긴한데, 먼저 할 일이 하나 있어요.
저를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일단 이 사진 보면 안심하실거에요.
사랑해요, 제가 파괴하고 바로... 아니, 그러니까 일 끝내면 뵐게요.
사랑해요! 타노스가.”
인스타그램에 남긴 글
“엄마께.
저에요, 타노스. 이번 크리스마스때 올라갈거 같긴한데, 먼저 할 일이 하나 있어요.
저를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일단 이 사진 보면 안심하실거에요.
사랑해요, 제가 파괴하고 바로... 아니, 그러니까 일 끝내면 뵐게요.
사랑해요! 타노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트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위트있네
엄마도 지가 죽여놓구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하다, 김타노스!
우주를 멸망시키렴
올 때 메로나도 사와야한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