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내용 죄송합니다 이제 6일 남았습니다
한분이라도 더 부탁드리고 싶은 저를 이해해주세요..
저는 세아이 엄마였습니다
지난 10.1 서울랜드 주차장에서 사이드브레이크를 안잠근 차량으로인해 큰아이를 잃었습니다
제아이는 46개월
저는 임신 7개월입니다
사건이 아직도 꿈같고 말도 하기 싫지만
어디선가 또 이런사고가 날까봐 청와대 청원을 시작했습니다
한달에 20만을 모아오랍니다
현재 10만.. 많은 숫자지만 20만이 안되면 무시될것입니다
가해자는 운전경력이 오래된 중년남성이며 가해자의 잘못을 주차장과 나누자는게 아닙니다
제가 청원을 한들 사이드를 모두에게 강제하는 법을 만들수있을까요 제가 할수있는 가장 작고 현실적인 법안을 생각해봤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10만라도 모으니 도로교통법 개정안도 좀 빨리 처리된다하고 도로구역외 주차과실방지법도 발의되었습니다
5년간 도로외구역 주차사고로 사망자수만 260명이 넘습니다
이법이생긴다고 제동장치에대한 모든사건을 막을수있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단 한명이라도 경고문을보고 다시 하지않을까요..우리가족을 지켜줄수있는것은 우리뿐입니다
도로교통법개정안이 통과될기회가 있었으나 반대한것은 경찰청입니다 포괄적인 규정이있다고 세부규정이 없어도 되는걸까요
부디 경사진주차장에 경고문을 설치하고 보조제동장치에대한 도로교통법개정이 조속히 처리될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어디든 공유하시고 퍼가셔도되요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26517
https://cohabe.com/sisa/443728
저는 서울랜드 주차장 사망사건의 엄마입니다
- 일본인은 예로부터....JPG [35]
- 내아내는루키나 | 2017/11/29 10:14 | 3922
- 우리나라가 경제 대국인 이유 [25]
- 승쨩 | 2017/11/29 10:14 | 8036
- 할복 집안 클라스 [12]
- OI명박 | 2017/11/29 10:13 | 6675
- 저는 서울랜드 주차장 사망사건의 엄마입니다 [79]
- 하준이엄마 | 2017/11/29 10:12 | 2191
- 음악 커뮤니티에 난리난 글.jpg [42]
- 파이랜xpg | 2017/11/29 10:12 | 2551
- 유아인 맘카페 반응.jpg [50]
- 벨트 마이스터 | 2017/11/29 10:10 | 2185
- 롱패딩 되팔렘의 기적의 시급 [16]
- 피자에빵 | 2017/11/29 10:09 | 5343
- 교도소를 사랑하는 일본 노인들.jpg [69]
- 포근한요리사 | 2017/11/29 10:08 | 5283
- 민주당은 대체 뭐하는겁니까? [14]
- 이찌이찌 | 2017/11/29 10:07 | 2520
- 물걸레청소기 사세요, 두번 사세요 ㄷㄷㄷㄷ [45]
- 긁적긁적1 | 2017/11/29 10:07 | 3608
- 개인적으로 여성징병을 반대하는 이유 [19]
- 피자에빵 | 2017/11/29 10:02 | 2759
- 대한민국 경찰의 초 대박 위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 [14]
- 스스스륵 | 2017/11/29 10:01 | 4571
- 테러당하고 있는 박명수 아내 [15]
- 피자에빵 | 2017/11/29 09:58 | 4862
- 오막포 먹통 아직 해결 안됬나요? [17]
- 나에게고맙다 | 2017/11/29 09:58 | 4968
- 출시 된지 오래된 바디, 소위말하는 소장급 바디들 사시나요? [9]
- 그냥니콘으로쓰자 | 2017/11/29 09:55 | 5522
헉, 본인이신가요? ㅠㅠㅠㅠㅠ
천사같은 아이 먼저 가슴에 묻으셨군요 ㅠ
꼭 잘 진행되길 바라겠습니다.
동의했습니다 화이팅입니다
동의했어요 힘내세요
참여했습니다.
회원정보를 보니 저희누나랑 동갑이시네요.
제 조카같은 생각이 드네요.
꼭 20만 모이길 바랍니다.
동의했습니다!
일면..빨리...Go~~
안타까운 사고였는데.. 동의합니다.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ㅠ
동의 했어요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ㅜㅜ
동의하고왔습니다.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힘내세요!
ㅜㅜ 진짜 처음 기사 접했을때 엄청 마음 아팠는데
ㅜㅜ
동의하고 왔습니다.
sns지인들께도 꼭좀 해주시라고 링크갈고 글 남기고 왔습니다.
예전 학교 운동장도 그렇고 주차장도 그렇고 기본 상식도 없는 인간들 때문에 애꿎은 애들만 죽어나가는군요
동의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참 안타깝고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ㅠㅠ
그 어떤 방지책이 있다고해도, 안전불감증인 운전자를 막을 수 없겠지만
동의했습니다. 힘내시고요~ㅠㅠ
힘내세요...ㅠㅠ
동의 했습니다. 자게의 힘을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동의했습니다 저도 자식 있는부모로써 너무 안타깝내요
참여했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하고왔습니다~~~
동의 했습니다 ^^ 힘내세요
무슨말로 위로가 되겠습니까.. 동의했고 빠른시간내에 시행이 되었으면 합니다.
바로 동의 했습니다 작은힘을 모아야죠..
저도 저번 게시글 보고 동의 했습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추천!
한 아이의 아빠로 공감합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우리에게 우리아이에게 언제던지 일어날수 있는 사고였습니다.
이런 가슴 아픈 사고는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여 했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두아이의 아빠로서 이런 사고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참여했습니다.
응원합니다!
동의하고 공유했습니다.
ㅠㅠ
동의 했습니다 ㅠㅠ
동의했습니다.
힘 내세요~!
응당 동의했습니다. 위로는 안되겠지만, 힘내십시요.
제조사가 운전석 처문이 중립이나 드라이브 모드에서 열리면 강제적으로 파킹으로 바뀌게 제작하도록 법을 개정했으면 좋겠습니다.
동의 했습니다.
아울러 자동차 바퀴를 경사진곳에서는 옆으로 돌려서 흘러내리더라도 경계석에 걸리게 해 놓는 법도 같이 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경사진곳에서도 바퀴를 일렬로 해 놓더군요.
사실 이건 면허 시험에서도 나오는 내용으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지키지 않죠.
착하고 예쁜 아이, 하늘나라에 좋은 곳으로 가서 엄마 아빠 기다리면서 행복하게 지내기를 바랍니다.
아 ㅠㅠ 힘내세요라는 말밖에 너무나 가슴이 아픔니다
이런건 추천! 저도 참여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몰랐는데 청원 신청 내용을 보니 눈물이 나네요.
힘내세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참여하구 왔어여.. 동의했습니다..
정말 가슴이 아프네요..
위로가 될진 모르겠지만..
힘내세요..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힘드시겠어요... 힘내싶시요~~
동의하고왔습니다 ㅠㅠ
힘내세요 ㅠㅠ
저도 참여했고 계속 지켜보고 있습니다. 상상하기도 힘든일을 겼으셨네요. 힘내세요 많은 사람들이 함께할 것입니다.
동의 했습니다. 심심한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동의하고 옵니다.힘내시길 ㅠㅜ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ㅠㅠ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같은 부모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등의했습니다. 힘내세요.
제조사에서 조금만 안전에 신경을쓴다면 충분히 막을수 있는 사고들 일텐데.. 사람을 먼저 생각하지 않는거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동의했습니다. 힘내십시오~~
동의했습니다. 아기 키우는 입장에서 너무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힘내세요
퍼갔습니다. 제 활동카페에...
힘내세요!
동의하고왔습니다..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힘내세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하고 왔습니다. ㅠ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되겠지만 부디 행복하세요.
동의했습니다.ㅜ
작은힘이나마 되었음합니다
동의하였습니다
두 아이 아빠로서 가슴이 아프네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동의하고 왔습니다.
아이를 가진 입장에서 참 안타깝네요..ㅠㅠ
저도 했습니다. 힘내세요!
어이구 T_T 딸 아들 아빠로써 맘이아픕니다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하고 왔습니다.
저도 벌써 동의 했습니다.
힘내셨음 좋겠습니다.
ㅠ.ㅠ
동의했습니다. 안따깝네요. 힘내세요
국가가 먼저 나서서 해 놨어야 할 것을 이렇게 국민이 청원을 해야한다는 게 안타깝고 화가 납니다.
이렇게 청원이라도 해서 고쳐진다면 청원을 해야 합니다.
요즘 차들은 문 잠그면 자동으로 사이드미러가 접히던데
마찬가지로 시동을 끄면 자동으로 사이드 브레이크가 작동하도록 의무화하면 좋겠네요.
해드릴게 동의뿐이네요..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안타깝고 저희 둘째가 다섯살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힘내세요. 하준이 위해 기도드리겠습니다.
힘내세요
동의했습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