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만평] 국민 수신료로 고주망태가 된 KBS

KBS는 비대화되고 자정도 안되는 곳입니다.
개인적으로 민영화말고는 답이 없다고 봅니다.

공영방송이란걸 못느끼기기 시작한 이후로 이사가는곳마다 티비 치워달라하고 수신료 빼고 있지만.. 진짜 그냥 안내고 싶음..

뭐 수신료를 올려주면 정권의 눈치를 안보고 공정한 방송을 할거라고 말하는데
올려주면 성과급 잔치 하면서 권력자들 개노릇은 더 잘할거 같습니다...

황금빛내인생이라는 드라마가 있다...
피피엘이 어마어마하다...마치 영화 트루먼쇼를 보는 것 같음....
한번 보시길...졸라 웃김....지난주 대박 상황...
아들부부가 방을 구하는데.....직빵 어플을 보여주면서...방은 여기서 구해야 한다고 하면서...
직빵을 보여줌....이것 외에...아주 많은 피피엘이 나옴...
케빙신아...수신료...받고...광고료 받고...그렇게 돈 많이 받으면서...이렇게까지 해야 하니...
외국 공영방송 드라마 봐도 이정도는 아니다...
차라리 케이블tv가 되서 광고 열심히 받던지...

수신료의 가치, 감동으로 전한다더니....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