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야 누명을 벗은 모양이네요
꼭 배상청구해서 보상 받으시길 ...
"할리우드 액션 가능성"..8년만에 경찰폭행 누명 벗은 50대
https://v.media.daum.net/v/20171128172446645?rcmd=rn
음주단속 경관 폭행 혐의로 유죄 확정..재심서 무죄 선고
법원 "합리적 증명 부족"..배심원 7명 전원도 무죄 평결
교사 부인도 결백 주장했다 처벌·면직..집안 '풍비박산'
https://cohabe.com/sisa/443409
경찰의 할리우드 액션으로 누명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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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ㅊ
말도 안되는 미친 사건이죠.
뭐 이런 개같은 경우가있지..
나라에서 꼭 알맞은 조취를 취해 주기를 빕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도 나왔던 유명한 사건이죠.
과연 책임은 누가 질까요...
견찰들 나몰라라 하겠죠 ㅠㅠ
전에 방송보고 광분했었는데...저런 개같은 견찰놈들에게 세금이나가서 밥처먹도록 해주는 현실 참 더럽네요
찢어 죽여도 분이 안풀리겠군요
민중의 지팡이가 몽둥이로 변한 더러운 사건이었죠.
이런 건.. 경찰 권력에 의한 사건이었으니 경찰 혹은 국가가 배상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저분들 정말 너무 억울하신 내용이라 기억하고 있는데 말이죠.. 안타깝네요.
저도 국가가 배상하는게 마땅하다 생각합니다.
아 이사건 기억나네요
그나마 국민참여재판 때문에 죽다 살아났네요.. 저 시간과 아픔은 누가 보상하나
아내분 교사였다기 저 사건때문에 교직에서도 물러나고 그랬다카던데...ㄷㄷ
‘현재 박씨는 편의점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교사였던 부인은 공장에 일을 나가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