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님]이재용 미담 기사가 쏟아집니다.

미국 경제주간지 <블룸버그 비즈니스위크>에 따르면 미국서 반도체칩 제작에 참여한 노동자들에게 유산과 기형아 출산이 뒤따르자 IBM은 1995년까지 모든 작업장에서 반도체 생산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고, 이후 반도체 생산라인은 한국으로 넘어왔다. IBM은 삼성SK하이닉스와 반도체 대량 구입 계약을 맺었고 2015년 두 회사는 반도체시장 점유율 74%를 기록했다. 반도체 노동자들이 우주복 같은 방호복을 입고 일하는 이유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노동자들은 수많은 독성 화학물질에 노출됐고 그것들을 직접 만지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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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노동자들이 우주복 같은 방호복을 입고 일하는 이유는 제품을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이 부분에서 움찔 했습니다. 잔인하네요.

우리나라 주류들이 입만 열면 외치는 미쿡에서 과연 국정농락 세력들은 어떤판결을 받을까
그럴때는 미국타령 안하지

구치소 가기 전까진 미담을 들어 본적 없는데
구치소에서 미담이 흘러나오니,
구치소가 적격입니다 그려~

언론도 입법,사법,행정에 이은 제 4의 정치라고 할 수 있는데, 어떻게든 선거제도를 도입할 수는 없을까?
국회와 대통령은 잘못되면 그래도 한번에 갈아치울 수 있지만,
사법부와 언론은 썩을대로 썩어도 딱히 바꿀 방법이 없음...

미틴넘들이야  라고 우린 패싱 해도...
기사에 나온글을 읽고 많은 어르신들이나..그쪽 사람들은 "역시~~"하면서 고개 끄덕일거 생각하니까..
천불이남...

쓰레기자새끼들  어떻게 정리해야 할까요?

딱 봐도 돈안드는것들말고
세금냈다는미담이나
산재보상 정상처리했다는 미담은
없나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462708477459893&id=100011622342253

태어나서 유일하게 칭찬 받는 곳이 있다면 그를 그 곳에 머물게 하라.
나와서 적폐질 하느니 그 안에서 칭송 받으며 일평생 행복하게 살게 하라.
그것이 곳 국가와 그를 위하는 길일지니...

평소 회사 직원들이 백혈병 걸렸을땐 왜 지금처럼 친절하지
못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