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걸 왜 가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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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이 븅신짓했을뿐
생선 훔쳐가는놈들 많은곳은
은근슬쩍 복어도 껴놓으면 되는건가
탕 끓여먹겠지 포로 먹거나.
근데 복어는 자격증 있어야 함
자격증 소지 조리사가 손질해야 겨우 먹는 고기를..
죽을 짓을 했구만
복어 말리면 뭐해서 먹음?
복어는 진짜 조심히 먹어야되는데
왠만해선 안먹는걸추천..
음... 꼴좋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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븅신이 븅신짓했을뿐
암살지렸다
이모부가 야매요리사인데 복어 직접사와서 요리하더라 다행히 4번정도 먹었는데 살아있음
양식은 독없엉
유학다닐때 그냥 시장바닥에 돌아댕기는 복어
양식이겠지 자연산은 전문가아니면 취급하기가 쵸큼 어려울껀데 그리고 복어 독이 ㅈㄴ 쎈 시기가 산란기 때임
여름때 먹었었음 뭐 양식이든아니든 여튼 살아있으니 다행이지
양식도 독이 있을수가 있음
복어독은 복어 먹이로 생긴다고 하는데 양식장이라고 해서 완벽하게 통제된건 아니라서 양식은 독이 없거나 독이 있더라도 약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정도
복어 종류마다 독이 축적되는 부위가 전문 요리사들도 자연산 복어는 꺼림
그런거보통손질햇거주거나 독없는거아녀?
살아있는상태 이를 빠득빠득 갈아대더라
그럼양식이갰네
양식인듯
양식도 가끔 개 뜬금없이 독 생긴다더라.
그래서 양식이라도 무조건 자격증 있어야 요리 할 수 있다고 하던데
자격증 소지 조리사가 손질해야 겨우 먹는 고기를..
죽을 짓을 했구만
뒤질만했네
오늘도 복어로 사람을 없앤다
도둑놈가족: 당신이 거기에 복어를 놔둬서 죽었다. 보상하라. 고소!
복어 말리면 뭐해서 먹음?
탕 끓여먹겠지 포로 먹거나.
근데 복어는 자격증 있어야 함
쥐약으로 써.
저런 좀도둑용 함정으로 씀
저건 먹으려고 저런 게 아닌듯. 쥐 잡을려고 만든 거가 맞을듯.
복어 싸만코~
생선 훔쳐가는놈들 많은곳은
은근슬쩍 복어도 껴놓으면 되는건가
가끔 멸치 머리 따려고 정리하다가 해마, 복어 껴 있었다는 짤을 본 적 있는데
복어의 독은 먹이를 통해서 축적되는 거라서 멸치에 섞일 정도의 조그마한 독이 없거나 축적되어 있어도 매우 약하다고 하더군
맞아 나도 나중에 그거 들어서 그나마 다행이겠군 그랬던 기억이 난다
그러다가 사람죽으면 널은사람에게도 과실 치사 혐의가 적용 될수 있다.
미리 복어라고 적어놓고 위험하다고 적는등 주의 의무를 다했다면 그땐 안될지도 몰라
자기 사유지에 하는건 뭘 하든 상관없음
나이만 먹고 개념이 없는 타입이엇군
먹어보니 목숨 걸고 먹을 맛은 아니던데
흠... 고시원 냉장고에 복어임 독있음 적어서 넣어놓으면 어떻게될까 문득 궁금해짐
죽거나 뒤지겠지
진짜 배고픈 사람 있으면 굶어죽는 것보단 낫다는 생각으로 먹어버릴걸. 아니면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는 사람이 가져갈 수도 있고.
저러면 사고사임?
자살
평소에도 이웃집에서 누가 훔쳐가는게 괘씸해서 복어를 매달아놨다..라는 스토리는 아니겠지;;
해경 할 때 복어먹은 분 응급환자로 이송한적 있는데 거짓말 안하고 얼굴이 보라색이었음.
장교 거의 다다랐을때 쯤 앉아계시던분이 벌떡 일어나시더니 소리도 제대로 못지르고 “으으으윽” 하시고 온몸을 쭉 펴서 바들바들 2초정도 떠시다가 그자리에서 도미노처럼 넘어가심.
이틀인가 있다가 들었는데 그분 결국 사망했다더라. 그거보고 나서 그런가
복어 진짜 살면서 꼭 한번 먹어보고싶은 버킷리스트였는데
평생 못먹을거 같다. 아무리 조리 자격증이 있더라도
큰그림
복어독 찾아 봤는데 몸은 마비되는데 정신은 멀쩡하대요 ㄷㄷ
근데 이러면 저 복어 말리던 분은 무슨 책임은 없으려나? 언젠가 고시원 냉장고 음료에 설사약 탄 걸 남이 먹어도 상해죄 적용된다면서요?
근데 이거 2년 전 뉴스잖아
유게식 근황이니 상관없으려나...
헬조선은 복어 훔쳐먹은 저 유족들이 되려 널린 사람에게 큰소리치며 배상하라 할거 같다.
왜...전에도 혈동서까지 있는 존나 비싼 개 멋대로 쳐잡아먹고 몇백만원으로 퉁친 새끼들도 있잖아.
상황에 따라서 과실치사 될텐데
훔쳐먹다 뒤졌으니 누굴 탓하리 병...
근데 독 있는 부위를 왜 말려?
말려야 독이 없어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