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ㄴ 아는 사람이 교욱 행정직인데 지금 담당구역에 년단위로 급식비 안내고 배째라고 하고있는 XX들이 지금 2천만원이상 안내고 버티고 있어서 교육청에 불러가고 욕먹고 난리임. 학교 다른 예산으로 돈 매꾸거나 자체적으로 해결해라고 위에서는 해서 지금 탈모 증상 오더라. 정말 돈없어서 돈 못내는것들하고 그냥 안내는 것들 구별할 필요가 있음.
마하루비2017/11/28 18:16
거짓말 아니고 내가 학교 다니던 80년대에는 그래도 그나마 자기 봉급으로 애들 학비 내주고 그 아이가 좋은 대학가서 인사오면 같이 웃어주고 좀 모자른 아이를 나쁜 애들이 괘롭히는걸 알면 공개적으로 두들겨 패던 진짜 선생님이 적어도 한두명은 있었떤거 같아.
말이 거칠고 조금은 폭력적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본분이 뭔지, 아이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희생도 불사하는 그런 선생님....
그런데 지금은 그런 선생님들 보다는 직장인이 더 많은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거 뿐이지...
2번째 미급식자 써있는건 돈 안내고 밥먹는애들 많아서 그랬다그러지않았냐? 돈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급식비 안내고 가서 먹는놈들
근데 나 고딩때도 집안 가난한 것고 아닌데.
급식비 안내고 쳐먹는 새끼들 좀 있었음;;
가난하면 급식비 지원해주던데
집에 돈이 있는지 없는지 학교에서 어지간하면 다 파악가능함.
작년엔 거꾸로읽어도 말됐는데 이젠 그렇게 안되게 나아가야지
개 쓰레기 학교네
2번째 미급식자 써있는건 돈 안내고 밥먹는애들 많아서 그랬다그러지않았냐? 돈이 없는게 아니라 그냥 급식비 안내고 가서 먹는놈들
돈이 없는지 양아치인지 그걸 어떻게 아니
그것도 변명으로 끝난거 아니였나 실제로는 그런거까지 파악하고 올린 명단 아니였고 그냥 죄다 적어서 올려놓은 거라
집에 돈이 있는지 없는지 학교에서 어지간하면 다 파악가능함.
파악 안하고 올렸으니깐 욕을 먹었겠지
학교에서 급식비지원다해줘 요즘.
나 고딩때 돈내줘서 그걸로 먹고다님
기초수급자의 경우는 따로 학교에 지원이 오니 알 수 있지만
그게 아니면 학교에서는 학생 집의 소득 정도를 알 방법이 없어서
집에서준 급식비를 빼돌려 술담배에 쓰는지 아니면 가난하지만 기초수급 조건을 못맞춘건지 추측만 가능함
님이 알수 없다고 해서 그냥 사실을 적은거 뿐임. 컴퓨터에 다 정리되어 있는거 안보고 저렇게 쓰는거면 생각이 없는거고 파악을 하고서 1. 가난한 애들은 뺏으면 괜찮은데, 2. 가난한 애들을 안빼고 그냥 저렇게 쓴거면 교감이 배려가 없는거겠지.
왜 부끄러움은 우리의 몫인가
가난하면 급식비 지원해주던데
작년엔 거꾸로읽어도 말됐는데 이젠 그렇게 안되게 나아가야지
저 만화 거꾸로 봐도 되는 만화였잔헝
근데 나 고딩때도 집안 가난한 것고 아닌데.
급식비 안내고 쳐먹는 새끼들 좀 있었음;;
학교생활때 그런애들있지않았냐? 우유값안내고 대놓고 우유 처먹는 양아치들.
가난하면 급식비다 지원되는데 그래도 돈안내고 밥먹는애들많은가보지 뭐
우리학교는 수요일마다 우유가 흰우유가 아닌 딸기나 바나나우유가 나왔는데 그때마다 꼭 우유신청한 애들이 먹지못하는 일이 발생했지.
하도 그러니까 학교측에서 업체한테 그냥 흰우유로 달라고 해서 바뀜
근데 저녁급식은 별로 먹고 싶지 않았는데 그 빌어먹을 야간강제학습땜에.............
거꾸로 보고 개소름...ㅅㅂ
충암고 저거 유명했는데 감사까지 다 나왔던거로 알고있음
저건 이미 2년전에 결과 다 나왔으니 손치우고 피카츄가 마저 때리게 하도록
쟤네 돈 없어서 급식비 안내는거 아니란거 알텐데
부모님이 급식비 하라고 돈 주셔도 지가 다 써버리고, 졸업할때까지 안내고 버티겠다는 놈도 봤음.
그냥 도둑놈의 색기들이라 이름이 아니라 얼굴 걸어놔도 됨.
20년전인 고등학교 시절에도 식권내고 학생식당 입장했는데...굳이 저런거 안해도 식권 시스템이면 해결될텐데
ㄴㄴ 아는 사람이 교욱 행정직인데 지금 담당구역에 년단위로 급식비 안내고 배째라고 하고있는 XX들이 지금 2천만원이상 안내고 버티고 있어서 교육청에 불러가고 욕먹고 난리임. 학교 다른 예산으로 돈 매꾸거나 자체적으로 해결해라고 위에서는 해서 지금 탈모 증상 오더라. 정말 돈없어서 돈 못내는것들하고 그냥 안내는 것들 구별할 필요가 있음.
거짓말 아니고 내가 학교 다니던 80년대에는 그래도 그나마 자기 봉급으로 애들 학비 내주고 그 아이가 좋은 대학가서 인사오면 같이 웃어주고 좀 모자른 아이를 나쁜 애들이 괘롭히는걸 알면 공개적으로 두들겨 패던 진짜 선생님이 적어도 한두명은 있었떤거 같아.
말이 거칠고 조금은 폭력적이지만 그래도 자신의 본분이 뭔지, 아이들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에 희생도 불사하는 그런 선생님....
그런데 지금은 그런 선생님들 보다는 직장인이 더 많은거 같아서 조금은 아쉬운거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