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조우되면 인사를 하고
다니는 어르신입니다
65세 정도
박사모는 아니고
박근혜를 영애로 알고
지낸 산증인 입니다
다시 꿈틀거립니다
누구말처럼 쪽팔려서 말도 못한
분들이 서서히 말들을 하기 시작합니다
박대통령 수술한게 그게 뭔잘솟이냐
세월호가 박대통령이 일어나게 만든거냐
최순실 찢어죽일련
박대통령 불쌍해
군인들 시켜 저것들 다잡아 처 넣어야 되
지금 60대가 다시 말합니다
박정희가 없었더라면
거지됬어
니들이 뭘 알어
난 그저 네 네
말문이 막혀
그저 네 네
이런 제가 존심이 캥겨
종일 죽겠습니다
다음에 만나면
난 공산당이 싫어요
하고 외쳐 볼랍니다
박정희 없었으면 10년은 더 발전 했음.
대학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집에서 조선일보를 구독했었고 박정희는 구국의 신인줄 알았습니다.
전에 우리 가게에 온 한 손님과의 이야기입니다.
저보다 한 10년 정도 연배가 위신 60 중반 정도 되어 보이신 분이셨어요.
네~~네~~ 하다가 그 양반에게 물었습니다.
"손님 따님 있으신가요?" 그랬더니 "네. 있어요. 벌써 출가 했지요." 하더군요.
"만약 그 따님을 권력을 쥐고 부자인 어떤 못된 놈이 강제로 성폭O 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랬다면 내가 그놈 찢어죽여야지" 하시더군요.
" 그놈이 박정희입니다."
아무 말씀 안하시더군요.
박정희 없었으면 10년은 더 발전 했음.
시대 줄을 잘 바꺼 타서 .
줄타기 달인 등극 !
거기서 네네 하고 있었다고요?ㅡㅡ 그런게 무슨 어른입니까? 아저씨 자식없어요? 자식들한테 안 창피하세요? 자식들하고 대화좀 해보세요 제발좀 하셔도 모자랄판에
박부녀똥꼬빨기세네
엄청나다진짜
대학에 들어가기 전 까지는 집에서 조선일보를 구독했었고 박정희는 구국의 신인줄 알았습니다.
전에 우리 가게에 온 한 손님과의 이야기입니다.
저보다 한 10년 정도 연배가 위신 60 중반 정도 되어 보이신 분이셨어요.
네~~네~~ 하다가 그 양반에게 물었습니다.
"손님 따님 있으신가요?" 그랬더니 "네. 있어요. 벌써 출가 했지요." 하더군요.
"만약 그 따님을 권력을 쥐고 부자인 어떤 못된 놈이 강제로 성폭O 했다면 어쩌시겠습니까?"
"그랬다면 내가 그놈 찢어죽여야지" 하시더군요.
" 그놈이 박정희입니다."
아무 말씀 안하시더군요.
무식한건 죄입니다
이런글은 사실입니까
지어낸겁니까
구미는 진짜 이럽니다
구미 사는데요 60대에 저런분들이 대부분이에요
한마디로 못보우고 세뇌당했죠
한편으론 불쌍하지만 미쳤년놈일뿐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 중에 깨어있으신 어르신도 있었습니다
어릴적 김재규 개자식이라고
문세광 눈깔이 개자식이라고 했던
제 뇌와 주둥이를 참회하려, 촛불 나갑니다.
어르신이면 그나마 이해하는데 제 또래들도 이런
생각 가진 사람 꽤 있답니다. 참...
그래서 지금 이꼴난거라구 대답하시지, 그때 경제성장 추구한답시고 나라개판만들기 시작했는데
네 많아요 ...
제가 본 사람은....
주사로 해결될걸 수술하는 거랍니다 ..
ㄹ혜 는 그냥 죄가 없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