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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중에 ㅎㄷㅎㄷ 했다는 굴중에

압원 환자가 나가서 숦 마시고
왔다는ㅍ대목은 충격이네요
ㄷㄷㄷ

댓글
  • DAL.KOMM 2017/11/28 15:24

    나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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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hexa 2017/11/28 15:25

    ㅎㄷㅎㄷ이 충격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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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샐러드드레싱 2017/11/28 15:25

    그런 사람 나쁘죠.
    도덕적 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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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님은총받아라 2017/11/28 15:26

    나이롱 환자 천지입니다 특히 교통사고 3주진단 받고 들어오는 환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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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m8778 2017/11/28 15:50

    여담이지만 제가아는바로는 3주는 잘안줘요 2주5일씩 줘요 ... 현직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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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런던쭈꾸미 2017/11/28 15:26

    나이롱 환자야 그렇다치고 ㅎㄷㅎㄷ 더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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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夜[바보로]㉿ 2017/11/28 15:26

    예전에 팔 부러져 입원해 있을때
    옆 호실 아재들 밤만 되면 밖에 나가 술한잔 마시고 당구치고 놀다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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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소A700 2017/11/28 15:26

    예전 편의점할 때 다리에 핀 박은애가 입원복 입고 절뚝거리며와서 시비걸며 멱살잡기에 보니 술냄새 엄청 나더라구요... 자도 술보다는 역시 ㅎㄷㅎㄷ이 충격적...ㅋㅋㅋ
    from SLRo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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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프리카쥬스 2017/11/28 15:27

    나이롱 보험환자들은 뭐 옷만 걸쳐놓고 별 짓 다하고 돌아다니더란..
    특히 자동차보험...
    아주 보험료 돈들이 줄줄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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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씐나 2017/11/28 15:28

    동네 정형외과 가보면 흔한 풍경이에유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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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奎규 2017/11/28 15:28

    나이롱 아니여도 큰수술하고 장기입원 환자들도 못참고 나가서 몰래 먹고 오거나 옥상에서 먹는경우가 많음..수간호사 막 쫒아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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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Lee 2017/11/28 15:44

    입원 오래하며 어떻게든 움직이고 싶어 미칠지경이되죠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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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쭈누~ 2017/11/28 15:45

    정신병원도 장난아니라던데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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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젭히 2017/11/28 15:53

    상해6주로 입원했을때 나가서 백반에 소주먹고 있으면 간호사님들 전화오더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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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alderrama 2017/11/28 15:54

    아직도 나이롱병원이 존재한다는게 참 코믹하네요 . . .
    보험사랑 짜고 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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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카드☆ 2017/11/28 15:58

    합의금 300만원 벌었다고... 여친 백만원짜리 옷사주니.. 좋다고 술먹고 떡치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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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白雲(백운)★ 2017/11/28 16:05

    교통사고2주이하는 거의다 나이롱이라고봐야..
    특히 한방병원가는사람들..
    보험료인상의 주범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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