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림은 정말 이쁘다"
"완결 나면 보러 오겠다"
"아카의 이름은 오히려 역효과 아닌가"
"공식이 네거티브 캠페인 하는 중인데"
"최애의 아이도 내팽겨쳤는데 어떻게 믿냐"
"완결되고 재미있으면 불러주세요"
제목 : 메르헨 크라운
"그림은 정말 이쁘다"
"완결 나면 보러 오겠다"
"아카의 이름은 오히려 역효과 아닌가"
"공식이 네거티브 캠페인 하는 중인데"
"최애의 아이도 내팽겨쳤는데 어떻게 믿냐"
"완결되고 재미있으면 불러주세요"
제목 : 메르헨 크라운
완결까지 성실하게 할 놈이 아니란걸 두번이나 보여줬으니 ㅋㅋㅋ
???:초반부는 기깔나게 잘쓴다
나중에 뒷감당 생각 자체를 안하면 누가 그렇게 못씀? ㅋㅋㅋㅋㅋ
완결까지 성실하게 할 놈이 아니란걸 두번이나 보여줬으니 ㅋㅋㅋ
나는 이 작가의 전 작품을 2개나 봣어여!!!
???:초반부는 기깔나게 잘쓴다
나중에 뒷감당 생각 자체를 안하면 누가 그렇게 못씀? ㅋㅋㅋㅋㅋ
세호가 될순 없지
그 ㅈㄹ을 했는데 쟤를 또 씀???ㅋㅋㅋ
전작들을 어떻게 조졌길래...?
저런 거 꽤나 당하다 보니까 완결까지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 버릇 생김
그리고 그 버릇 덕분에 절반 이상은 시간과 돈이 매몰되지 않더라구
반응이 대부분 완결나면 보던가 하겠다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