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도착) 'GTX 타는길은 저쪽입니다.' '아니, 난...' '일페는 킨텍스역입니다.' '난 그냥 하비페어 열리는 세텍에 가고싶단말이다!' '아무리 봐도 블루아카 부스찾는 블붕이잖아 이 씹덕아!!!'
세상사람들은 블붕이가 뭔지 모른단다
벌써부터 움직인다고?
세상사람들은 블붕이가 뭔지 모른단다
벌써부터 움직인다고?
맞아 세택에 기계식 키보드들 전시하던데 기억남
??? : 네 놈이 킨텍스에 가지 않겠다면.. 내가 가주리라!!